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소정소담 학교에 데려다주고 차를 돌리는데
어젯밤 바람이 많이 불더니 은행잎이 이렇게 예쁘게 바닥을 장식하고 있네요.
게다가 은행 열매까지.....
시간되면 주워다 먹으면 좋으련만 좋은것 눈앞에 두고도 맨날 시간타령이니.....
예쁜건 예쁜거고 구두에 은행껍질 묻어서 냄새날까 더 걱정이다...ㅎㅎㅎ
출처: 소정소담이네의 흙사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둥이맘
첫댓글 은행이 너무 잘아서 먹을거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냄새만 풍기고 많이 나뒹굴던데
첫댓글 은행이 너무 잘아서 먹을거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냄새만 풍기고 많이 나뒹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