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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中 한결어린이집 화재 대피훈련
엥~~엥~~엥~~ 화재 대피훈련을 알리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한결 어린이집에서 실제를 방불케하는 소방대피훈련이 불시에 시작되었습니다!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침착하게!!! 한결 어린이들은 모두 밖으로 신속히 대피하세요!
원장 선생님께서 마이크로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피 긴급 방송을 계속 계속해서 전달합니다.
당신이 내미는 아름다운 손! 생명의 손입니다.
밖으로 무사히 대피한 아이들은 외부에 도움을 청하기 위하여 "불이야! 불이야!"를 큰 소리로 알려야 되겠지요.
평소에 흘리는 땀 한 방울의 훈련이 재난시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피 한 방울과 같다는데 모두 동감하시죠?
우리가 재난에 바르게 대처할수 있는 행동 요령은, 숙달될때까지 반복하는 땀 한 방울의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방방재청 화재대피 영상
§하인리히 법칙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자면, 큰 사고 이전엔 신호가 있으니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있다는 이야기가 성립됩니다.
*화재 대피 훈련 시 교사의 역할 담당
화재 대피훈련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은 가장 중요합니다.
유아나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화재시 침착하게 대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것만 반복 숙달시켜야만
교사나 아이들의 생존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에게 화재시 어떡해야 하냐고 물으면 "119에 신고한다"고
대부분 대답을 합니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는 교육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연기가 차고 극도로 긴장된 상황에서 119에 신고 먼저 해야 할까요? 그것도 화재현장에서,
정답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압니다. 절대 아닙니다. 밖에서 해야지요. 안전한 대피가 우선입니다.
그러면 소화기로 불을 꺼야 하나요? 어른도 초기 진화가 힘든데, 아이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하게 연기로 부터 대피하는 방법을 알기쉽게 가르치고, 평소에 반복적인 화재 대피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화재발생시 각 교실에서 손으로 코와 입을 막고 고개를 숙이며, 신속히 대피하는 방법을 다시한번 연습해 보아요!
한결의 소방대피 훈련은 선생님의 인솔로 코와 입을 막고, 낮춘 자세로(화재연기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한 다음..
불이라고 큰소리로 주변의 도움을 알리는 훈련으로써,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습니다!
무사히 밖으로 나온 친구들이 소리를 질러 위험을 알립니다... "불이야! 불이야! 한결 어린이집에 불이 났어요!"
모두 안전하게 대피한 한결 아이들이 목청것 소리높여~~불이야, 불이야! 불이야아~~외치고!
한결어린이집은 환경 위치 여건상 넓은 장소라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큰소리를 낼수 있는 공간이 아주 많답니다.
매달 반복되는 진지한 훈련으로 한결 어린이집 친구들은 대피 훈련에 능숙해요...오늘의 화재대피훈련도 아주 잘했어요!!
화재대피훈련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가는 한결 어린이들 최고! 아주 최고예요!!
2014년 한결 어린이집 교사 교육
영유아 응급처치(심폐소생술.기도폐쇄 대처요령), 황사대처법
해양긴급 전화는 국번없이 122 / 응급상황 발생시 국번없이 1339
즉 영아는 태어나서 약 2세(24개월)까지, 유아는 2세에서 6세까지의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입니다
가할 경우 오히려 갈비뼈가 다 부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2∼3cm의 깊이로 분당 최소 100회 이상이 적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키즈현대, 어린이 안전.환경 안내 바로가기 ☞여기를 누르세요!
외출에서 돌아오면 세면과 머리를 감고 손과 발을 깨끗히 씻으며 양치질은 필수예요.
미지근한 물로 눈을 헹구고 물은 하루 8잔정도로 자주 마셔서 중금속 농도를 체외(소변)로 배출합니다.
[1]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
출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
*개정 심폐소생술
1.심폐소생술 실시요령
2.심폐소생술 실시요령
길거리나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봤을 때 일단 딱딱하고 편평한 바닥에 눕힌다.
얼굴이 바닥을 향해 엎드리고 있을때는 통나무 굴리듯 돌린다.
1. 반응의 확인
어깨를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 주의: 심하게 흔들거나 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
2. 119에 신고
쓰러진 사람이 움직임이나 반응이 없다면 응급의료체계에 신고를 해야한다.
혼자 있다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한사람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주의: 한사람을 지목하지 않으면 다들 서로 미루기 때문에 한사람을 지정해서 말해야 한다.
★참조: “119에 신고 해주시고 자동제세동기도 가져와 달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더 좋다
3. 기도 유지 및 호흡 확인
의식이 없는 환자는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기도 유지를 해줘야한다.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head tilt-chin lift)”로 기도를 유지한다.
한손으로 이마부분을 눌러 기울리고 다른 손으로 턱의 뼈부분을 들어올린다 호흡확인은
기도 유지를 한 상태에서 환자의 입과 코에 자신의 귀를 대고 5초 이상 10초이내에 확인한다.
환자의 가슴이 오르내리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호흡음이 있는지 듣고 공기의 흐름이
있는지 느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주의: 일반인은 외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로
기도를 유지하지만 의료인은 외상시 턱 밀어올리기(jaw thrust)로 기도를 유지한다.
★턱을 들어올릴때 턱밑부분(연한 살이 있는 부분)을 누르면 기도가 오히려 막힐수 있으므로 반드시 턱뼈를 들어올려야 한다.
★참조: 만약 호흡이 있다면 “회복 자세”를 취해준다. (아래 네번째 그림 참고)
회복자세: 몸 앞쪽으로 한쪽팔을 바닥에 대고 다른쪽 팔과 다리를 구부린채로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힌다.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를 하면 기도가 유지된다.
호흡확인 방법
4. 인공호흡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호흡으로 판단되면 인공호흡을 해야한다.
기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머리를 밀고 있는 손의 엄지와 검지로 코를 막고
구조자의 입으로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덮은 다음 1초동안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2회 불어 넣는다.
★주의: 기도를 유지하지 않은 상태로 인공호흡을 하면 공기가 폐로 들어가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도유지를 하고 해야한다.
★너무 빠르고 강한 호흡은 공기가 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과거에는 숨을 깊게 들어마신 후 1-2초에 걸쳐서 인공호흡을 하였으나 이제는 평소
호흡대로 1초동안 시행한다.(평소 호흡양으로만 해도 충분하고 과도하게 넣을 경우 위로 들어가게 됩니다)
★첫 번째 인공호흡시 가슴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다시 기도유지를 하고 두 번째 인공호흡을 한다.
그러나 흉부압박이 지연되지 않게 하기 위해 제대로 안되었다 하더라도 인공호흡은 2회를 초과하지 않는다.
★참조: 일반인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하지 못하거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면
인공호흡을 빼고 흉부압박으로 넘어가도 된다.
5. 맥박 확인
★참조: 일반인은 맥박 확인을 하지 않는다. 일반인 구조자가 10초이내에
맥박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응급구조사가 판단하더라도(외국) 맥박이 없는 환자의 10%와
맥박이 있는 환자의 40% 정도에서 잘못된 판정이 내려진다고 한다.
즉 일반인의 경우 인공호흡 후 곧바로 흉부 압박을 하면 됩니다.
6. 흉부압박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눕히고 환자의 가슴옆에 무릎꿇는 자세를 취합니다.
흉골아래쪽 절반부위(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가운데 흉골이 만나는 지점
(아래 왼쪽 그림 참고)에 한쪽 손바닥의 두툼한 아랫부분을 놓고 그 위에
다른 손바닥을 평행하게 겹쳐 두 손으로 압박한다. 아래쪽 손의 손가락은 가슴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팔꿈치를 펴고 팔을 바닥에 수직을 이루도록 하여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합니다.
★분당 100회 속도로 약 4-5cm 깊이로 압박하며 압박과 이완시간은 같은 정도로 하고
각각의 압박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흉부압박의 중단을 최소화 하기위해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합니다.
★일반인 구조자는 응급의료종사자가 도착해서 환자를 인계 받거나 제세동기가 준비되어 심전도를 분석하거나,
순환이 돌아와서 환자가 움직이기 시작할때까지는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구조자가 2명인 경우에는 30:2 주기를 3-5번 시행후 서로 교대하여 흉부압박을 하는 구조자의 피로를 덜어줘야 합니다.
★참조: 과거에는 여러 가지 흉부압박점을 찾는게 있었으나 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흉골이 만나는 부위가 빨리 찾기에 더 좋고 교육하기도 좋아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15:2로 하였으며 구조자의 수에 따라 달라 기억하지 쉽지 않았고
흉부압박이 중요시 되면서 1인, 2인 모두 성인에서는 30:2로 바뀌었습니다.
7. 제세동
이부분은 말로 듣는 것보다 한번 보거나 실습을 하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심페소생술 중 자동제세동기가 준비가 되면 일단 전원을 켜고 패드를 꺼내서 패드에 있는
그림대로 몸에 부착시키고 제세동기와 연결합니다. 분석한다는 말이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중지하고
모든 사람에게 떨어지라고 말을 해야합니다. 자동제세동기가 분석이 끝나면 제세동을 해야할지
다시 흉부압박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제세동을 해야한다면 충전중입니다.
하면서 다시 떨어지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모두 떨어지라고 말하면 되고 제세동 버튼을
누르라고 하면 누르면 됩니다. 제세동이 끝나면 곧바로 흉부압박을 합니다.
★ 요약
1. 의식 확인
2. 119에 전화/자동제세동기 요청
3. 기도열기: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 방법
4. 호흡확인(5초이상 10초이내)
5. 2회 인공호흡(각각 1초)
6. 손을 흉부압박 위치에 놓음(일반인은 맥박확인을 안한다)
7. 정확한 속도로 흉부압박을 시행한다(30회 흉부압박, 분당 100회 속도로)
8. 2회 인공호흡
9. 계속 반복. 두사람 이상 있을시에는 30:2 주기를 3-5번 반복후 교대
심폐 소생술 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될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 순환을 유지 함으로써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을 유지 시켜서 사망을 지연 시키고자 하는 기술을 말한다.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가 발생 했을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4~5분내에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심장 정지 초기 5분의 대응이
운명을 좌우 하는 것 입니다.
[2]신속한 응급처치로 회생 가능한 기도폐쇄증
한 초등학생 아이가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몇 차례 기침 후 아이는 이내 얼굴색이 파랗게 변해갔다.
말하거나 울지도 못 했다. 아이는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었고(V사인) 목 부위에서는 ‘쌕쌕’거리는 심한 천명음이 났다.
몇년전. 프로그램 녹화 도중 소품용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진 뒤 출연자들이 떡을 꺼내려 시도하고
인공호흡도 했지만 허사였다. 지난 2월 부산과 경북에서 2명, 지난달 수원에서 어린이 1명이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도폐쇄로 인해 사망에 이른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기도가 막힌 위급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일까. 등을 두드려 줘야 할까. 인공호흡을 해야 할까.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이 같은 상황에서 등을 두드리거나 인공호흡을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응급처치다.
도가 막히면서 말을 못 하고, 숨을 쉬지 못 하며 기침도 멎은 상태에서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것은 분명한 기도폐쇄의 증상이다.
기도가 막혀있는 데 인공호흡을 실시하면 이물질을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할 수도 있다.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0~1세의 영아에게만 해당하는 조치다.
영아의 기도 구조가 응급처치에서 구분하는 1세 이후 소아와 8세 이상의 성인과 다르기 때문이다.
질식(사레)가 들렸을때, 하임리히 처치법
▲ 영아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영아는 구조자가 한 손으로 영아의 턱과 가슴을 받친 자세에서 영아의 어깨뼈 사이를 5회 정도 두드려 줍니다
▲ 성인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성인이 사레에 들려 고생하는 경우 등 뒤로 돌아가서 한 주먹을 명치 아래에 두고 다른 한 손으로 명치 아래에
둔 주먹을 감싸고 후 상방으로 쳐 올리듯이 4~5차례 밀어올립니다
급체와 하임리히법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정초에 찰떡(모찌)을 먹는 관습이 있는데
이때 씹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와 노인들이 질식사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2004년 우리나라에서도 성우 장정진씨(달려라 하니의 홍두께 선생 역)가
모방송국의 오락프로에 출연, 떡먹기게임 녹화도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위에서도 종종 떡, 과자, 고기 등 음식물을 먹다 급체하여 사망에 이르는 뉴스가 곧잘 보도되곤 합니다.
(어린이 들은 주로 땅콩, 동전, 바둑알, 사탕, 젤리 등)
이렇때 간단한 응급처치로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조금의 노고를 마다 하는것은 우리 삶에 대한 죄악이 아닐런지요?
이런 상황에 긴요하게 쓰이는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갑작스런 기도폐쇄로 산소공급이 끊어져 5분 안에 기도를 열어주지 못하면 뇌가 서서히 죽어갑니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응급처치 방법으로
119로 환자발생을 알리도록 하고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안는 사람은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이때 횡경막에 압력이 생겨, 폐에서 기도로 강한 압력이 밀쳐지게 됩니다)
이때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떡, 젤리 등)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성공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손모양 예시 :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꼭 오른손이 아니래도 괜찮아요!)
(손모양 예시 :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쌉니다!)
(자 다들 쉽게 할수 있겠죠!)
( 급체자에게 다가가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
(사진을 보면서 한번 실습을 해봅시다!)
(여자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해주네요!)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 올립니다!)
(이물질이 나오지 않은 경우 위와 같이 다시 합니다!)
현장에서 의식이 있으나 당신을 도울 사람이 전혀 없을 때
의자 등의 곡각부위에 가슴(횡경막 아래)을 대고 힘껏 내리 칩니다.
기도폐쇄 즉시 하임리히법을 행하면 대부분은 기침 몇 번하고 아무 일 없었듯이 지낼 수 있지요.
당황하거나 겁내지 말고 침착하게 위와 같이 하면 여러분들도 위험에 빠져있는 가족이나
우리의 이웃을 구할 수 있습니다.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과천시 문원동 사기막길 청계산 자락의 ‘생태 어린이’ 한결 어린이집은 자연과 함께라서 행복해요!
친환경전문업체 한결 어린이집 정기소독
친환경살균소독은 100% 천연 식물성 아로마 오일성분의 제품으로 인체 무독성, 비자극제품을 사용하여
소독후 장난감이나 놀이기구를 만지거나 입에 넣어도 전혀 해가 없는 살균제를 10~50미크론 정도의 크기로
초미립화시켜 공간 살포를 하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높고, 친환경 식물성제품을 사용함으로서 매우 안전합니다.
☆소독과 방역
1. 소독이란?
소독에 대하여 살균(殺菌)은 병원성과 비병원성을 불문하고 미생물을 멸살하는 것으로서, 살균 후는 완전한 무균 상태가 된다.
일반적으로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에는 소독의 종류와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소독의 방법으로는 소각·일광소독·증기소독·자비소독·약물소독 등이 있다.
2. 방역이란?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유행하는 것을 미리 막는 일이다.
전염병의 발생경로가 균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벌레 및 해충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소독 및 방역을 합쳐서 소독방역 또는 지금은 소독이라고 합니다.
정식으로 소독을 하는 일을 소독업이라 하며 균과 충을 막는일이다.
*소독(방역)의 효과
1. 우리몸에 안 좋은 균들이 들어와서 면역계통을 마비하여 병을 만드는 것을 막아줍니다.
2. 벌레에 의한 2차 감염 및 헤로운 해충의 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3. 취약계층의 (어린이, 노인) 세균 및 벌레에 물리는 사례를 차단합니다.
4. 주변에 벌레들을 없애서 지저분한 환경이 되지않고 깨끗한 환경이 유지됩니다.
5. 벌레 및 해충에 의한 2차적인 물리적손상을 막을수 있습니다.(음식물, 자연환경)
소독 2019년 6월 10일
한결 어린이집 전체 소독 사진
정기적으로 소독업체에서 오셔서 각 교실과 주방, 교재실, 강당 등 어린이집 실내 공간과 신발장, 놀이터와 잔디밭 등
장난감, 도서실과 각 교재 교구실과 실내·외 공간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그린액트TM 천연샬균 소독제
●용도
*식품제조라인 살균소독.
*주방기구 살균소독.
*손·발 살균소독.
*공중 부유균 살균소독.
*위생업소 살균소독.
*항공기내, 병원, 호텔, 공공장소 살균소독.
*학교 급식소 살균소독.
*카페트 등 위생을 요하는 곳 살균소독.
●특징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살균소독제로 허가.
*저알콜 타입(곡물발효알콜)의 천연 살균소독제.
*안전성: 천연 향균소재 사용으로 인체 무해함.
*지속력: 향균 지속력이 뛰어난 천연 향균소재를 사용함.
*빠르고 강력한 살균력: 대장균,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황색포도사상균 등 병원성 세균과 식중독균 유발균 및 곰팡이에 신속하고 강력한 살균 소독력을 나타냄.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2019년에도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 아이들과! 한결 어린이집이 온새미로(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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