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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덕분애 이웃돕기 행사 & 온·오프라인 특강]
일시 : 12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입안에 행복치과 와 줌강의
[1] 38회 이웃돕기 덕분애 감사 인사
[2] 제1강 : 21세기 건강프로의 ‘원-투’펀치와 ‘플레처리즘’
[3] 기념 시낭송 : 홍성례 ‘바다가 내게 (문병란)’
[4] 제2강 : ‘건강3-행복4-성공3’ 우등생 습관 만들기 21프로젝트
[5] 39회 덕분애 행사 안내와 감사 인사
-> 회식 : 둘둘치킨 오후 2시~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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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8회 이웃돕기 덕분애 감사 인사
<제 38회 덕분애 이웃돕기 행사, 감사인사>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웃돕기 ‘덕분애’ 행사 제 35회~37회 까지 3년 동안은 코로나로 인해 여러분이 보내주신 회비와 성금을 종로, 동대문, 중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올해 38회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건강과 행복 특강을 함께하며 이웃돕기 ‘덕분애’ 행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2023년 올해도 이웃돕기 ‘덕분애’ 회비와 성금을 보내주신 ‘함께하는 우리 &아름다운 동행’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비와 성금을 내신 분은 ‘덕분애’ 카페에 매년 성함을 올려드리고 있으며 내년 39회 ‘덕분애’ 행사 책자에도 넣어드릴 예정입니다. 내년 2024년 11월에 개최되는 39회 ‘덕분애’ 이웃돕기 행사는 공연, 시낭송, 특강 등으로 이전처럼 개최될 예정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2] 제1강 : 21세기 건강프로의 ‘원-투’펀치와 ‘플레처리즘’
습관이 운명을 결정한다. 누구나 행복한 건장장수를 바란다. 그렇다면 건강의 우등생 습관을 몇 가지 갖춘 건강프로가 된다면 쉽게 가능할 것이다. 건강프로와 행복한 건강장수를 이루는 5대 건강 우등생 습관을 선택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중 필수적인 3가지 건강 우등생 습관은 ‘걷기, 웃음과 미소, 바른 자세’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초 건강법인 ‘삼위일체 하-중-상 건강법’을 참고로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최고의 운동은 걷기이고, 최고의 명약은 웃음이다. 진정한 의사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인간은 몸 안에 백 명의 명의를 갖고 태어난다. 우리속의 자연 치유력이 진정한 질병의 치유제다.’라고 했다. 건강 우등생 습관을 3가지 이상 갖춘다면 건강의 우등생인 건강프로가 되고, 만일 2~3가지를 더 추가하여 5~6가지 이상을 만든다면, 건강의 장학생인 건강명품이 될 것이다. 삶과 운명은 줍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21세기 힐링과 치유의 추가 비책 2가지로는 ‘목소리와 말투’와 ‘천천히 오래 씹기’를 권장한다. 만일 또 한 가지 우등생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하고 싶은 것으로 마음껏 선택하면 된다. 행복한 건강장수의 첫 번째 추가 권장 비책은 ‘목소리와 말투’이다. 그 사람의 목소리와 말투는 ‘건강-행복-성공’의 평균 점수를 측정하는 가장 좋은 점검표이다. 목소리와 말투에는 내 몸과 마음의 평균점수도 들어있다. 웃음과 미소와 더불어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다. 목소리와 말투는 내 삶과 영혼을 노래하는 신이 내려준 악기이기 때문이다. 밝고 상냥하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잘 갈고 닦아, 내가 온 세상에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수록, 하늘의 축복과 선물이 많아 질 것이다. 21세기 고객감동의 시대에 웃음과 미소로 감동의 문을 열고, 목소리와 말투로 그 내부에 심쿵하는 감동의 울림을 전하게 될 것이다. 이 두 가지는 21세기 자신의 삶과 운명인 ‘건강-행복-성공’의 점수를 높이는 최상위 무기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추가 권장 비책은 ‘천천히 오래 씹기’이다. ‘씹기’는 21세기 중년 이후의 행복한 건강 장수의 출발점이다. ‘천천히 오래 씹기’라는 좋은 식생활 습관으로 음식물을 저작하는 것은 소화흡수의 첫 관문이다. 음식을 작게 잘라 천천히 오래 씹는 것은 생명유지의 산소를 공급하는 심호흡만큼 중요하다. 잘 씹는 것은 장에 기능을 보호하고 소화흡수 작용을 도우며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뇌의 퇴화를 막는 노화방지 운동의 효과가 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질병을 고친 ‘플레처리즘’이라는 용어가 있다. ‘플레처리즘’이란, 미국의 대부호 호레이스 플레터라는 사람의 난치 병 수준의 심각한 질병이 ‘오래 씹기’에 의해 치유된 사례에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그는 사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했지만 중년의 나이에 고도비만을 포함하여 각종 질병과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명의를 찾아 진료를 받았으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오래 씹는 것이 건강과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알게 되고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번에 50~100번 이상 씹기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수개월이 지나지 않아, 신기하게도 통증이 줄어들고 고통스럽던 몸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그동안 어떤 약과 치료로도 차도가 없었던 여러 가지 질병들이 개선되고, 점차 기적처럼 하나 둘 호전되고 치유되기 시작했다. 결국 수년이 지나기 전에 약과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을 되찾았다. 그 후로 ‘천천히 오래 씹어 질병을 치유하는 건강법’을 ‘플레처리즘’이라고 부른다.
21세기에도 플레처리즘 치료법을, 힐링과 치유의 효과를 얻는데 활용할 수 있다. 그러려면 첫째,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내가 먹는 먹거리에 오염과 독소를 제거하여 질병 치유의 효과를 얻는다. 환경오염의 시대에서는 각종 먹거리에 농약, 항생제, 방부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30번 이상을 씹어서 침을 충분히 섞어주면 어느 정도 해독과 정화가 가능해진다. 둘째, 천천히 오래 씹어서 다이어트 효과가 발생하여, 정상체중에 가까워짐으로서 얻어지는 질병 치유의 효과이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으면 포만감으로 인한 과식방지와 칼로리 소모에 의한 다이어트 효과가 발생한다.
그런데 음식을 오래 씹으려면 치아와 잇몸염증을 잘 관리하여야 한다. 올바른 양치를 해야 하고 스켈링과 잇몸염증치료 등 정기관리가 필요하다. 치아가 튼튼해야 천천히 오래 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잇몸염증은 구강암과 식도암의 주요원인이고 암과 치매의 30%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모든 질병의 80%는 식생활습관성 질환이다. 식생활 습관의 출발점은 입안이고, 항상 시작은 반이다. 내 몸의 일부가 건강하면 전체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인체의 각 부위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치아건강과 잇몸 염증을 잘 관리하는 좋은 우등생 습관을 갖춘다면, 식생활습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입안에 건강과 행복을 심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헤세는 ‘운명은 어딘가 다른데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3] 기념 시낭송 : 홍성례 ‘바다가 내게 (문병란)’
[4] 제2강 : ‘건강3-행복4-성공3’ 우등생 습관 만들기 21프로젝트
21세기 중반인 2050년경부터 2100년의 5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주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고용의 위기와 더불어 건강과 행복의 위기도 동시에 심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시기부터는 ‘건강-행복-성공’프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각 개인이나 가정을 넘어 사회와 국가 모두에게 필요한 시점으로 다가설 것이다. 그에 대한 대비책과 훈련법으로 21오뚝이·천사 3단계를 통과하는 것이, 21세기 삶의 프로이자 ‘건강-행복-성공’ 프로를 달성하는 최상위 무기를 갖추는 일이 될 것이다.
[‘21오뚝이·천사 실천·훈련법’ 3단계]
<1> ‘21오뚝이 천사 제1 용서고개 훈련법’
오늘 하루 일상에서 첫 번째 ‘21오뚝이 제1용서고개’를 한 번 더 참고 넘는 일은, 내게 다가오는 불평, 불만, 지적, 분노, 험담 등 부정적인 일들의 반인 50%정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단지 한 번 더 참고 넘어섰을 뿐인데, 그 결과는 건강과 행복 등 내 삶의 많은 곳에 놀라운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오뚝이 천사 제 1용서 고개를 넘는 것은 내 삶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다. 그러므로 첫 번째 오뚝이고개를 넘어서는 것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첫 관문을 통과하는 일이요, 그것은 자신과의 승부에서 승리를 거두는 공식이다.
<2> ‘21오뚝이 천사 제2 풍요고개 훈련법’
첫 번째 오뚝이 용서고개를 넘어섰다면, 이제는 두 번째 오뚝이 풍요 고개를 넘어서는 2단계에 도전하면 된다. 한번을 넘어섰지만, 두 번을 넘는 일까지 해낸다면 목표의 80%를 달성하는 일이다. 두 번을 넘어섰다는 것은 인성, 지혜, 교양, 등 모든 면에서 자신의 건강과 행복 점수가 터닝 포인트를 지나 티핑의 경지에 오르게 될 것이다. 화낼 일, 지적할 일, 짜증낼 일, 불평할 일을 두 번만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다가오는 커다란 장애물도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진 것이다.
<3> ‘21오뚝이 천사 제3 사랑 고개 훈련법’
21행운의 오뚝이 고개를 세 번 이상 넘어설 수 있다면, 이번생에 부정과 단점을 다룰 줄 아는 훌륭한 일을 이루어 낸 삶의 프로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꿈꾸고 바라는 21세기 마법의 삶과 기적의 치유의 위대한 경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 그 후로는 4~5번 참는 것은 쉬워질 것이며, 내 삶은 항상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게 될 것이다.
만일 세 번째 ‘21오뚝이 절제 고개’를 넘어설 수 있다면, 발전과 풍요의 삶에 이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경’을 착용한 것이다. 세 번째 고개는 자신의 삶과 운명의 점수를 높이는 최상위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세 번의 오뚝이 절제 고개를 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만일 3겹의 아름다운 천사의 날개를 갖추는 일로 오뚝이 ‘용서-풍요-사랑’고개 세 번을 성공한다면, 그것은 자신과의 승부에서 승리하는 일로서, 삶과 운명의 계단과 질을 점프시키는 최고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번 생에 부정과 단점을 다룰 줄 알고,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만들 줄 아는 훌륭한 실력을 갖추는 일이다. 내게 다가오는 문제의 산의 대다수는 저절로 해결되어 있을 것이다. 그 후로는 4~5번 넘어서고 절제하는 일도 쉬워질 것이며, 점차 자신에게 다가오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전환하는 ‘마법의 삶과 기적의 치유’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성공의 정석인 일상의 평범한 일을 비범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삶의 프로와 명품의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5] 39회 덕분애 행사 안내와 감사 인사
내년 2024년 11월에는 39회 ‘덕분애’ 이웃돕기 행사가 공연과 시낭송 특강 등으로 이전처럼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1년에 덕분에 이웃돕기 모금을 위해 건강과 행복 특강이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로 총 4회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봄가을에 개최되는 1~3회는 이웃돕기 기금 모금을 위한 건강과 행복 특강으로 시낭송과 공연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고, 그중 4회째는 이웃돕기 행사와 공연 그리고 식사 등 이전처럼 진행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제 2기 덕분애(치아모) 이웃돕기 운동은 처음 설립의 취지인, 첫째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는 운동입니다. 즉 자녀를 키우기 위해 세상에 빚을 지는 부모를 위해 이웃을 도와 선업을 쌓아주려는 아름다운 효 문화를 지키고, 선조로부터 물러 받은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대로 이어주려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감사-웃음-칭찬-인사-친절’을 전파하는 덕분애 운동입니다. 21세기 각 개인과 가정의 ‘건강-행복-성공’의 위기의 쓰나미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운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각 분야별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고 배울 모델인 ‘건강-행복-성공’의 명품들과 소영웅과 전설들을 배출하여 21세기 대한민국의 최상위 경쟁력을 갖추고 인류에 새로운 한류를 전파해 나가기 위한 운동입니다.
무엇보다도 한번 다녀가는 재방송도 없는 이번 생에, 즐겁고 보람있는 봉사의 삶과 좋은 인맥 형성과 친목 도모 등을 덕분애 행사의 목표와 방향성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신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의 친목모임이 있다면 함께 권유하고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도 가정에는 건강과 행복이 그리고 하시는 일에는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2023 12. 09 덕분애 회장 박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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