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까치님 께서 한줄 메모장에 올린글 입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 name="[문서의 처음]"></A>  설까치   07.12.14 18:23   답글 신규면허 접수자님들 지금의 심정은 어떻하신지요. 누가되던지 되지않던지간에 공정했으면 참으로 좋으렸만은 그렇치가 않아서 마음이 편하질않네요. 경력이 좋와 안정권에 들어가는 사람은 좋겠지만 누군가의 잘못으로 아웃트라인 선에서 해메는 접수자는 얼마나 마음이 조릴까. 이유도 잘 모르면서 일부 띨빵한 인간하나 때문에 밤잠을 못이루리라 생각이듭니다. 그가하는말이 더밉다 지 잘못을모르고 넉살좋게 쟁의 위원회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주장을한다 잘못된 규정을 먼저 알았으면 어떻게했으면 좋겠는지 기본적인 조치를 취해서 단 한번이라도 의견조율을하여 결정된안을 가지고 관계자와 논의을 했어도 당신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       설까치   07.12.08 13:22   답글 생각할수록 속상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남들보다 먼저 알고있으면서도 그걸 전체의견을 수렴하여 개정하지 못하고 뒤늦게 모던 조항을 변경할수 없는시기에 얘기한것은 군대같으면 무능한 지휘관 의 작전상 실패로 부대의 전체가 멸망하는 일과도 같은일이고. 앞에서 일보면서 한참 잘못된것을 알면서 그대로 묵인한것은 참으로 비정한일이며 야비한 일이고 남자가 했어는 안될 잔인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박신덕 회장님에게는 고마음을 느낌니다. 1항과 회장은 3항 이니까. 1항에대해서 잘 모를수있기때문에 100번 이해를합니다만. 설까치가 화난것은 알만한 사람이 먼저알았음에도 지때 의견수렴하여 바로잡지 못한점 때문입니다 ...      설까치   07.12.07 11:59   답글 남의말을 잘 경청하지않고 본인의 주장만 세우는 고지식한 인간같은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X X X . 지서류나 접수잘 했으면되지 남을 잘 배려할수없는 능력없는인간이 지나치게 친의를 배풀며 남의일에 실질적 도움이 않되고 그 사람이 원하지않는일에 지나친 개입은 큰 실례고 실수를 한것입니다. 부담스럽기도하였고 귀찮기도하였다. 완전 뒷북같은 X X X 남의 경력이나 남의 중대한 일에 지나치게 알려고 하는것은 지 마음이 어두워서 남을 못믿는 병적인일이라 생각이듭니다. 마음같아서는 따귀라도 한데 올리고싶지만 내 나름데로 깊이생각했어 그 또한 인간임을 높이 존중하여 지금 분노를 참고있습니다 ...      설까치   07.12.07 11:37   답글 나는어제 신규면허 접수를 하려갔는데 들어서는순간 정말로 기분나쁜일이 생겼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신병자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렇지않아도 경력이 그다지 화려하지않아 근심걱정이앞서서 신중히 절차를 밟아 진행하려고 하는데. 느닷없이 남의경력이 뭐가 그렇게 궁굼한지 막무가네 알려고 남의 서류를 유심히보려고하는 면식범. 같은 X X X. 때문에 이중요한 일에 잠시 어리둥절함을 느꼈습니다. 우리속담에 늙은쥐가 독뚫는다는 말이 생각나고 어름한게 태권도 3단이란말이 생각이났습니다. 좋게보면 걱정 내지는 격려로 보이지만 제가봤을때는 그렇게 고운심성과 배려의 뜻을지닌 선구자는 아닌것 같고      설까치   07.12.06 13:20   답글 금번 개인택시 대기자님들 좋은꿈 꾸었는지요? 오늘부터 접수가 시작이 되었지요. 마감시간이 오후 5시까지니까 시간내에 접수하시고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1항의 나는 분명히 문제가있는데 먼저 알고도 쟁위님들에게 신속하게 알려서 이의 신청기간에 이의를 신청하여 1항의 가호의 접수자가 피해를 보지않게 1항의 나호에 규정을 바로잡아야되었는데. 시간이지나버렸어 이제는 어쩔수없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속상한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될지 1항의 가호에 아슬하게 떨어진 대기자는 누군가에게 항이를 할지 잘못한사람들 잡아 죽이려하지 않을까요? 설까치도 만약에 잘못되면. 분명히 얘기하지만. 원망과 책임추궁을 할것입니다 ...      설까치   07.11.28 13:19   답글 오늘이 운수연수원에서 교부 마지막 날입니다. 차질없이 잘 하시길 믿으면서. 박신덕 회장님이 소송문제에 대해서 올린글을 보았습니다. 면허 대수가 너무나 적다는것은 삼척동자가 다 아는것이고 그동안 많은대수를 받기위해서 투쟁한대 비하면 참으로 초라하지요. 규정안도 1항의 나는 잘못된것같습니다. 잘못된곳은 무사고 경력을 짜집기를 감안하여 상향조정이 되어야했는데. 상향조정이 되지 않았어 1항의 가호에 접수자들에게 침해의 소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도에 맞게 조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참으로 걱정이되네요.      설까치   07.11.26 13:40   답글 쟁위님들 지금 대구시 에 개인택시 대기자들은 서로 경력을 확실하게 얘기를 하지않고있지요. 동료들은 다 알고있는 사고 날자 인데도 물으면 말을 빙빙 돌리고 머묵거려버리고 자리를 떠나버리는 사람중 신규면허 서류 접수자 그리고 면허증을 분실하고 제 발급받아 면허번호가 변경되게하여 부로커와 결탁할수있는 사례도 있고하니 이 모든 감독은 쟁위님들이나 정도를 가는 대기 신규면허 접수자는 꼭 눈여겨 보았다가 대중교통과로나 아니면 경철청이나 아니면 담당하는 모든 기관에 접수가 끝남과 동시에 신고하여 정당한 대기자가 피해를 보지않토록 조치를 하도록합시다.      설까치   07.11.26 13:13   답글 쟁위님들 근래에 들어왔어 인런 부탁 들어본적있나요? 뒷돈받고 사고기록없에주는사람들 얘기 말입니다. 절차는 500만원에서 적게는 300 만원정도 뒷돈들면 감쪽같이 사고기록을 없애준다면서 대기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하지요. 아무런 근거없는 소문은 아닌것 같고요 만약에 이런 사람들이 뒷돈들여 변칙으로 개인택시 받는다면 우리는 7 년만에 신규면허 공고 되었고 앞으로 면허가 없을지 모르는데 쟁위님들이나 정당하게 접수하는 대기자는 철저히 감시하여 으심스런 사람이나 뒷돈으로 사고기록 위조 또는 변조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서류심사할때 철저히 신고하여 정당한 대기자가 면허 받을수있도록 관리감독합시다.       설까치   07.11.26 12:56   답글 서류 교부 오늘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잘못알았네요 11월 28일 까지네요 올해는 그 어느때 보다도 접수인원이 많을것 같습니다. 7년 가까이 중단되었다가 신규면허 하기때문에 대기자들이 엄청많겠지요 많은만큼 부조리도 있지않을까 걱정도 되고 해서 여기에 쟁위님들이 전부가 관리감독관이 되어 작든 크든 부조리는 없애야합니다. 정도의 길을 가는 사람이 피해를 볼수 있으니까. 어떠한 경우라도 묵인해서는 않되리라 생각이듭니다 쟁위님들 조금만 이상한 느낌이 들어도 신고하여 꼭 집고 넘어가는것만이 우리가 정당하게 권리행사를 하는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부조리 해결에 최선을 다 합시다.      설까치   07.11.25 11:38   답글 운수연수원에서 받는 서류는 교부받았는지요? 내일이 마지막 교부일자입니다. 차질이 없길바라고요. 운전 정밀검사 판정표받는데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던데 엇그제 쟁위 위원들도 둘이나 잘못되었어 시험을 다시본다고 남아있었고 시험에 합격을 한다고해도 인정하는가 아닌가 시비가 될것같아서 걱정이 되드라구요. 시험에 떨어지면 한달후에 제 시험이 있으니까 서류를 접수하지 못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되고 잘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설까치   07.11.23 09:39   답글 오늘 운수연수원에 신청서 교부받으려갈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면 그동안 같이 고생했던 개택 쟁위님들 만날것 같은데. 한사람도 낙오자 없이 다 개인택시 받아갔으면 하고 욕심을 내어 봅니다. 개택 쟁위님들은 그래도 나름대로 역활을 많이. 하였잖아요. 뒷전에 나몰라라 하고 앉자 있던 사람들이 요즘회사에 가니까. 말이많드라구요 정말 구역질 나서 못 보겠드라구요. 그 누구보다 앞에서 일본 쟁위님들이 우선 면허 받았으면 하고 심술을 부려봅니다...      설까치   07.11.16 02:52   답글 신규 면허대상자 모집공고가 드디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개택 쟁위님들을위해 모든일에 헌신하며 앞장서서 일을 하셨는 박신덕 회장님께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많은 시간을 여러 쟁위님들을위해 투자하였지요? 할일 뒤로 미뤄가면서 개인택시 쟁취라는 명분을 걸고 대구 시 를 상대로 투쟁을하여 오늘까지왔기에 박신덕 회장님 께 전체 쟁위님들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설까치   07.11.14 13:03   답글 오늘 오후반 출근시간이 되었네. 날씨도 으시시하고 집에서 놀고 싶은데 얽메인 생활을 하다보니 마음대로 놀수도 없고 죽으나 사나 피곤한 몸 이끌고 출근해야되는 구나. 13일날 오수 3시에 시청에 가봐야 했는데 그때마침 컴퓨터 프린트기 고장이나서 삼성써비스 센타에 있었어요 박회장 전화가 왔던데 휴대하지 않아서 못 받았고 뒤는게 전화를 하니까 박회장도 통화가 되지 않더라구요. 저녁에 박회장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15일 부터 공고가 시작된다고 하니 쟁위님들 기다려 봅시다...      설까치   07.11.13 02:31   답글 개선 심의회에서 150 대 결정이나고 신규면허 공고가 붙는데 11월달 안에는 붙을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동안 대기자님들이 많이 기달렸는데 어차피 모든 준비가 다 되었으면 하루라도 빨리 신규면허 공고를 하는것이 대구 시 나 대구 본부나 온랜세월 기다린 대기자나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