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본 전경...아주 평화로워 보여..
도스는 사가현과 후쿠오카와 오이타 중간쯤에 위치..
사가현에 가깝겠지..
공항까지 한시간 이상 걸리더라..
위로는 후쿠오카 시가 한시간거리ㅣ..
공항 한시간 거리..
벳부 2시간 거리..정도..
전망굿
너무맛남
호텔 조식이 워낙 맛이 없어..우리는 음식을 다싸갈때도 많은데..
일본은 음식이 맞네..
단백하고 느끼하지 않고 ..양은 많지 않지만..먹을만해..아주 만족..
중국은 큰호텔 아니면 먹지 못할 정도.인데..
계림쪽은 그나마 맞음...터키도 음식 딱맞음...돌궐의 후예이니..비슷할거야..
헝가리도 훈족의 후예여서 단백했던 기억이..
다른 유럽은 빵이라..글쎄 금방 질려..
종류는 많지 않은데 정말 먹을만하네..
호텔에서 조식을 60번 이상을 먹어보았겠지..
그중 제일 탑이야...화려하지는 않지만 먹을수 있어서..
일단 밥맛이 아주 좋아..
와 우리나라 밥보다 훨씬 맛있어..
카레랑 계속 먹게되네..ㅎㅎ
밥만 먹어도 맛나다는 말....
중국은 날라가쟎아...맛없어...소화안되어...
이리맛날줄
어제 오이타에서도 먹을걸 그랬어..
일본은 입맛이 맞는 구나..대단한 발견..
방사능 때문에 꺼리기는 했지만..
아주 좋은 경험함..
다음에는 오키나와 쪽으로 가보려고 한다..
일본본토는 안가려고..삿보루도..안가려구..
계속먹네
느끼하지 않은 맛..아주 좋아...
종류수는 많지 않지만..먹을수 있어..ㅎㅎ
이동중 사가공항
이로하스 2리터 큰것..이것은 1000원이래..
왜이리싸지...
한가로운
농촌
집집마다 큰차가 없어..
아주 검소하고..경차가 많고..
합리적이야..
우리나라는 완전 허세..미련곰탱이지..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
중국만해도 옷차림으로 사람이 돈이 많은지 적은지 알수 없어..
남시선 의식안해..
우리나라만 이리 허세 작렬이야..겉보기가 그리 중한가..
중국인들은 식당을 어디를 가는 지 보고 부의 유무를 알수 있어...
중국인들이 큰소리를 내는 것은 예의레
중국 에티켓 작게 말하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짓이야..
그들 문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