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공수여단
-어린이,청소년법회 체육대회 3
문수보살팀과 보현보살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시작합니다.
풍선터뜨리기, 막대넘기, 트렁크팬티입고 달리기,
사탕먹고 오기, 방석옮기며 반환점돌기, 꼬리잡기,
춤따라 추기, 줄넘기, 계주로
가을 체육대회는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도중 일지스님께서 사시법회를 끝마치고 오셨고,
인천불교회관 거사님과 9공수여단 선수(?)와의 족구가 있었습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재미있는 게임.
높은 하늘만큼이나 신나는 어른들의 잔치도 한몫하였습니다.
10월 마지막 날을 맑은 공기속에서
신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부처님의 좋은 인연으로 보아집니다.
좋은 인연 만듭시다.
문수팀
보현팀
풍선 터뜨리기
막대넘기
트렁크팬티 입고 달리기
응원 점수도 높습니다.
사탕먹고 오기
응원 점수
얼굴로 드십니다. ㅎㅎㅎ
보광 거사님의 번개 달리기
방석옮기기(3명이 1조)
일지 스님 방문
꼬리잡기
자리를 옮겨- 족구시합
9공수여단의 승리
훔아 거사님, 엄청 수고 하셨습니다.
운전하시고, 체육대회 진행하시고, 족구 선수로 풀 뛰시고,
다시 마지막까지 축구 주심까지.
보현팀의 승리로 체육대회의 막을 내립니다.
오후 늦게까지 재미있었던 체육대회.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신나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수고하신
어린이, 청소년법회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여 주신 일지스님, 자성화 회장님, 회관 불자님,거사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인연입니다.
첫댓글 10월 마지막날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 저곳 챙기랴 사진찍으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국화님 *^^*
모두가 부처님의 덕분이지요, 같이 했던 모든분들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씀 좋겠습니다, 주지스님의 법력이 군부대 특히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사의 특전훈이 우리 불자들의 포교원력에 큰 명령처럼 다가옵니다, 온누리에 불음과 자비가 넘치는 그날까지 전진없는 수행과 폭넓은 포교원력으로 정진합시다,
어린이회 및 청소년 지도자 선생님 거사회 신도회 회장님 불국화 기자님 모두모두 고생 하셨고요 특히9공수여단 단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단의 특전사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 또한 마음 든든 합니다 저도 수행자로서 본분 잃지않고 열심히 수행 하겠습니다._()()()_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일주일 동안 열씸히 일하시고 휴일에 쉬시지 못하고 족구에 참여하신 거사님들과 9공수여단선수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주거운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많이 웃었구요. 모두모두
보기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_()_
주지스님을 비롯 9공수 단장님 이하 모든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보리수 어린이들에게는 끝 없는 일기장에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