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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 앤챈트 | 핸드 | 랜드 | 아티팩트 | |
흑 | 강 |
약 (전무함. 허나 상대가 희생하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
강 |
중 (이라고 해도 별로...) |
약(역시 전무. 단 아티팩트가 생물일때는 다르단..) |
적 | 중(마나가 많이 필요한 경우가..) | 무 | 무 | 강 (현 최강) | 강 |
백 | 강(전체 싹슬이 신분등..) | 강 | 무 | 무 | 약 |
녹 | 약 | 강 | 무 | 중 | 강 |
청 | 중 | 중 | 중( 카운터를 포함합니다.) | 약 | 중 |
흑이라면 생물 파괴와 디스카드 (손에서 카드를 버리는 행위)
백이라면 전체 파괴와 찌질이들의 끊임없는 공격. 여러 트릭과 보호받는 생물
녹이라면 강력생물과 약간의 랜드 아티 앤챈파괴를 골고루..파워업과 마나 액셀이 뛰어남
적이라면 생물파괴와 랜트파괴, 그리고 뜨거운 진남의 열기로 상대를 녹임
청이라면 상대의 중요 카드들이 오지도 못하게 막아버리는 카운터. 그밖에 수많은 비행과 카드 드로우 수단.
일단 어떤색이 강하다! 라고는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어피니티가 가장 강하니까..=_=;
..농담은 그만하고 위에 표에서 처럼 각 색마다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아닌것도 있습니다. 청의 경우 모든것 (랜드 제외) 이 중인데, 이경우 카운터가 가능하며 바운스란 수단과 상대 생물을 빼앗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다들 마나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는 방법.
가끔은 한 우물을 파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두가지 색을 섞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위에 보면 녹은 생물과 핸드 공격수단이 없지요? 그에반해 흑은 녹이 강한 부분이 약합니다. 그러면 둘을 합하는것도 좋겟지요?
비슷한 원리를 사용해 나가고 서로 상성이 좋은 카드들을 사용하는것이 덱 만들기의 진수이죠..
결론적으로 덱을 만들때 생물과 스펠은 자신의 승리를 가져다 주고 적의 승리수단을 빼았는것이 필요로 합니다.
"가끔 카운터가 너무 좋아~"
해서 카운터 스펠만 잔뜩 넣고 승리수단이 고작 한두마리의 생물인 덱을 봅니다..
..안되요..절대로! 못이깁니다..아무도...(요다처럼 말하기..-_-;)
지속물과 핸드수의 관계
대부분의 초보가 청의 카드 뽑기, 혹은 흑의 라이프 째고 카드뽑기 능력을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않습니다.
어차피 한턴뒤면 뽑을 카드를 먼저 뽑아서 뭐하게?
란 생각이죠..
하지만 매직은 확률이란게 있습니다. 승리수단을 조금이라도 빨리뽑게 해주는게 이 '드로우' 죠.
또한 핸드에 있는 카드는 곧 땅에 깔릴 지속물의 수와 비례합니다.
손에 랜드가 두장이 있다면 곧 그 랜드는 깔리게 되겠죠. 즉 랜드 두장이 손에 있다면 그 랜드로 인해 당신은 미래의 전력을 꾸밀수 있게 되고 그것또한 상대방 보다 전략적인 우위에 오르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생각할 경우 약간이지만 무시된느 흑색의 디스카드는 상대방의 전력적인 우세를 깍아 내림니다.
종국에는 상대의 카드가 아무것도 남지안아 드로우 스텝에 카드 한장 뽑기만 하는 경우가 수두룩.
게다가 디스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중요한 생물이다 마법하나를 버리게 된다면 곧 그마법을 카운터 하거나 생물을 죽엿다고도 볼 수 있지요.
이것이 드로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전략적인 우위. 그리고 지속물의 유지. 이해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것중 하나죠.
후에 다른 글들도 올리겠습니다..
로바이님 (^^;;; 의 블루엠티지도 잘 되기를..
(robbie님 입니다..모두 윗건 장난인거 아시죠? fhqkdlfh dlfrdmaus skd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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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승리수단이 마치 하나뿐인 UR마치는...OTL 역시 카운터와 스크라이를 믿어야 하는건가...
블루의 경우 카운터가 많으면 이기기 쉬웠던게 사실..익스나 T1에가면 위닝수단이 하나로도 이길수 잇지만...T2에서 만큼은 위닝수단이 적어도 둘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마치가 구린 이유 하나 + 마치덱 만들기를 보류하는 이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