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에서 518 민주주의 인권 음악회의 시작점인
양림동 휴먼시아 정율성동상 옆 행사장
푸른길하면 떠오르는 청로정이나 빅스포 뒤쪽이 아닌
이곳에서 음악회를 시작하는 이유는
우리 남구 마을의 작은 곳에서 부터 모두와 공감하고
518하면 무겁고 어두운 날이 아닌
마을의 축제로 거듭나고자
빛고을에서 기획하는 작은 음악회.....
7월에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최되고 군분로 선수촌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공연을 시작하며
3개월동안 힘내서 마무리까지 잘 하시길 빌며
오늘 첫 연주팀인 "7중주 오케스트라"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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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푸른길과 함께하는 518 민주주의 인권음악회 ㅡ 5월 7일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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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7 21: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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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세요. 근무라서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다응번 21일엔 우리 너나들이 팀이 유안공원에서 연주합니다.
그땐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