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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줄임말이다. 신행정수도 계획이 위헌 결정을 받으면서 행복도시로 바뀌었다.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에 인구 50만 명의 도시를 만들어 청와대, 국회를 뺀 정부부처, 위원회 40곳을 이전시킬 계획이다.
충청 지역 공공기관 6곳도 이전한다. 지난해 7월 착공했고 보상비는 3조 8000억원, 총사업비는 15조 1385억원이다.
기업도시
기업이 중심이 돼 산업, 연구, 관광 등으로 특화된 도시를 지방에 세우는 사업이다. 충주, 원주, 태안, 무주, 무안, 영암, 해남 6곳이다. 정부가 주도하지 않고 기업이 사업을 주관한다.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 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에 최소 330만 제곱미터 이상 규모로 짓는다. 자족형 도시를 목표로 했지만 입지가 좋지 않고 투자금 확보도 어려워 건설사 외 기업들의 참여는 저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