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무안터미널행 시외버스(200번. 600번)을 승차하여 무안터미널에 내려 무안활궁터(무안충혼탑)으로 올라가 무안남산 체육공원의 정자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1시간 10분 정도 걸으면(원만한 경사이며 걷기 좋은 등산로) 무안군 몽탄면 연징산 정상 정자에 도착하면 확틔인 영산강 강줄기가 보이고 우리나라 강모양의 지도가 육안에 비치고 강지도의 중간에 영락 없은 38선이 다리로 연결되어 등산객의 마음을 기쁘게 하며 연징산 정상에서 8개 시,군( 목포. 무안. 신안. 해남. 함평. 영암. 강진.나주)이 보이며 또한 정자가 있어서 등산객의 휴식처로 일품이며 연징산에서 내려 오다가 승달산쪽으로 오다보면 우측 길로 내려오면 사색의 숲에 옹달샘이 있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으며 휴식공간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상상화와 철쭉꽃이 조화를 이루워 정말로 아름다운 휴식 공간이며 하산 하다보면 물맞이 골, 놀이터 ,군민들의 휴식 공간이 많으며 각종 음식점도 있어 식도락가들의 공간있어 좋으며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교통비가 적게들고 누구든 쉽게 일반 교통으로 등산 할 수 있고(일잔해도 버스이니까) 왕복 2시간 30분 정도로 운동량이 적당하며 young and old가 등산하기 쉬운 가벼운 코스여서 소개합니다. (저는 목포상동등산회 회장으로 6년 동안 매주 1-2회 회원들과 등산함을 알려 드립니다)
2011년 일월
연징산에서 폼생폼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