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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방한한 유튜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첸에 대한 기사입니다.
유튜브는 최근에 한국 사이트를 공식 런칭했고,
첸의 이번 방문은 CTO로서 상징성과 유튜브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 모색이
주요 목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앞으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가 바로 미디어입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하는 것은 방송이나 신문같은 거대 미디어의 컨텐츠의 생산과 공급의 독점성이 무너지고,
User들의 참여와 공유에 기반한 플랫폼과 채널이 점차 확대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이것은 기존의 시장 지배적인 미디어의 영향과 의존도를 낮출 수 밖에 없고,
이런 부분에서 광고에 기반한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이 점점 증가할 것입니다.
사실 저도 뉴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최근에는 IPTV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지금까지의 변화는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비해서는 매우 미미한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미디어 채널을 가지고 있고,
그 채널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일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Live Broadcasting 할 수 있는 환경과 플랫폼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환경의 컨셉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와 그에 대한 성취는
더 상상하고 고민하는자, 그리고 구체화하고, 나아가 실행하는자가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면에서 "일생에 한 번쯤은 자신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로 시도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
오늘날 유튜브의 성공도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꺼내 실행에 옮겼기에 가능했습니다."라는
유튜브 창업자 첸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저는 한국에서 계속해서 교육을 받았지만,
학창시절 미국에서 2학기 교환학생 생활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느꼈던 것이 한국 학생들이 훨씬 더 똑똑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미국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존중하는 문화라는 점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다소 엉뚱하고 수준이 낮은 질문들을 한다고 해도,
교수와 학생들이 그것을 경청하고 그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그들은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이 하나의 생활이었고,
그것이 Professional Career로까지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일본 Soft Bank가 IT 강국인 한국에서
Web 2.0 관련 벤처를 조기에 발굴해서 투자하려고 했던 일이 있습니다.
결과는 돈은 있는데, 투자 대상이 없어서 제한적인 회사에 투자하는데 그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때 벤처 열풍이 있었지만, 거품으로 사라졌고, 그 정신 또한 냄비처럼 식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창의와 도전을 장려하지 못하는 문화와 환경은 커다란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와 같은 세계적인 제조업체는 있지만,
세계적인 서비스 업체, 컨텐츠 업체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즘처럼 새로운 것이 갑자기 출현해서 시장을 독식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서비스와 컨텐츠의 경쟁력 확보는 창의성, 도전, 실행과 별개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가끔은 이런 꿈을 꿉니다.
한국인의 창의성과 열정으로 창조한 새로운 제품/서비스로
전세계시장에 Impact를 주는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구요.
이 메일을 받으시는 모두가 그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찬 오후 되세요.
P.S. 지난 Daily News Review는 http://blog.naver.com/ysuexman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ong-wook Kim
E-Mail : dreamanager@gmail.com
Mobile : 010-3259-0401
Blog : http://blog.naver.com/ysuexman
| 유튜브 창업자 "뉴미디어가 TV대신할것" | |||||||||
| 인재ㆍ금융천국 실리콘밸리가 유튜브 만들어 시간과 공간의 장벽 없는 미디어가 시장 재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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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인터뷰 / 매일경제신문ㆍmbn 공동◆
세계 최대 UCC(사용자제작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2005년 2월 채드 헐리와 함께 유튜브를 공동 창업하고 현재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는 스티브 첸(30)을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12일 단독으로 인터뷰했다. 유튜브를 단순한 인터넷 사이트가 아닌 문화를 만들어가고 정치 이슈를 쟁점화하는 '미디어'라고 강조하는 스티브 첸은 유튜브 창업에서부터 구글과 합병한 스토리, 유튜브가 보는 미래 미디어산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거침 없는 화두를 던졌다. -유튜브(YouTube)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인가. ▶당신(You)이 원하고 선택하는 TV(Tube)라는 뜻이다. 튜브는 미국에서 흔히 TV를 부를 때 사용하는 속어다. 나중에(2006년 11월) 구글에 16억5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라는 금액으로 인수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현재 유튜브는 동영상 1억개가 매일 클릭되고 1분마다 10시간 분량 동영상이 전 세계에서 올라올 정도로 이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유튜브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 같다. ▶유튜브는 창업 당시 개인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올리고, 이것을 서로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여기에 음악과 영화 TV드라마 일부를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요즘에는 정치인과 비영리기관 등이 자기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는 등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유튜브를 통해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주자들도 대선 토론회 질문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받아 CNN이 이를 중계하는 형식을 취했다. 유튜브는 매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나도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유튜브가 각국 문화를 소개한다는데. ▶전 세계 음악 영화 TV드라마를 편집한 동영상이 매일 수만 건씩 올라온다. 이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유튜브가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 아이콘 기능도 한다. 또 인도네시아 지진사태나 뉴올리언스주 카트리나 대참사 등 속보성 내용들도 화질이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유튜브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가 보는 미디어 미래는. ▶60여 년 전에 나온 TV와 같은 올드 미디어는 거실과 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봐야 했다. 유튜브는 이러한 시간적ㆍ공간적 장벽 뛰어넘기를 시도 중이다.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에 접속하고 또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튜브가 생활 속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또 유튜브는 TV와 같은 주입식 방식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참여하는 웹2.0 정신에 기본을 두고 있다. -실리콘밸리 창업 환경은. ▶실리콘밸리에서는 벤처 투자자와 훌륭한 인재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독특한 창업시스템이 있다. 유튜브도 실리콘밸리가 아니라면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이다. 다른 도시라면 수개월이 걸릴 수 있는 투자유치 문제를 실리콘밸리에서는 길거리에 늘어서 있는 벤처캐피털을 방문해 3~5번 프레젠테이션만 하면 1~2주 내로 충분히 가능하다. 또 IT 전문 기술자부터 금융전문가 인재전문가 상품개발전문가 등 우리가 찾고자 하는 인재들이 널려 있는 곳이 실리콘밸리다. 본인이 직접 창업한 경험을 전수해 주려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 내 유튜브 사업 전망은.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이 발달해 있고, IT 산업에 강점이 있어 기대가 크다. IT 강국인 한국 이용자의 다양한 행태를 분석해 이를 다른 시장에 적용하는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이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손수제작물(UCC)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스티브 첸 씨. 한국판 유튜브 사이트 오픈 한 달을 기념해 한국을 찾았다. 사진 제공 유튜브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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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유튜브 사이트의 오픈 한 달을 기념해 방한한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미로스페이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이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앉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첸 CTO는 2005년 당시 만 27세의 나이에 자신의 친구 채드 헐리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만들었다.
"2005년 1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제 아파트에서 파티를 했어요. 그날 모두들 각자의 디지털카메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는데, 사진과 달리 동영상은 용량도 크고 서로 공유하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첸 CTO)
미래에는 이러한 동영상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직접 쉽게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하고 4개월 뒤 유튜브를 개발했다.
유튜브는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사이트로 성장해 타임지가 뽑는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됐고, 2006년 11월 16억5000만 달러(약 1조6005억 원)라는 거액에 구글에 인수합병됐다.
첸 CTO는 "기업이나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뭐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실행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첸 CTO는 이날 "한국판 유튜브 사이트는 아직 미국 사이트를 한국어로 변환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며 한국판 유튜브의 현지화에 계속 노력할 뜻을 밝혔다.
그는 "최근 3명의 경찰관이 원더걸스 춤을 추는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며 "앞으로는 엔터테인먼트적 콘텐츠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유튜브가 널리 한국인에게 이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 스티브 첸 "젊은이들 실패 두려워말고 창업 시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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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인터뷰 / 매일경제신문ㆍmbn 공동◆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지 마세요. 일단 시도(try)해 보세요. 젊은이라면 실패를 먼저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27세에 유튜브를 창업해 이를 구글과 합병시키면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스티브 첸. 78년생 대만 출신 젊은이의 눈에는 아직도 무언가를 해보려는 열정이 가득했다. 그는 "젊은이라면 적극적으로 창업을 하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며 "대학 졸업 후 3~4년은 큰 기업에서 일하며 시스템을 익힌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천하라"고 조언했다. 6개월~1년 사이에 성패 여부가 갈리지만 이러한 일들이 좋은 경험으로 남아 새로운 창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티브 첸도 99년 일리노이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자결제회사인 페이팔에서 약 5년간 일했다. 페이팔에서 그는 채드 헐리라는 든든한 공동 창업자를 만났고 채드 헐리와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유튜브를 탄생시켰다. 스티브 첸은 "대학 시절에 강의는 너무 이론적인 부분이 많아 열심히 듣지 않았다"며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것이 좋아 웹사이트도 직접 운영해보고 실패도 경험해보고 했는데 이것이 유튜브 창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억만장자가 된 스티브 첸은 "억만장자가 돼서 한 일이라고는 카푸치노를 잘 만들던 캘리포니아 한 커피숍을 인수하고 인근 레스토랑을 산 것뿐"이라며 "일에 묻혀 살던 기존 생활에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서울대에서 있었던 스티브 첸 특강은 13일 밤 9시에 mbn을 통해 풀스토리를 볼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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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변화 진원지는 모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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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12일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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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창업자인 스티브 첸은 모바일 기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얘기하는데요. 박경준 기자가 스티브 첸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미디어 변화의 진원지는 모바일이 될 것이다'. 유튜브의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스티브 첸은 미디어 변화를 가져올 진원지로 모바일 기기를 지목했습니다. 인터뷰 : 스티브 첸 / 유튜브 최고기술책임자 -"인터넷에 접속된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컴퓨터에 별도로 접속할 필요 없이 업로딩하는 게 빠르면 1년 내에도 가능하다." 인터넷을 이용한 미디어의 발전속도가 더욱 빨라진 덕분에 새로운 기술이 들어서기까지는 1년이면 충분하다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스티브 첸은 또 한국의 역동적인 인터넷 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 인터넷 기업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스티브 첸 / 유튜브 최고기술책임자 -"한국에 유튜브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다른 한국 사이트의 장점도 적용할 것이다." 인터넷과 동영상 업계의 최대 현안인 저작권 문제에 대해선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스티브 첸 / 유튜브 최고기술책임자 -"컴퓨터가 음성지문과 영상지문을 인식해 자동으로 동영상 업로드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차고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를 만들어낸 스티브 첸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끝없는 도전정신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 스티브 첸 / 유튜브 최고기술책임자 -"대부분은 좋은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가지고만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시작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mbn뉴스 박경준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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