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6일 강남사는 임영례 친구랑 신중동역에서 만남^^
2023년 3월16일 강남사는 임영례 친구랑 신중동역에서 만남^^
강남 사는 임영례 친구가 나를 누룽지.모시잎 송편.해물 파전.오징어채 볶음을
어제 시장 보아서 싸 들고 7호선 신중동역 에서 12시에 만나자고 전화가
왔기에....누룽지를 몇판을 여러가지 잡곡으로 저녁 대용으로 우유랑 마시면서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기라며 친정언니.엄마처럼 고맙고 감사하게도 전철을
2번이나 갈아타고 무겁게 손에 들고 와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네~
초등학교 친구가 내 나이 76세까지 만남을 이어가며 잘 지내며 내가 전도하여
특급 장학생으로 성경 신약을 요한계시록 만 쓰면 다 쓴다기에 전도서.잠언서.
먼져 쓰고 구약 또 써 내려 가라 했지요.한번 읽기도 힘드는데 성경을 쓰다니....ㅎㅎㅎ
이해가 빠르게 지혜와 삶의 내용이
담겨져서 인생살이 하는데 도움이 된다 했어요.수요예배 까지 나가며 구역예배로
8명이 묶어져 인간 관계도 좋은 만남이 되어 기쁘다네요.
강남에 교대역(사랑의 교회)(연예인교회)를 딸이 그 교회 권사님인데
잘 인도 하여,각종 헌금과 십일조
까지 아낌없이 내는 훌륭한 하나님의 딸이 되었네요^^4개월 밖에 안 되었는데...
얼마나 보람이 있고 내가 지금까지 전도 한 사람중에 (쵝오~!!)파이팅~!!
집도 주셔서 많이 기도 했다는데, 수서에 아파트가 당첨이 되어 죽을 때 까지
집 걱정은 안하게 되었다고 기뻐 하며 이사하면 자기집에 와서 자고 가며
놀다 가라 하네요.꿈에 은사도 있어 집이 발표 되기 전에 (호도 나무에 계란이
많이 달린 꿈과, 가슴에 명찰을 누가 달아주는 꿈,고향 친정집 마당 청소와
우물이 쓰레기가 많이 쌓여 물꼬를 터서 깨끗한 물이 나오며 넘치는꿈,)
이 세가지를 꾸었다며 이게 무슨꿈이야~내가 많은 꿈의 은사가 있어서 수백가지
꿈을 꾸었는데,꿈 해석하는 은사가 있어서 하나님의 꿈은 바로바로 해석이
나온다고 말하며 (호도나무에 계란 꿈은 영례가 알에서 깨어 부활 한거라~
너의 마음으로 그렇게 성경을 쓸 수 가 없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거다.
그리고 명찰꿈은 아파트 당첨이 되어 너의 이름으로 문패를 다는 꿈이고.
고향집 우물을 청소하고 물이 넘치는 꿈은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꿈이고, 더러운 죄 다 씻어
버리고 계속해서 깨끗한 물을 너에게 공급하여 주는 꿈이다.)간증~♬†♡)
7호선 신중동 역에서 만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롯데 백화점에 가서 목사님
낵타이가 어두운 색만 차시기에 인터넷으로 설교 하시는 다른데 목사님들은
밝은색으로 예쁜 낵타이를 차시기에 봄도 되고 여름도 되니, 세일로 2개를 사서
집에 올 때 목사님에게 전화 해서 직접 드렸더니, 맘에 꼭 든다며 내일도 목회일로
모임에 가신다며 또 이번주 일요일 안산에서 목회자들 전도 에 데한 설교가
있다며 낵타이를 사 준걸 감사하고 좋아 하시더라구요.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내가 덜 먹고 덜 쓰면 된다~ 하는 마음에 샀습니다.원래는 하나에 138.000원인데
이월 상품으로 2개 8만원에 샀습니다.잘 한것 같아요
~~~~
인공지능(AI) 기술이
만들어 준 동영상 추억
오른쪽 ~■사각 박스 누르면 크게 확대 해서 볼 수 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요양원에서 일한 친구가 일자리 소개 해주어 2년 동안 일 해서
3천만원 정도 벌어 먹었다며 나에게 여러번 밥을 사 준다 했는데,
한번도 안 먹었지요, 병원측에서 암병동으로 바꾼다며 그만 두게 되었다고
꼭~ 같이 밥먹자 해서 롯데 백화점 뒤에 먹자 골목에서 맛있게 먹었던 북어찜집이
기억으로 남아 임영례 친구랑 만나서 맛있게 먹었지요.강남친구가 신중동 역에
여러차래 맛있는 반찬과 누룽지.모시잎 송편.각종 김치등
만들어 와 전철역에서 밥도 한번도 안 먹고 해어 젔는데, 가 보니 먹자골목
천국으로 먹을 것이 천지였어요.살도 노력하여 7키로나 빼서 예뻐젔어요.
한달에 한번씩 동창 친구 셋이 모이는데, 3월30일 방학동 친구에게
전화 해서 이리로 오라 하니 넘 좋아 하더군요.
그 친구는 한달 전에 만나 성경 매일 읽고 기도 하라 했는데, 놀랍게도
구약을 한달만에 다 읽고, 신약을 쓸거라 해서 놀래 버렸지요.그 친구는
배우는걸 좋아 해서 그림.붓글씨.한문.영어.수영.철학. 춤. 등등...
열심히 하는 친구 인데, 하나님의 변화에 놀라 버렸어요.칭찬 해 주면서
잘 이끌며 전도 해 나갈려구요.
밥 먹은 후에 커피숍에서 2잔에 7600원 하는 아메리칸 커피랑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여기서 시간 보냈어요.
내가 잘 안 쓰는 패션 시계와 팔찌.반지를 주니 너무나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서로 사진도 찍으니 카페 사장님이 친절 하게도 둘이
찍어 주었어요.초등학교 동창 친구라 했어요.
봄이라서 스프링 코트 베지색 독일옷을 입고 나갔지요.
인생 끝자락에 와 보니 젊어서 돈은 다 벌었지만 다 어디로 가고
비싸게 산 외제옷.백화점에서 산 비싼옷과 악세사리
세계여행 19개국 다닌것만 나에게 남았어요.~~~
고생만 하고 살았다 했는데 그래도 잘 살은것 같아요. 무었보다도
노년에 예수님를 믿으며 일요일에 교회 가고 세벽기도
일주일에 한번씩 1년째 다니며,먹고 사는 걱정 없고 건강한게 감사하고
나에겐 말년의 축복이죠~삼남매 4년제 대학 가르치고 딸 둘은 유학까지
가르쳐서 다 자기 집 사서 결혼을 하였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2023년 3월 19일 까지 예수 믿은지 4개월 만에 신약을 다 썼다고 연락이 왔어요,
작년 11월 중순 부터 예수 믿고 성경을 쓰기 시작 했는데~오~놀랍다~!!
하나님이 임영례 가정에 함께 하시는구나 ~~쵝오~!!
천국 장학생~!! 임영례~!!
일요일 지나고 쉬었다가 구약 쓸려고 한다네요~감사 합니다~!! ♥♥♥
점심 먹은지 얼마 안 되어서 소화는 안되었지만 (육쌈 냉면) 집에 가서
저녁까지 먹고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봄향기 뿌리며 멋도 내보고~ㅎㅎ
그래도 시간이 많아서 1500원짜리 커피숍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시켜서 시간을 보내다 집에 왔습니다.
난 커피맛을 몰라서 2잔에 7600원 짜리나 2잔에 3천원 짜리나 맛에
차이를 모르겠더군요~ㅋ
6시 반에 집에 오니 어김없이 암놈이 교대하고 알을 품고 있네요~ㅎ
친구가 정성껏 만들어 온 모시잎 송편.과 잡곡 누룽지.오징어채.해물전~
막내딸 댓글~천국 장학생 임영례 친구분이나 새로 전도하고 있는 친구
김명니 모두 엄마가 순장 역할을 잘 하고 있네~~^^
꿈 해석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다더니 정말 꿈 보다 해몽일세! 꿈 은사 인정!
첫댓글 천국 장학생 임영례 친구분이나 새로 전도하고 있는 친구 김명니 모두 엄마가 순장 역할을 잘 하고 있네~~^^
꿈 해석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더니 정말 꿈 보다 해몽일세! 꿈 은사 인정!
우와 좋은 친구분이랑 우정 쌓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