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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흑차류시음기 ***** 90년 대 중후반 추측의 생전 *****
壺中壺 추천 0 조회 216 10.10.12 08: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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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2 19:08

    첫댓글 우와~~~이렇게귀한차를 아주 통째로 소장하시는군요,,
    차우림을 도와준 자사호와 환상의연인처럼 참~잘어울립니다,
    맛도향도 모르지만 컨디션 안좋을때 이차를 한잔 쭈~~욱 마시면 마치 약한사발 마신듯할것같은 예감~

  • 작성자 10.10.12 20:59

    제뉴어리님 건안하시온지요?
    님의 일취월장의 고속 차도 앞길 1차선에서 주춤 얼쩡거리는 저같은 고물차들 비켜 ..... ㅋㅋ
    항상 고속 질주에 여여한 차생활 돼십시요.

  • 10.10.12 20:03

    엽져 모습 멋져 입니다*^^*

  • 작성자 10.10.12 23:06

    외유내강에
    내적 정화력과 친화력의 용량이 크신 메뚜기님 기대완 좀 먼 거리일 듯 한 맛입니다.
    좋은 료에 잘 만들어진 것 같지도 .... 그렇다고 잘 익은 고구마처럼 젓가락이
    쑤 ~욱 들어갈 만큼의 숙성에도 이르지 못한 빛 좋은 개살구 맛? 이랄까요.
    활짝지근을 줄 만큼의 맛을 위해선 한 4, 5년의 기다림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범사에 넉넉한 지금처럼에 건승하십시요.

  • 10.10.13 21:44

    생전의 탕색에 몸을 맡기고픈 마음입니다. 부드러운 시음기~ 입에서 향이 맴돕니다. *^^*

  • 작성자 10.10.14 21:31

    이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도 두루 건안하시온지요?
    나이에 비해 기대했던 맛에 이르지 못한 아쉬움입니다. 아직도 육중한 고미를 보아 좀더 안내가 요한 듯 합니다.
    문제는 차가 아니라 제 기대치가 한 발 앞선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언제나 여여한 차생활 돼시길 ....꾸벅!

  • 10.10.14 01:07

    언제 오시는지요? ^^''

  • 작성자 10.10.14 21:35

    지란지교님 방가 방갑습니다.
    세끼줄 다 꼬면 연락드링께 ~~~ 용

  • 10.10.14 21:35

    옙^^....제 전화번호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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