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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러분의 바이블 삼국지 매뉴얼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보세요
그리고 각 진형의 수치는 각병의 수치로 보면 될듯하고요.
진형이라는 개념이 들어갔는데 이런식으로 적용했군요.
그러나 병종이라는 개념이 없죠.
따라서 우리는 병종이라는 개념을 생각하면서 진형에 적용한 수치를
봐야 합니다.
그럼
삼국지 5 (三國志 V)
평정의 활용과 명성의 상승
삼국지 5편에서 평정을 선택할 때에는 신중히 고려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현재 자신의 세력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병사와 훈련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한 전쟁은 멸망을 자초할 뿐이다. 둘째, 모험을 요하는 조건은 다시한번 생각한 후 결정하도록 한다. 예로 특수무장이 자허상인, 허자장 등을 등용하는 일이나, 방어도 200 상승과 같은 것돌은 목표달성 확률이 극히 낮아 실패하고 명성도 깎이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병기 공동개발이나, 아이템입수와 같은 사항들이 있는데 참모를 클릭하면 정보를 볼 수 있으므로 먼저 정보를 확인한 후에 선택하도록 한다.
명성 이벤트 활용법
1. 군주가 악몽을 꾸었을 때에는 성을 일제수색하면 명성, 민충이 하락한다.
2. 유언과 도겜등과 같은 상성이 무난하고 초기에 사망하는 군주들과 동맹관계를 돈독히 해놓으면 선양이벤트로 뜻밖의 이들을 얻을 수 있다.
3. 평정할 때는 동맹을 목표로 결정했을 경우 동맹을 맺은 후라도 그 군주가 다음년 1월이 되기전에 멸망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4. 7월에 일어나는 헌제이벤트에는 상납요청, 낙양을 공격하는 추토령과 동맹제의, 하양이 있으며, 승낙하는 쪽이 좋다. 반대할 경우 명성은 감소한다.
주민 이벤트 활용법
1. 성 1개 정도에 태수를 비워두면 주민의 태수요청 이벤트를 볼 수 있다.
2. 타도시 주민의 공격요청시에는 승낙 후 점령하지 않아도 출전만 하면 명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3. 영토내 각 계절별로 일어나는 재해나 풍작이 들 경우 반드시 순찰을 싷행하도록 한다.
4. 주민반란이 일어날 경우 되도록 설득을 한다.
5. 주민이 금, 병량을 요구할 때에는 민충에 따라 50 이하는 50,000을 80이상은 20,000-30,000을 베풀도록 하며 매력이 높을수록 효과는 커진다.
6. 순찰중 의용병을 자원해 올 경우 승낙하면 예비병으로 편입된다.
7. 홍수, 태풍이 일어났을 때에는 병량이 없을 경우 치수공사만으로도 명성이 상승한다.
진형 활용법
․추행진: 평지형. 기동력이 무려 24나 되어 기동력에서는 따를 진이 없다. 추행진은 주로 빠른 공격을 요하는 전투, 즉 적의 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성을 모두 점령해야 할 상황에서 장 큰 효과를 발휘하고 뛰어난 기동력으로 적의 배후를 노리는데 적합하다. 그러나 단점이라면 방어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활공격력도 그리 좋지 못하다. 공동병기인 강화기병을 개발할 경우 공격력이 증강되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구행진: 산악형. 평지진인 기형진과 비승하게 모든 수치를 고루 갖추고 있는 진형이다. 평지에서는 위력을 발휘못하나 산악지형에서는 뛰어난 이동력과 공격력을 봘휘한다. 황충과 같은 궁공격이 뛰어난 장수에게는 안행진과 함께 꼭 필요한 진으로 연노를 개발하면 그 위력은 배가된다.
․기형진: 평지형. 궁공, 통상공격, 방어 등 모든 능력 밸러스가 잘 조화된 진이다. 하지만 그능력에 비해 사용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을 안고 있는 불운의 진이기도 하다.
․학악진: 전작에서는 진형이라는 요소가 없었기에 적부대에 인접하면 일제공격을 실행할 수 있었으나 V편에서는 학악진을 가진 부대만이 일제공격이 가능하게 되어 전시 포위공격에 큰 위력을 발휘한다. 또한 활공과 방어력도 높아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진: 봉사진과 함께 유일하게 돌격 명령이 가능한 진형으로 평지형 돌견진이다. 기동, 공격력이 모두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방어가 약한 약점을 안고 있다. 추행진과 같이 활용하면 평지에서는 큰 활약을 할 수 있는 진이기도 하다. 무리한 돌격전보다는 적의 배후를 노리는 공격에 활용하도록 하고 돌격 후에는 방어진으로 바꾸어 적의 공격에 대비하도록 한다.
․언월진: 통상공격에는 가히 따를만한 진이 없다. 특히 여포나 장비와 같은 무력이 높고, 무쌍의 능력을 갖춘 장수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진형이다. 공격, 방어, 이동력을 고루갖추고 있는 진으로 적부대와의 접전시 그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연속 공격 가능성이 높은 진이기도 하다.
․봉사진: 산악형 돌격진. 산악지역에 한정되는 핸디캡을 극복하려는 듯 전차를 개발하면 돌격진의 가장 큰 문제인 방어력을 보강할 수 있다. 하지만 평지에서는 산악지형보다 돌격 효과를 얻을수 없다. 장사진과 함께 사용하면 그 위력이 배로 증가한다.
․형액진: 유일한 산악형 방어진이다. 평지형 방어진인 방원진에 비해 기동력과 활공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로, 측면방어용으로 적합하며, 구석진 관이나 산에 위치한 성을 방어할 때 그 진가가 나타난다. 그러나 평지이동력은 현저히 떨어지며 산악 이동력도 높지 않다.
․장사진: 모든 지형에서 높은 기동력을 보이는 진으로 이동, 공격, 방어가 모두 가능한 진이다. 물론 방어까지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통수계의 개발이 요구되지만 개발 후 장사진의 위력은 배를 뛰어 넘는다. 장사진의 위력은 산악지형에서 잘 알 수 있다.
․방원진: 전형적인 방어진.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기본적인 진법으로 고정되어 있다. 평지형으로 방어, 활방은 모든 진중에서 가장 높으나 공격력은 무진 다음으로 최하라 할 수 있다. 방원진에는 발석기를 개발하여 활공을 최대로 상승시킬 수 있지만 개발기간이 36개월이나 걸리기때문에 방어진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언행진: 활공격, 방어에 중점을 둔 평지진, 난사, 기사 등을 활 공격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사정거리는 3으로 방원진에 비해 활공격의 효과가 높다. 또한 기동, 공격력도 보통이어서 여러가지로 유리한 진이다.
․수진: 유일한 수상형진, 물위에서는 어느 진도 수진을 뛰어 넘지 못한다. 특히 틒지대에서도 무진상태가 되지 않는 장점은 어느 진에도 없으나 수진상태에서 산악이나 평지에서 싸우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누선개발 후의 수진은 가히 무적이라 할 만하다.
․무진: 혼란상태 또는 틒지대에서 이동불능일 때 무진상태가 되어 버린다. 모든 파라미터는 최하로 무진상태에서 공격받게 되면 피해는 최고 3배까지도 증가한다. 수습, 격려, 선술로 빨리 회복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 각 진형별 파라미터
진형 |
공격 |
방어 |
활공 |
활방 |
사정 |
기동력 |
지형 |
추행 |
10 |
6 |
2 |
2 |
2 |
24 |
평지형 |
구행 |
4 |
8 |
8 |
12 |
2 |
14 |
산악형 |
기형 |
8 |
8 |
10 |
10 |
2 |
10 |
평지형 |
어린 |
16 |
4 |
6 |
2 |
2 |
16 |
평지형 |
언월 |
12 |
10 |
6 |
6 |
2 |
12 |
평지형 |
학익 |
6 |
10 |
14 |
4 |
2 |
12 |
평지형 |
봉시 |
16 |
4 |
4 |
4 |
2 |
16 |
산악형 |
형액 |
4 |
12 |
10 |
10 |
2 |
10 |
산악형 |
장사 |
10 |
6 |
4 |
2 |
2 |
24 |
산악형 |
방원 |
2 |
16 |
2 |
16 |
3 |
10 |
평지형 |
안행 |
2 |
8 |
16 |
12 |
3 |
13 |
평지형 |
수진 |
12 |
10 |
6 |
10 |
2 |
16 |
수상형 |
무진 |
1 |
1 |
1 |
1 |
2 |
1 |
평지형 |
● 각 진형의 개발병기와 상승효과
진형 |
병기명 |
개발금 |
개발 |
기간 |
상승 |
효과 |
봉사진 |
전차 |
4500 |
6개월 |
방어 |
+7 |
활방+3 |
장사진 |
통갑옷 |
9000 |
12개월 |
방어 |
+4 |
활방+8 |
구행진 |
연노 |
13500 |
18개월 |
활공 |
+7 |
사정+1 |
추행진 |
강화기병 |
1800 |
24개월 |
공격 |
+6 |
방어+2 |
수진 |
누선 |
22500 |
30개월 |
공격 |
+3 |
방어+4,활방+4 |
방원진 |
발석기 |
27000 |
36개월 |
활공 |
+ |
14 |
외교시 유의사항
● 동맹할 때 유의사항
1. 서로의 적대심이 81이하이어야 한다.
2. 상대보다 세력이 2배 이상일때 유리하다.
3. 상대가 근접할 수록 유리하다.
4. 사신은 정치력 80이상의 인물을 보내도록 한다.
5. 처음 동맹은 12개월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6. 조건중 금은 2,000이상, 병량은 8,000-10,000사이로 두는 것이 좋다.
● 원조 핵심체크
1. 서로 적대심이 80이하여야 한다.
2. 상대의 금이 5,000이상, 병량이 20,000이상이어야 한다.
3. 상대에게 원조를 받은 후에는 약간의 진물을 하고 다시 원조를 해보도록 한다.
4. 성공률은 100에서 현재 적대심수치를 제외한 값이다.
● 전장의 핵심전술
전쟁에 출진하여 먼저 할 일은 적은 진형파악과 현재 성의 위치, 지형을 익혀두는 일이다. 병량고는 적으로부터 은정도 떨어진 곳에 배치하도록 하고 숲을 낀 곳이라면 더욱 좋다. 숲을 낀 곳일 경우 복병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군량고를 미끼로 적의 부대를 하나하나 쉽게 격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부대가 공격할 때 적의 후방을 노리는 것이 통상적인 공격방법이며 포위공격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요술, 환술과 같은 부대가 있을 때에는 적의 부대에서 5헥스 떨어진 곳에 이린진 또는 봉사진을 가진 장수를 이동시킨 뒤 다음 턴에 2-3개의 부대로 한꺼번에 돌격전을 감행하여 먼저 처리하도록 한다. 이와는 반대로 아군쪽에 요술, 환술을 가진 장수가 있을 때에는 기동력이 빠른 진으로 최대한 적의 다수부대와 인접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방어력이 높은 진으로 바꾼다. 그후 아군 부대들을 주위에 이동 시키고 다음 턴에 요술, 환술을 사용해 적에게 피해를 준뒤 공격한다. 참고로 요술은 적 부대의 병사, 사기, 훈련도를 떨어뜨리며 환술은 병사를 혼란상태로 만든다. 선술과 격려는 맵전체를 기준으로 한 기술이기 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한두번 정도 사용하면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
방어할 때에는 다수의 성을 지키려하기 보다는 하나의 성을 끝까지 사수하는 마음으로 전쟁에 임하기 바란다. 공격받은 성의 장수가 2명 이상이고, 동맹맺은군주가 있으면 2명을 모두 참전시키고 1명이 성을 지키는 사이 1명은 원군을 구하러 갈 수 있다. 원군의 성공여부는 동맹국과의 적대심과 장수의 능력에 따라 결정 되므로 되도록 매력이 높은 장수를 사자로 보내는 것이 좋다. 홍농과 재동같은 관이 있는 곳에서는 방원 또는 언행진과 같은 방어력과 궁공이 높은 진과 원시, 화시, 응사, 낙석중 하나의 능력이라도 가진 장수가 유리하다. 관이나 성에 위치한 부대는 평지나 산악에 있는 부대에 비해 방어력이 상승되고 턴마다 조금씬 부상병이 회복되므로 여러가지로 유리한 이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 주요 전략 거점도시들
게임에서 장안은 큰 위치를 차지한다. 서촉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한중, 하변과 근접하여 있고 중원으로 가는 길목으로 장안을 점령한 후면 완, 낙양 점령도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더욱이 북과 서쪽에 위치한 관에서 방어를 할 경우에는 배의 병력이라도 뚫기 힘들 곳이며 관주위에는 숲이 존재하여 복병을 사용하기에도 좋은 위치인 것이다. 장안 외에 낙양 또한 사수관과 호뢰관 그리고 6개의성이 모두 흩어져 있어 방어하기에 좋은 도시중 하나이다. 양주땅의 건업 또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이다. 오와 회계는 건업을 통해서만 나아갈 수 잇는 곳이기에 건업에 모든 전력을 집중시키고 방어한다면 오와 회계는 아무런 침략도 받지 않는 도시로 내정개발 후에는 보급도시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새중 하나가 바로 촉의 수도인 성도이다. 낙양이 중원의 중심이라면 성도를 얻지 못하고는 익주를 얻지 못한다.
게임에서 한중, 재동, 성도, 강주, 영안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성도만 점령하면 익주는 양분되어 상용을 통하지 않는 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말기 때문에 성도는 익주에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곳이다. 성도는 5개의 성과 2개의 도시로 이루어져 있어 방어할 때에는 관 바깥쪽의 성 4개를 포기하고 관안쪽 성하나에 모든 병력을 집중시켜 방어진을 편다면 적은 병력으로도 방어가 가능하다. 장안이나 낙양, 허창이 아무리 관에 둘러 쌓여 있다해도 어느 한쪽 방향으로는 관을 통하지 않고 올 수 있는 반면 성도는 어느방향으로 오든지 관을 통하여 와야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 지형으로 공격과 방어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명성 올리기
우선 시나리오 2에서 명성을 짧은 시일에 100정도 올리는 방법이다. 신군주를 선택하고 수도를 허창으로 정한다. 그후 군사를 마구마구 모으며 끈기있게 그 자리(허창)를 고수하며 가만히 있는다. 그러면 얼마 후 헌제에게 동탁을 치라는 밀서가 온다. 그리고 동탁을 치면(성공할때만) 헌제가 이 신군주를 신임한다는 소문과 함께 명성이 100이 올라간다.
윈도우 3.1에서 실행하기
WING과 WIN32S를 인스톨시키면 윈도우 3.1에서도 삼국지 5를 즐길수 있다.
신선들의 아이템 얻기
삼국지 5에서 신선들의 아이템은 굉장히 유용하다. 그런데 등용하더라도 몰수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럴땐 신선에게 군사 1만 주고 비교적 세력이 약한 나라에 잡하게 하고 나중에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가서 아이템을 뺏아버리면된다. 전쟁에 나갈 때 다섯부대는 막강한 군대를 다섯부대는 진형 변경이 가능한 부대를 보내서 막강한 다섯 부대만 공격하고 진형변형이 가능한 부대가 뒤에 남아 우리편이 공격할 때 공격형 진형으로 상대편이 공격할 때 수비형 진형으로 바꿔주면 편하게 싸움을 할 수 있다.
삼국지 5 파워업 키트
양양 쉽게 얻는법(시나리오 5)
처음 시작하면 일단 손권과 동맹을 맺어야 하는데 조건중 금 630 이상 990이하로 60개월을 맺는다면 십중팔구 성공한다. 이어서 장사를 공격해 황충과 위연 두 장수를 얻어야 한다. 그 후 군세가 제법 많으므로 ‘작적(적진에 숨어들어 헛소문을 퍼트림)’등을 이용해 배반시켜야 한다. 그 후 세력을 키우다 보면 조조가 무릉, 계양, 영릉 등을 공격할 때가 있고 사용, 영안 등을 공격해 서촉으로 밀고 들어갈 때가 있다. 이때 반드시 양양에 병사가 없어 빌 때가 생기므로 조운 등을 이용해 속공능력을 최대한 살려 공격하면 쉽게 양양을 얻을 수 있다. 양양을 어고 나면 강릉과 무릉, 계양, 영릉은 위의 세력과 갈라지므로 쉽게 격파하여 얻을 수 있다. 양양을 공격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조조, 우금, 허저, 하후연 등이 강행능력이 있으므로 원군을 고려해 빨리 공격하는 것이좋다.
첫댓글 제 바이블은 소녀경입니다만
- _-;;;
제 바이블은 금병매.중화제국 수천년 역사의 액기스가 담겨있는 ....--;;
썩을 옥보단도 넣어줘야지
참고로 삼지9에서는 추행진이 장사진보다 느리더군요..(장사진이 젤 빠름)..흠 머가 진짜빠를까욤... 머 별루 중요한건 아니지만. ^^;;
무슨 진이 가장 빠른지는....사람 100명 모아놓고 진 치고 움직이게 하면 쉽게 알 수 잇습니다. 물론 어떻게 100명을 동원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