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400 브이텍 이라고 가변 밸브 엔진 이죠. 엔진 속도에 따라 밸브 변화를 주는 방식 그래서 속도에 따라 엔진 소리가 달라집니다. 뭐 당시 혁신적인 기술이었으나 지금은 여러 회사 여러 기술들이 많이 나왔죠. https://youtube.com/shorts/eS1bXXJh5yA?feature=share
첫댓글 지금도 가끔 보이던데2000대 초 주름 잡았던 오도방벌써 20년 전이네요..
네 20년전 공무원 월급이 100먼원 조금 넘고 퀵기사들 월 3~400식 벌때 탑 찍던 기사분들.
@아바 그때 대배기량 기사들 cbr 900 600 도 있었지만거의 CB400 이였죠 간지 뿜뿜..~그때 즈음효성에서 미라쥬 250 등장...
@아바 그때 경기 참 좋았죠그당시 논현동 가구골목 뒤세탁소 2층에 사무실 있었는데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놀면서해도 이십은 찍었었는데 ㅎ(무전기)
@쏘가리석 (장안동) 그 기간이 너무 짧았죠. 헌데 전 이후에 들어 가서 별 재미를. ㅠㅠ
저도 cb400으로 퀵일을 했었는데,예전 생각이 나네요.시내용으론 좀 버거웠고,장거리용으론 최고였죠.연비도 20km이상은 나왔윘던 기억이..
네 추억이죠. 기름값 싸고 보험료 싸던 시절. ㅎ
여담...그 당시 장안동에서 많이 타고 다녔죠폐차장 거래하는 사무실 기사들급송 장거리도 꽤 있고미션에 엔진 블록에 똥짐 실고 거의 왕복125cc 가 소화하기 힘들었던 환경..카더라는 업자가 쪽국 구형 cb 폐차 수입해짜집기해팔었다는 말도...
그렁일 많았죠. 헌데 당시 새차 값도 그리 부담이 안돼기는 했습니다. ㅎ 기사들 간에 정도 있던 시절. ㅎㅎ
이글을 보니깐 아옛날이요~이선희노래가 갑자기 땡기네요!
창조적 이십니다. ㅎㅎ
첫댓글 지금도 가끔 보이던데
2000대 초 주름 잡았던 오도방
벌써 20년 전이네요..
네 20년전 공무원 월급이 100먼원 조금 넘고 퀵기사들 월 3~400식 벌때 탑 찍던 기사분들.
@아바 그때 대배기량 기사들
cbr 900 600 도 있었지만
거의 CB400 이였죠
간지 뿜뿜..~
그때 즈음
효성에서 미라쥬 250 등장...
@아바 그때 경기 참 좋았죠
그당시 논현동 가구골목 뒤
세탁소 2층에 사무실 있었는데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놀면서해도 이십은 찍었었는데 ㅎ
(무전기)
@쏘가리석 (장안동) 그 기간이 너무 짧았죠. 헌데 전 이후에 들어 가서 별 재미를. ㅠㅠ
저도 cb400으로 퀵일을 했었는데,예전 생각이 나네요.
시내용으론 좀 버거웠고,장거리용으론 최고였죠.연비도 20km이상은 나왔윘던 기억이..
네 추억이죠. 기름값 싸고 보험료 싸던 시절. ㅎ
여담...
그 당시 장안동에서 많이
타고 다녔죠
폐차장 거래하는 사무실 기사들
급송 장거리도 꽤 있고
미션에 엔진 블록에
똥짐 실고 거의 왕복
125cc 가 소화하기 힘들었던 환경..
카더라는
업자가 쪽국 구형 cb 폐차 수입해
짜집기해
팔었다는 말도...
그렁일 많았죠. 헌데 당시 새차 값도 그리 부담이 안돼기는 했습니다. ㅎ
기사들 간에 정도 있던 시절. ㅎㅎ
이글을 보니깐 아옛날이요~
이선희노래가 갑자기 땡기네요!
창조적 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