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Mab, B116 : Royal Blue / Magenta 탄생

[촌장]

참으로 기다리던 116번 바틀이 탄생하였습니다.

위층은 Royal Blue의 빛깔로......

아래층은 밝은 톤의 Magenta 빛깔로......

우리에게 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성한 에너지로 여기에 온 것으로 감지됩니다.

특이하게도 대천사 시리즈가 끝나고 요정의 여왕의 의식과 에너지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류의 태어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금 여기에 B116으로 태어났습니다.

B116바틀인 Ma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Mike Booth의 소개를 통해서 안내되었습니다.

 

                            

Dear [*NAME*]

We are delighted to share this news from Mike and Aura-Soma Products Limited with you.

With Love and Light

The Academy Team

Queen Mab

B116 - Royal Blue / Magenta

Born 14^th January, 2019 at 14:00pm GMT

Royal Blue invites us to see ourselves more clearly, and rather than focusing on the external projections of ourselves, it supports us to look within. As the Royal Blue is now linked in this bottle with the Magenta in its bright form, not Deep Magenta as in B0, it is also encouraging us to look without judgement at what we see in ourselves. This bottle marks a very significant shift in relation to the system of Aura-Soma. To me it’s really part of the new beginnings of what Beyond Colour has been all about. It gives us the indication that really Aura-Soma is for those who wish to re-member themselves, to pull together the parts to be able to be in the position to bring the different aspects of our being together. Putting less emphasis on what we think about things or how it is we feel and to perceive those aspects of our being as the passing clouds behind the clear blue sky of mind. The crystal clarity of the mind itself in terms of the night sky is reflected in the conscious level of this bottle, the upper fraction. The unconscious/subconscious aspect, the Magenta shows us how important it is that we put our caring, our warmth, our love in to the little things, how it is that we begin to manifest that compassion towards ourselves with others how it is that we might find the way to overcome our differences. The Magenta supports the possibility of integration within ourselves, the integration of the discrepancies of the inner conflicts which we inevitably see as we begin to penetrate deeper into looking in to ourselves at the deeper levels of ourselves.

The birthing process in terms of my awareness came prior to December 14^th, became actualised on December 14^th and has continued to grow until it is that this birth has taken place. Queen Mab is the Queen of the Fairies.

Queen Mab has appeared in many different theological and artistic works, she is referred to by Shakespeare in ‘Romeo & Juliet’ and frequently in Irish lore under the name of Mab along with, Maebh, Medb and Maeve. Medb is known as a Celtic Sovereignty Goddess of War and Fertility. In many texts she is referred to as having sexual prowess and dominance. Percy Bysshe Shelley wrote an epic moral poem called ‘Queen Mab’ in which he refers to her as ‘Queen of Spells’.

FAIRY

I am the Fairy Mab: to me ‘tis given

The wonders of the human world to keep:

The secrets of the immeasurable past,

In the unfailing consciences of men,

Those stern, unflattering chroniclers, I find:

The future, from the causes which arise

In each event, I gather: not the sting

Which retributive memory implants

In the hard bosom of the selfish man;

Nor that extatic and exulting throb

Which virtue’s votary feels when he sums up

The thoughts and actions of a well-spent day,

Spirit of Nature! here!

In this interminable wilderness

Of worlds, at whose immensity

Even soaring fancy staggers,

Here is thy fitting temple.

Yet not the lightest leaf

That quivers to the passing breeze

Is less instinct with thee:

Yet not the meanest worm

That lurks in graves and fattens on the dead

Less shares thy eternal breath.

Spirit of Nature! thou!

Imperishable as this scene,

Here is thy fitting temple.

Percy Bysshe Shelley was recognised as being unconventional, an idealist and an avid vegetarian. He thought of vegetarianism as a way of life, a way of putting the care in the little things, he recognised the discrepancy between loving animals and eating them, he challenged convention. Shelley’s view was not only a political gesture, it was also socioeconomic and to do with the being of the earth, his love of nature, his love of animals and how he found the conventional forms of relationship something which were very difficult to adhere to. In other words the love, like that which is in the base of the bottle, and what it is that we’re asked to look at within ourselves is beyond convention.

The numbering is very significant with this particular bottle, we know the whole of the system of Aura-Soma comes to be an 8, the whole of the numerological significance of the letters Aura-Soma are a 26/8. With the 116 we’ve got an 8. When we look at the numbers of the time of the birth then 14/1/2019 > 9, the way that could be seen is an 18/9. That feels to me very appropriate because the Physical Rescue with the 8 is almost like a supportive energy for what is contained within the 8. When we look at the significance of that 8 appearing then we’ve also got to look at the Spiritual Rescue, the 0 and we’ve also got to look at the 20, the Child Rescue or the New Aeon Rescue or the Star Child, the B20 shows itself in a deeper form, kind of in between the 0 and the 20. In that sense the 8 relationship with the beginning bottle of the sequence, the 0, then the 2 with the 0 as being something that is also encompassing that spiritual rescue quality because of the 0 with the 2. When we look at the 8 as the bottle in between (in terms of the colour gradation) the lighter version of the 0 and the deeper version of the 20 so it is then that we’re looking at something very profound of how it might also be a deeper level of spiritual rescue and the inner journey of perhaps that part of ourselves that stands at the edge of the cliff with all of the potential of what can be in relation to the elements and yet we need to learn and to understand how it is that through getting in touch with the elements we can work with them in cooperation with nature spirits, with the energy of Queen Mab as a kind of number 2 energy, a kind of High Priestess energy, she’s also part of the spirit of nature herself, like Shekinah. Shekinah as the female aspect Kabbalahisitically hidden in nature.

The birth of Queen Mab falls between two eclipses making this a very poignant time for the birth of a new bottle. The partial solar eclipse on January 5^th signifies that many possibilities are available and we can start afresh, cleansing old behaviour patterns in order that we are able to make progress.

With Love and Light

Queen Mab 탄생 - 마이크 부쓰의 첫번째 편지

B116번 : Queen Mab (상단 로얄블루/하단 마젠타)
2019년 1월 14일 14:00pm(GMT 기준) 탄생

로얄블루는 자신을 좀 더 명료하게 볼 수 있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외부의 투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이 바틀의 로얄블루는 B0(0번 바틀)의 딥 마젠타 컬러와 연결된 것이 아닌 밝은 형태의 마젠타 컬러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은 우리가 자신을 바라볼 때 판단하지 않고 바라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이 바틀은 오라소마 시스템과 연결되어 매우 중요한 변화를 나타냅니다. 나(마이크 부쓰)에게 그것은 Beyond color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작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오라소마가 진정으로 자신을 기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고, 우리 존재의 다른 측면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것입니다. 상황/사물에 대하여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덜 강조하면서, 여러 측면을 청명한 파란 하늘 너머 구름이 지나가는 것처럼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 바틀의 의식적인 측면(로얄블루)은 밤하늘의 수정같이 맑은 마음의 명료성을 나타냅니다.

이 바틀의 잠재의식/무의식적 측면에서 마젠타 컬러는 우리에게 돌봄과 따뜻함, 작은 것들에 사랑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연민과 자비로 나타나며,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마젠타 컬러는 우리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기 시작할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내면 갈등의 모순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지해줍니다. 제가 이 바틀의 탄생과정을 자각하기 시작한 것은 12/14일 이전이었고, 12월 14일부터 현실화되어 탄생되기까지 성장을 계속했습니다.

Queen Mab은 요정의 여왕입니다. 다양한 신학서적과 예술작품에 Queen Mab가 등장합니다.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도 언급되었으며, 아일랜드의 전승에서는 Mab의 이름이 Maebh, Medb and Maeve로 자주 등장했습니다. 특히 Medb(메드브) 켈틱 주권에서 전쟁과 풍요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문헌에서 그녀는 성적인 힘과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언급됩니다.

퍼시 비시 셸리는 “Queen Mab(매브 여왕)를 쓰고, 그녀를 ‘마법의 여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주: 퍼시 비시 셸리 1792~1822, 영국 낭만주의 대표주의 시인, 이상주의적 미래상을 그림)

퍼시 비시 셸리는 얽매이지 않는 이상주이자이며, 열렬한 채식주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채식주의는 하나의 삶이며, 작은 것 안에 보살핌을 넣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동물 애호와 육식사이의 모순을 인식하고 관습에 도전한 것입니다. 셸리의 견해는 단순히 정치적 태도뿐만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자세이기도 하며 지구와 자연, 동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나타낸 것이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관습의 형태에서 자신의 견해를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랑, 바틀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사랑은 우리에게 관습을 넘어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바틀의 숫자도 매우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1+6 = 8) 우리는 오라소마의 전체 시스템의 숫자가 26/8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16을 모두 더하면 8이라는 수를 얻습니다. 우리가 바틀이 탄생한 시간 14/1/2019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9라는 숫자가 나오며 이것은 18/9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8과 함께 있는 육체 레스큐(Physical Rescue)는 8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지원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이 바틀에서 나타난 8의 중요성을 보려면, 우리는 0번 바틀인 영적레스큐(Spiritual Rescue)를 봐야하고, 차일드 레스큐(Child Rescue) 혹은 스타 차일드(Star Child)라고 불리우는 20번 바틀을 봐야 합니다. B20은 0번부터 20번 바틀 사이에서 더 깊어진 형태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0으로 시작되는 바틀의 탄생에서 8과의 관계적 측면은 20번 바틀의 2가 0과 함께 있는 것으로 영적 레스큐의 품성이 포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컬러 그라에이션 측면에서 8번 바틀은 0번 바틀의 밝은 버전, 20번 바틀의 깊은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 레스큐의 깊은 레벨 그리고 우리 내면의 여정에서 자신이 졀벽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상황 안에서 배우고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을 좀 더 심도 있게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자연계의 정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Queen Mab 에너지, 2번 숫자에서 나타나고 있는 고위 여사제의 에너지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의 여성적 측면, 쉐키나를 이야기해줍니다. 그녀는 카발리스티적으로 자연속에 숨어있는 여성적 측면의 여신입니다.

Queen Mab의 탄생은 2개의 이클립스(2019.1.5일 부분 일식, 2019년 1.21일로 예정된 개기 월식) 사이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가슴을 파고드는 시간이었습니다. 1월 5일의 부분 일식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고 오래된 행동 패턴을 깨끗이 정화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빛과 함께

마이크 부쓰

(번역: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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