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 갔다가 왔습니다
아침 6:00 아침밥을 먹고 7:00시에 출발을 하다가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차를 돌려서 가지고 가는데 밧데리를 가지고 갈려고 준비를 해 놓았는데 차에 싣지를 않아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은 가지고 가는 것을 기뻐게 여기 않은 것 같다.
장마제일 이 목사님은 일이 있어 사전출발을 하기로 하고 이천서 만나기로 하였고
대지 교회 노목사도 일이 있어 사전에 일찍 집을 나서야 된다고 하여 아내와 단둘이 차를 몰고
현풍으로 해서 김천을 해서 장호원읍에 도착했다.
톨게이트의 아가씨에게 복음을 전하니 매우 잘 받아 주신다.
감사한 일이다.
그곳에 가서 그 옛날 공부하던 곳이 생각이 나서 갔지만
변하여도 너무 많이 변하여 있어서 찾아가 질 못했다.
그 옛날 일이 전혀 생각이 나지를 않고 생각이 나도 너무 많이 변해 있으니 알 수가 없었다.
이종군 목사에게 전화를 하니 전화를 받지를 않고
그래서 강성기 목사에게 전화를 해보니 114도움을 받으라 말하고
학교명칭을 정확히 알려 주어서 네비를 치니 네비가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몇번 헤메이다가 겨우 찾아가니 변한것은 하나도 없었다,
나도 몇회 졸업이지도 생각이 나지를 않아 3회라고 말해 놓고 27회라고 말하니
나에 대한 신상명세가 나오는 것 같다.
사무실의 자매가 알으켜 주신다.
오직 아는 교수라곤 곽철호 교수인가 보다.
진재옥 목사님에 대하여 물으니 퇴직을 하셨단다,
전화번호를 사무실에 알아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신다.
그리고 식당에 내려가니 그 옛날 우리 밥상을 책임지고 해주시던 노 자매님이 계신다.
얼마나 반갑던지
학교를 둘러 보고 나오는데 서울의 자매에게 전화가 온다.
받으니 구동도 목사님의 소개로 밧데리에 대하여 문의를 하고 나는 자세히 알으켜 주었다.
목사님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지만
형편이 여의지 않고 어려운 성도나 목사님은 무료로 아무 부담없이 드시고 기도해 주시면 되고
여유가 되고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한구좌(100,000원)이나 아니면 반 구좌( 50,000원)을
선교헌금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밧데리를 만들어 섬길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니 5통을 보내 달란다.
한통씩을 보내 주신다해도 자기 그룹사람들이 함께 복용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허참하고 웃을 수 밖에 없다.
이황교회에 찾아가니
그시각이 11:25분 유재윤 목사가 반갑게 맞아 준다.
오직 유일하게 혼자 와 있는 것이다. 내 차를 보고 전화별을 울린다.
나는 받지를 않고 교회로 들어가 인사를 나누고 교제를 했다.
조금 있으니 전라도 팀인 총무 박상원 목사와 김은수 2명만이 온다.
왜 둘만이냐고 하니 그렇게 되었단다.
커피를 한잔씩하고 예배를 드렸다.
본문은 히 9:27 하나님의 사역자들의 결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도는 박상원 목사가 하고 교회를 위한 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회의 형편을 물으니
우리교회보단 조금 형편이 낫지만 재정은 더 열악했다.
그래서
진목사의 단독으로 개인이 이황교회를 10월부터 매월 20일로 월 100,000원 후원하기로 하였는데
김은수 목사도 자기가 반구좌 (50,000원)을 하기로 공포를 한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진목사는 어제 예배 후에 교인들 앞에서 진목사의 개인이 월 20만원씩을
2년동안 박진전원교회를 후원하기로 선언한 상태였기에 내가 갑짜기 왜 이러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하나님이여! 진목사에게 많이 많이 축복하셔서 어려움 당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가 절로 나온다.
마치고
교회 바닥에 둘러 않아 각 교회의 비전을 나누고 어려움과 상황을 나누고 합심기도 후에 내가 마무리 기도를 하고 마쳤다.
그 후에 식사하러 갔었는데
그곳이 깊은 산도 아니고 숲속에 있는 식당이였다.
그곳에서 보신탕과 수육을 시켜 먹고 경비는 회에서 정한 금액을 박상신 목사에게 주었다.
맜있게 먹었고 그집은 그것을 하기 위하여 전라도의 유명음식점을 돌면서 음식을 배웠다고 하였다.
또 뒤에 안 사실은 박상신 목사와 동향인 여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 자리에 앉자마자 주인을 들어 오길레 복음을 전했다.
정말 알찬 복음을 헥기스로 바로 먹여 주었고 음식 칭찬과 아우러 여러 소스를 겸하여 주면서 전도를 하였고
그의 80% 정도는 전도가 된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분을 박목사님에게 인수 인계 해주고 교회에 와
복숭을 먹으면서 교제를 하다가 헤어져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올 때 어제 저녁 잠을 설친 바람에 너무 피곤이 몰려 왔고 보신탕을 너무 맛있게 먹었음으로 졸려
휴게소에 들여 누웠는데 잠을 약 30분 동안 단잠을 잤단다.
아내의 손을 잡고 운전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현풍 톨게이트 아기씨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건성으로 대답은 잘한다.
그래도 복음을 정확히 말할 때마다 예! 예!하고 반응을 했기에 뒤에는 하나님과 성령님이 책임 지실 일이다.
아멘~~~~
또 그곳에서 의논한데로 임목사님을 면회하기로 했는데 밈옥사님에게 전화를 하여 주소는 알아 났는데
사모님은 극구 사천으로 오라는 말은 하지만 뭔가 석연 찮다.
목사님의 목소리는 매우 밝다 많이 좋아지셨는가 보다.
총무인 박목사에게 전화를 하니 자기는 시간이 없단다.
그리고 김은수 목사나 유재윤 목사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월요일 53동기들이 대구에서 모이는데 그곳에 갔다가 심방해 볼 요량이다.
어제 서장로님이 장호원 갔다가 오는데 경비 10만원 가지고 않될 겁니다라고 말했는데
사실 가는데 3시간 반 오는데 3시간 반으로 기름값 약 7-8만원 그리고 톨게이트비는 8,900원 왕복 17,8000원, 회비 20,000만원, 목사님의 두 여아들에게 용돈으로 20,000원 이황교회는 10월부터 매월 20일로 월 100,000원 후원하기로 하고 왔습니다. 암튼 하나님이 하시겠지예 아믄요 -(아멘)-
첫댓글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의 은혜로 가신 목적 이루시고 무사히 교회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 안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