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서민정, 박탐희, 김태현 - 탤런트2

[Stephan Choe]

[C채널]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 39회 - 넝쿨당 배PD 이지영

[간증] 극동방송 거침없이 하이킥 탤런트 by 서민정 자매

 

22세에 광고 모델로 시작.

초등 3학년때 친구가 교회로 초청하였는데. 교회 안 나가면 경찰인 친구의 아버지가 어떻게 할까봐 주려워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결혼 전에는 교회 나가는데 소홀했었으나 아들 때문에 다시금 믿음생활로 돌아오게 되었다.

결혼 2월후 아들을 해산하였는데 아들의 뇌에 문제가 있어서 의사들도 뇌암으로 보고 아이를 포기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아들의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성장해 아들을 특수학교와 일반 고등학교가 혼합된 학교에 보냈다. 이 아들은 피아노와 음악에 특출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아이는 믿음이 좋고 또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다.

이지영씨는 개벽기도를 포함해 주당 18번 예배에 참석하고 이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2. 하이킥 꽈당 민정 - 탤런트 서민정 간증

일년6개월 전에 믿는 동료 이유리를 전화해 처음으로 함께 교회에 나가 얘수님을 믿고나서 신앙서적을 80권을 사서 읽고 일요일엔 6개 교회들의 예배애 연속적으로 참석해 은혜를 넘치게 받음. 기도로 불교믿으시던 부모님도 신앙으로 인도.

그리고 일년전 미국에서 신앙가정에서 자라 한국에 들리러 왔던 청년과 처음 만나 이야기 하는 중 예수님 믿는다고 하자 상대는 관심을 표하고 이메일 주소를 교환하고 교제시작하여  (약 일년 후) 결혼한 후 한국에서 신혼여행 한 후 내일 미국으로 완전히 떠나기 전에 인터뷰에 나옴. 이전에 착한 믿는 사람을 배우자를 하나님이 주십사고 기도했었는제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어주셔서 착하고 신앙이 좋은 남편을 만남. 원래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나 키가 약간 작아 포기하였다.

친구 이유리와 박탐희는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 가는 것을 격려 전화를 통해 미국 이민은 미국까지 지역을 넓히시는 하나님 역사라고 격려한다. 

3. [간증] 극동방송 저 엄마 됐어요 탤런트 by 박탐희 자매

 

결혼 전에 목사님이 제안하신대로 결혼 대상자로서의 조건을 3장에 써서 기도하기 시작하자 하나님이 기도제목을 줄여 1장으로 정리시켜주셨다. 처음에 이 기도제목과 많이 맞지 않는 사람을 소개받았다. 그런데 상대는 박탐희가 하나님을 너무 철저하게 믿는 것 때문에 거절해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이 때 친구의 기도지원을 통해 잘못된 결혼의 소원의 쇠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배우자릉 주지 않더라도 감사하기로 결단하였다.

신앙생활을 잠시 떠났다가 2001년에 다시 시작하였다. 그 때 자기를 위해 기도해 주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그 교회에 다시 나가기 시작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별 일이지만 당시에 그는 심한 상처를 받고 하나님을 멀리하였다. 그래서 하나님 성전인 내몸을 더럽히겠다고 선언하고 소주를 들이 마셔서 잠이 들었다.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멸망의 길를 가지 말라고 말리셨다. 그러나 자기는 계속해서 멸망의 길로 갈려고 고집하였는데 예수님이 자기 때문에 가슴에 많은 상처를 받으신 것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회개하고 꿈에서 깨어났다.

지금 남편과 결혼상대자 소개받고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을 갖고 100여일 만에 결혼. 어느날 새벽에 새벽기도에 나가자는 전화를 받고 원치도 않게 같은 차로 교회에 나갔고 예배끝난 후 상대가 가방을 주어서 열어보니 그 안에 하늘색 노트가 있고 그 안에 지금까지의 자기 인생스토리가 적혀 있었다. 그리고 노트를 통해 포로포즈를 하였다. 그래서 눈물만 흘리었다. 상대는 반지를 주며 결혼해 주세요 부탁하였다.

아이가 태어나 6개월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 사랑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이 월망이와 대화를 시작하였다. 예로써 아이가 움직일 때 그 부분을 손으로 만져주며 노래를 많이 불러주었다. 아이를 낳고 엄마로 서 가정에서 즐겁게 지내며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편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자 그 부정적인 면들이 사라졌다.

연애인들과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다. 정말 격려가 되는 모임이다.

사각지대의 버려진 어려운 아이들이 들어나고 물질을 가진 분들이 돌보주기 기도한다.

저의 재능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 원하며, 또 한류를 선교에 귀하게 쓸 수 있기 원한다.

4. 김태현 간증 - 탈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