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God’s desire to manifest Himself to His people. He manifested His glory to Israel in the Old Testament, when He led Israel by a cloud by day and a pillar of fire by night. God spoke face to face with Moses on Mount Sinai. When Moses returned from the mountain to the people, his face shone with the glory of God, for He had seen God face to face. This is the Shekinah Glory, the abiding Presence of God.
(하나님의 갈망은 그의 백성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모세와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산에서부터 백성들에게로 돌아왔을 때 그의 얼굴은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마주 봄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습니다. 이것이 쉐카이나 영광, 곧 머무시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The word “Shekinah” comes from the Biblical word “Shakan”, which means, “to abide or dwell.” Throughout history God has sought to have a people where He might dwell continually and manifest His glorious presence. In the Old Testament, the Shekinah glory of God dwelt between the cherubim in the holy of holies. But in the New Testament, the glorious Presence of God dwells with and in each believer. It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The apostle Paul explains in 2 Corinthians 3 that the glory of the New Testament so far exceeds the glory of the Old. The glory that shone upon Moses’ face was fading, but the glory of the Lord upon each believer is an ever-increasing glory that never fades away. As we behold the Lord Jesus by faith, we are transformed into His image from glory to glory, by the Spirit of the Lord.
(“쉐카이나”라는 단어는 성서적으로 “머물다 또는 거주하다”를 뜻하는 “Shakan”이라는 단어로부터 유래합니다.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그의 영광스러운 임재를 나타내시고 지속적으로 거주하실만한 백성들을 찾으셨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쉐카이나 영광은 지성소 속죄소의 그룹 사이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임재가 신자 개개인 안과 그들과 함께 머무십니다. 그것이 “너희 안의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3장에서 구약의 영광보다 훨씬 능가하는 신약의 영광을 설명합니다. 모세의 얼굴에서 빛난 그 영광은 사라지는 것이었지만 믿는 자 개개인을 향한 주님의 영광은 절대 사라지지 아니하는 계속 증가하는 영광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주 예수님을 바라볼 때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습니다.)
Shekinah glory, come abide in us!
(쉐카이나 영광, 오셔서 우리 가운데 머무소서.)
In His Spirit,
(성령님 안에서)
- Scott Brenner -
첫댓글 샬롬!! 성재입니다. 남원주사랑교회 박영기 목사님을 비롯한 서지원사모님, 학생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7,8월 덥고 준비할것도 많은달/.... 특히 수련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들을..... 성령의 임제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어쩌다보니 많이 이른시간에 이 글을 올리게 됐네요! 남원주사랑교회 화이팅!! ,,^--------^v
기도 많이 해 주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