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개화 김혜자
첫댓글 너무나 감슴찡한 글을 읽으면 나도 저런 처지 어떻게 할까 후회하지 않게 모실수 있을까 참으로 힘든게 치매 걸리신 부모 모시는거라하던데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이번주 시골 가는데...우리 어무이~~기뿌게 해드려야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