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찬송가 101장 - 이새의 뿌리에서[찬양*악보*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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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뿌리에서[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101장, 통일찬송가 106장

1.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
옛 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한 추운 겨울 밤 주 탄생하신이 날 거룩한 날이여

2.

이사야 예언대로 어리신 우리 주
동정녀 마리아의 몸 빌려 나셨다
탄생한 아기는 영원한 구세주라 참 기쁜 날이여

3.

그 부드러운 향기 온 하늘 채우고
그 영광 찬란한 빛 어둠을 쫓았다
참 신과 참 사람 우리를 구하셨다 영광의 날이여 아멘

[하토브.]

이 가사의 경우 동정녀란 말은 처녀 마리아 대신 쓰인 것인데 보통 동정녀란 평생동안 처녀로 지낸 여자를 동정녀로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였다는 주장을 안믿습니다.

이 가사에는 예수님이 겨울에 태어나셧다고 하는데 저는 예수님이 5-6월에 나셨고, 11월 이후에 나셨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KESLL]

아 그렇군요 동정녀라는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