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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열매로 알리라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에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리라 (12:33-42)
전체적 설명
♠ 우리가 나무를 볼 때에 외관만 보아서는 무슨 나무인지 모를 때가 많지만 거기에 달려 있는 열매를 보면 무슨 나무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가시나 엉겅퀴같이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를 열매 맺게 하는 것이다.
설교 프리노트
33절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 과일나무는 외관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무에 맺히는 열매를 보고 평가한 다.
|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 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통상적으로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데 여기서 거꾸로 비유한 것은 이방인이 원가지가 아님을 뜻한다. 본절은 이방 인이 이스라엘에 접붙임을 받아 구원의 은혜와 혜택을 받게 된 것을상징한다. ◈ ‘가지 얼마가 꺽이었는데’ 예레미야 5:10, 11:16-17; 마태복음 21:43을 보라. 이스라 엘 가지 전체가 아니라 그 가운데 일부가 꺾인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는 자를 남겨 주신다(참고, 3-4절). 렘 5:10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무너뜨리되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여호 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렘 11:16-17 여호와께서는 그의 이름을 일컬어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 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바알에게 분향 함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를 심 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롬 11:3-4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 ‘돌감람나무인 내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감람나무는 고대 세계에서 중요한 작 물이었다. 어떤 나무들은 수백 년 살기도 하지만 각각의 가지는 감람 열매를 더 이상 맺 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젊은 나무의 가지를 접붙여 계속 열매를 맺게 한다. 바울이 한 말의 요점은 열매를 맺지 않는 늙은 가지(이스라엘)은 꺾이고 돌감람나무의 가지(이방 인)가 접붙임되었다는 것이다. ◈ ‘참감람나무’ 하나님의 복 주심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구원의 언 약이다(창 12:1-3, 15:1-21; 17:1-27). 창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 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 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 라 하신지라 창 15:1-2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 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 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 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아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 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시체 위에 내 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 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 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 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 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 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 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창 17:1-27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 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 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 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 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 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내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 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줄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 라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너희의 대 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의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 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 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 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 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 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 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스 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 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 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 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 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 었으니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 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 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 ‘뿌리의 진액’ 일단 접붙임이 되면 이방인도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으로 하나님의 언약 적 복이 가져다준 풍성함을 누리게 된다(롬 4:11-12). 롬 4:11-12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 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 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
♠ 나무의 비유 중 탁월한 비유는 사도 바울이 말한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바유다(롬 11:17). 나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진액이다.
34절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 독사는 이빨 밑에 독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물면 독이 뿜어져 나 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독사가 사람이나 다른 짐승들을 해치지 않게 하려면 일단 입 안에 있는 독부터 없애야 하는데 그것은 자기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 예수님 당시에 입만 벌리면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예 수님은 이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르셨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비인 독사는 마귀 이기 때문이다.
35절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 예수님은 사람이 말을 잘하거나 잘 못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의 내용은 중요하게 보신다. 즉 사람은 말로써 다른 사람을 살리거나 치료할 수 있는가 하면, 때 로는 말로써 다른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
♠ 사람의 마음은 그릇과 같아서 마음에 무엇이 담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으면 우리는 천사처럼 될 것이다.
36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한 말이 모두 녹음되어서 남아 있다. 그래서 다 른 사람에게 악한 말을 한 것에 대하여 심판을 받게 되고, 심지어는 무익한 농담을 한 것도 심판을 받게 된다.
37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그가 한 행동에 따라서 심판을 받을 것이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이다.
38절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는 메시야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 이 혹시 메시야인가 해서 표적을 보기를 원했다.
♠ 유대인들이 기대하는 메시야는 일종의 정치적인 지도자였고, 어떤 의미에서는 독립투사 와 같은 메시야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려고 하시는 것과는 많이 달랐다.
39절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 표적이라는 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백성이 구해야 하는 것인데 지금 표적을 구하는 사 람들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인 것이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내가 메시야인지 아닌지’보다 더 심각한 것이 유대인들이 앞두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씀하셨다.
40절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 요나가 큰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간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무 덤 속에 3일간 계셨던 것의 놀라운 예표가 된다.
41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 그들은 예수님보다 훨씬 못한 요나의 설교를 듣고도 회개했는데 아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서도 회개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변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42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그 먼 곳에서 예루살렘을 찾아왔지만 유대인들은 하 늘에서 직접 그들을 찾아온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을 듣고서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 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과일나무와 우리 신앙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사람들이 과일나무를 평가할 때 나무의 외관을 보지 않고 거기에 열리는 과일의 맛이나 크기 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처럼 신앙도 세상적인 성공이나 재산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 되고 그 가 만들어 내는 인격의 변화와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축복으로 판단해야 한다.
2. 유대인들이 예수님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더 의롭거나 똑똑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악이 가득 들어 있기 때문 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판단하실 때 물론 행동도 보시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가 지고 판단하실 것이다.
3. 왜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에게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보여 주지 아니하셨는가?
그 이유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옛날 요나 때의 니느웨 사람들처럼 악하고 음 란한 세대였디 때문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표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 고 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셔서 사흘 동안 무덤 속에 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중요한 표적이다.
성경 강해
♠ 우리사 사용하는 그릇 중에서 질그릇이나 도자기는 모두 흙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똑같 은 흙을 재료로 해서 만든 것이라 하더라도 질그릇과 도자기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 그릇을 만드는 것과 사람을 만드는 것에는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도 하 나님이 흙을 재료로 해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만드 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기는 내용에 따라서 가치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비싼 도자기로 만 들어지고 있는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의 손에 붙들려 싸구려 그릇이 되어서 자기 멋대 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들
| 마 12: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 ‘나무와 열매’는 필연적 인과 관계에 있는 것으로서 좋으면 둘 다 좋고 나쁘면 둘 다 나쁠 수밖 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귀신을 쫓아내고 정의를 외치는 예수의 열매는 결국 그 근본 나무가 선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들은 너무도 분명한 예수의 열매를 부인할 수 없으니까 대신 예수의 열 매를 비방했는데 그들의 허구성이 이제 이 논리로 격파당한 것이다. 예수는 선한 교사이신 동시에 효율적인 능력의 교사이기도 하셨다. |
33절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 나무가 아무리 많이 있어도 과일은 과일나무에만 열리지 과일나무가 아닌 나무에는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나무는 변할 수 없을지 몰라도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둘째는 과일나무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반드시 한 종류의 열매만 맺힌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특징이 진짜로 열매를 맺는 데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 리들이 전에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완전히 바꾸 셔서 다른 나무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 나무의 와관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 외관은 가시나무 같고 찔레나무 같습 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열매 맺는 나무로 변해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는 우리 안에 광기가 있었고 통제되지 않는 욕망이 있었습니다.
♠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본성 자체가 변하게 됩니다. 곰과 같고, 여우와 같고, 독사와 같던 우 리의 본성이 순한 양으로 변합니다.
♠ 어떻게 해서 이런 변화가 일어납니까? 그것은 나무의 진액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변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본성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보물이 되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불을 통과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고난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교회에서 목사들이 자꾸 세 상의 축복만 강조했던 것입니다.
♠ 부모로부터 아주 고약한 성격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만약 그런 기질들을 잘라 버리지 않는다 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나무가 변한 사람들은 진정으로 열매를 맺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 수님은 그것을 ‘좋은 열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본문에서 나쁜 열매는 어떤 것입니까? 중심의 변화는 없으면서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겉을 꾸미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종교적인 행위를 하거나 선행을 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이 맺는 ‘좋은 열매’는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완전히 새로운 본성을 갖게 된 것을 말합니다.
♠ 은혜를 받아 깨닫고 난 후에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모두 귀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처럼 고도의 훈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 든 것이 늦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변하기 시작하면 그 뒤부터는 무한정의 열매를 맺 게 됩니다.
♠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의 선행은 억압이 나 강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 진정한 변화가 없으면
34절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하는 짓 이 독사와 같다는 것인데, 독사에게 물리면 독이 얼마나 지독한지 몸이 퉁퉁 붓고 살이 썩어 들어가고 결국에는 목숨까지 잃게 되는 것입니다.
♠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또 다른 의미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중심이 변화되지 못한 사람은 결국 마귀의 성질대로 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려면 마음속에 있는 독을 빼내야 하고 마귀의 광기를 치료받아서 완 전히 없애야 합니다.
|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죽은 사물 의 결과 속의 관계와는 달리 살아 있는 인간의 겉과 속은 유기적 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순간적 위선은 가능할지 몰라도 그의 속, 즉 그의 인간 본성은 결국 노출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고상한 논리와 이론을 가르치고 또 아는 척하여도 결국 그의 전인격적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마 23:25-27). 마 23:25-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 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 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35절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 사람이 무엇 때문에 욕을 하고 저주를 합니까? 그의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 다.
♠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마음속에 광기와 분노의 감정이 있기 때문 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이 분노를 축복으로 바꿉니다. 마음속에 기쁨이 있으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3. 하나님의 심판 기준
|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겉으로 보기에 가장 사소해 보이는 실수로 잘못 나온 것과 같은 죄 라도 모든 지옥의 악에 해당할 수 있다(참고, 약 3:6). 하나님의 거룩함을 침해하는 것은 사소한 일 이 아니며, 각 사람은 그런 사려 깊지 못한 모든 것에 대해 궁극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 쁜 나무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나쁜 말이라는 열매다(33, 35절). 마음의 악을 드러내는 독한 입 을 통해 독사의 정체가 드러난다(34절. 참고, 눅 6:45). 하나님은 사람의 말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 이는 그 말이 그들의 마음 상태를 나타나기 때문이다.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 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마 12: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 무를 아느니라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눅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앞의 34-36절의 맥락에서 볼 때 이는 세상의 마지막 심판 때에 모든 인간이 가식에서 나온 말이 아닌, 속에서 우러난 말에 의해서 심판 받게 될 것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겉의 말보다 그 원칙적 동기인 속을 보시기 때문이다 (마 22:18; 요 2:24-25). 마 12:34-36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 으로 말함이라 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요 2:24-25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 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 셨음이니라 |
36-3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는 것은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 정욕이나 욕심을 채우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왜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말한 대로 살지 못합니까?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하면 절대로 말한 대로 살 수 없고 약속한 것도 지키지 못합니다.
♠ 누구든지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아무런 수고 없이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 마 12:38-39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이적을 기대하고 있다(눅 11:16). 그러나 예수는 그들한테 성경에서 가져온 ‘이적’을 제시하신다. 눅 11: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 ‘악하고 음란한 세대’ 영적 간음과 하나님을 향한 불충실함을 말한다(참고, 렘 5:7-8). 렘 5:7-8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 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은 두루 다니는 살진 수말 같 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 소리지르는도다 ◈ ‘음란한 세대’는 문자 그대로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대를 가리키기도 하나 보다 영적인 의미를 갖 고 있다. 즉 이는 하나님과의 순결한 사랑의 관계를 버리고 세상의 더러운 것들에 빠진 것을 비우 하고 있다. |
38-39절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표적’은 하나님께서 그 종을 자기 백성에게 보내실 때 주시는 증거물입니다.
| 렘 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하나님의 말씀은 목자들의 거짓 메시 지와 속임수를 다 무너뜨릴 수 있는 거부할 수 없는 능력이 있다. |
♠ 하나님의 말씀은 예레미야가 말한 것처럼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렘 23:29) 같은 권위와 능력이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지금 유대인들이 옛날 니느웨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 마 12: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 리라’ 요나는 삼 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다 나왔는데 이는 죽음의 세력 아래 예수께서 삼 일 동안 수난당하실 것을 예표한 것이었다. 여기 예수의 부활에 대한 예언은 41-42절에서 심판의 예언으로 이어진다. 마 12:41-4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 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 ‘밤낮 사흘 동안’ 요나 1:17의 인용이다. 이것은 어떤 기간이 가지는 예언적 의미를 부각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사십 일을 밤낮으로’ 같은 표현이 때로는 단순히 한 달 이상이 되는 기간을 가리키기도 한다. ‘밤낮 사흘 동안’은 ‘사흘’을 강조한 것으로, 유대인의 계산에 따르면 전체 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사흘’이 되는 기간을 표시한다. 만약 그리스도가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 리셨고 그분의 부활이 주간의 첫째 날(일요일)에 발생했다면 유대인의 계산으로 이 기간은 ‘밤낮 사흘’이 된다. 오늘날 이 말을 극단적으로 문자적인 이해에 맞추기 위해 그리스도가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십자가 달리셨을지도 모른다는 온갖 종류의 세세한 설명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원래의 의미는 그런 경직된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 속에 있으니라 |
40절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 요나는 죄악의 도성 니느웨가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니느웨로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을 믿게 하기 위하여 아무 표적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의 죽을 뻔했던 체험만 이야기했습니다.
♠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도망치는 선지자를 도로 잡아오실 정도로 니느웨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 마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 음’ 요나 3:5-10을 보라. 요나의 설교에 따른 니느웨의 영적 부흥은 세계가 경험한 가장 비상한 일들 가운데 하나다. 어떤 해석자들은 니느웨의 회개가 구원의 신앙 직전에서 멎었다고 말한다. 왜 냐하면 니느웨가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전 이방의 길로 돌아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참고, 나 3:7-8). 그러나 여기 예수의 말씀으로 미루어보건대 요나 당시의 부흥은 참된 구원의 회심이었음이 분명하다. 이 부흥의 결과 그 한 세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나라로 밀려들어 왔는지는 오직 영원한 나라에서만 알 수 있을 것이다. 욘 3:5-10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 에 앉으니라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왕과 그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 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 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 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나 3:7-8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 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그 는 강들 사이에 있으므로 물이 둘렸으니 바다가 성루가 되었고 바다가 방어벽이 되었으며 |
41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 하나님께서 도망치는 요나를 붙들어서 니느웨로 보내신 것이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하나님 이 그들을 사랑하시는 데 이것보다 더 큰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 마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 ‘남방 여왕’ 열왕기상 10:1-13을 보라. 시바 여왕은 솔로몬의 영광을 보러왔는데 그 과정에서 솔 로몬의 하나님의 영광을 만났다(왕상 10:9). 제 발로 찾아와 진리의 도를 깨닫고자 했다. 따라서 이 들은 교만과 허영에 찬 유대인들이 심판받게 될 때 그 증인이 될 것이다(왕상 10:1; 욘 3:1-10). 왕상 10:1-13 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 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솔로몬이 그 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스바 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왕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 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 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 위에 올리 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 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오 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하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의 난간을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를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백단목은 전에도 온 일이 없었고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더라 솔로몬 왕이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 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왕상 10:9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왕상 10: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 험하고자 하여 욘 3:1-10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 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이 하 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왕과 그 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 날 것이라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
42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 시방 여왕은 솔로몬의 설교를 듣기 위하여 땅 끝 아프리카에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유대인 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오셔서 증거하시는 말씀을 듣고서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이들은 시바 여왕이 정죄를 받고 핑계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 누구든지 이 귀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외모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죄와 담대하게 단절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원 받았습니다.
♠ 이제 우리는 마음속의 모든 패역한 것과 고집을 버리고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 아들이며 오래오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