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메이 ▶ 제가 언제..
명륜당 ▶ 그러게..
남쪽메이 ▶ 반말 안했어요..
빨모 ▶ 안녕..
남쪽메이 ▶ 빨모님..어서오세요..
명륜당 ▶ 아니 내가 ..
남쪽메이 ▶ 역시..빨간 빨모님..
빨모 ▶ 남쪽메이 반가워요...
남쪽메이 ▶ 반말하세요..
남쪽메이 ▶ 그게 더 편해요..
남쪽메이 ▶ 넵!!!
빨모 ▶ 요즈음 세이가 너무 시스템이 엉망...
남쪽메이 ▶ 정말 간만이지요?
명륜당 ▶ 그러고 있어 메이^^
빨모 ▶ 이제야 진입 성공...
빨모 ▶ 오늘 손님이 적군.
남쪽메이 ▶ 축하..진입 축하..!!!
남쪽메이 ▶ 네..그래요..
남쪽메이 ▶ 저랑 명륜당님이랑..그리고 능금님이랑..
남쪽메이 ▶ 셋이서 지키고 있었지요..
빨모 ▶ 산친구닷컴엔 가끔 들어오나요...
명륜당 ▶ 어서와요 빨모 아까 무척 바쁘더군요
남쪽메이 ▶ 네..그럼요..가서 사진 보았지요..
남쪽메이 ▶ 잘 보았어요..항상 고생하시구요..
남쪽메이 ▶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하구요..
빨모 ▶ 그럼. 글남겨야지...오고 가는 맛이 있어야 더 발전하죠...
남쪽메이 ▶ 요즘 바빠서..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남쪽메이 ▶ 네..앞으론 글 많이 남기도록 할게요..
빨모 ▶ 새 친구들한테 인사좀 해주고...
남쪽메이 ▶ 사실..요즘 편지쓰는 것도 잊고 살거든요..
남쪽메이 ▶ 네..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 명륜당(knedi) 님께서 thinkcom 님에게 방장권한을 주었습니다.
명륜당 ▶ ..
명륜당 ▶ 마시자 한잔의 술 마셔버리자... 이장희.
남쪽메이 ▶ 한 잔의 추억도요?
명륜당 ▶ 응. 메이..
남쪽메이 ▶ 정말..마시고 싶네요..
남쪽메이 ▶ 음..에구..
남쪽메이 ▶ 쩝!!!!
명륜당 ▶ 내일 만나면 난 못해도 메이 해줄께 .. 메이 좋아하는 바다에서..
남쪽메이 ▶ 바다..음..
남쪽메이 ▶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남쪽메이 ▶ 그럼 낼 동해바다에도 발을 담가 볼수 있겠네요?
명륜당 ▶ step by step...
남쪽메이 ▶ 바다에 발을 담그고..시원한 맥주..한 잔..
남쪽메이 ▶ ^^이거..벌써부터..바다에 가기 전부터..
남쪽메이 ▶ 넘 들떠 있어서..^^
명륜당 ▶ 이녀석아 바다는 소주야^^
빨모 ▶ 전화가 와서리...
남쪽메이 ▶ 그래도..저기 위에..
남쪽메이 ▶ 맥주가..
명륜당 ▶ 고건 오늘이고..
빨모 ▶ 등산지기에서 이경숙씨가 설악산행 신청하였음.
명륜당 ▶ 녜..
남쪽메이 ▶ 네..빨모님..그럼 지금 몇 분이나?
명륜당 ▶ 빨모 데드라인 하세요......
빨모 ▶ 메이. 월출산 사진 어땠어요.
남쪽메이 ▶ 네..잘 보았어요..
빨모 ▶ 지금 현재 인원은 약 12-14 정도...
남쪽메이 ▶ 약간 흐리긴 했어도..
남쪽메이 ▶ 그날의 정경이 선명하던데요..
남쪽메이 ▶ 그럼 승합차는 몇 인승인데요?
빨모 ▶ 회원명부 메이 사진이 마음에 드는지...
빨모 ▶ 15인승을 예약했는데 불참이 1-2 있을지도...
남쪽메이 ▶ ^^네..전 처음에 몰랐어요..
빨모 ▶ 원래는 45인승으로 갈려 했는데, 의외로 신청이 적어서...
남쪽메이 ▶ 제가 거기 있는지..그런데 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남쪽메이 ▶ 산골소녀 있네..하고..
남쪽메이 ▶ 네..설악산이 너무 멀어서 그런가요?
명륜당 ▶ 멀긴...
명륜당 ▶ 바쁜게 있는게지...
남쪽메이 ▶ 음..한계령 남어가려면..
남쪽메이 ▶ 꽤 걸리던데..
빨모 ▶ 다들 바쁜 사정이 있나보죠..
남쪽메이 ▶ 네..그렇겠죠...결혼 시즌이구 하니..
남쪽메이 ▶ 결혼식들도 많을거에요..
빨모 ▶ 서울에서 4시간 정도 거리지...
빨모 ▶ 학원은 요즈음 어때요.
남쪽메이 ▶ 그럼..영암보단깝네요..
남쪽메이 ▶ 네..요즘 시험 기간이라서
남쪽메이 ▶ 조금 바빠요..
남쪽메이 ▶ 애들 문제 찍어주느라구요..
빨모 ▶ 도끼 장사군...^.^
명륜당 ▶ 이거 소주를 옆에 놓고 ? 하려니 영.. 가뜩히나 젬병이..
☆ 알파인(mind0)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남쪽메이 ▶ 오세요..
빨모 ▶ 알파인 반갑습니다.
남쪽메이 ▶ 와..이름 자체가 산악인답다..
알파인 ▶ 꾸벅...추석들 잘 세셨는지.........
남쪽메이 ▶ 안녕하세요..
알파인 ▶ 예...그간 많이 못 뵈었지요...........?
남쪽메이 ▶ 음..표정이..심상치 않으시네요..?
알파인 ▶ 죄송합니다...
남쪽메이 ▶ 전 처음 뵈어요..
빨모 ▶ 그럼요. 님도 추석 잘 보냈죠...제 메일 받았는지...
명륜당 ▶ 어! 알파인.. 바람 놓은친구..
남쪽메이 ▶ 메이라고 해요..
알파인 ▶ 표정...똥그란 눈이 신기해서...
알파인 ▶ 예...메이님 처음 뵙겠습니다...
남쪽메이 ▶ ^^그런데 신기하다기 보단..
남쪽메이 ▶ 약간..어리둥절하네요..어리벙벙..^^
알파인 ▶ 명륜당님도 잘 지내셨습니까?
남쪽메이 ▶ 참.참..
명륜당 ▶ 녜..
남쪽메이 ▶ 명륜당님..
알파인 ▶ 원래가 좀 어리벙벙합니다요...
명륜당 ▶ 메이 녜.
남쪽메이 ▶ 이제서야..인사드려요..
알파인 ▶ 빨모님 메일 받았는데 보내신지 꽤되었더군요...제가 확인한때가...^^;;;
명륜당 ▶ sincerely...
알파인 ▶ 암호다...
빨모 ▶ 알파인님, 자주 글도 남기시고....
명륜당 ▶ ^^
남쪽메이 ▶ 카드 잘 받았어요..
남쪽메이 ▶ 전 인사도 못드리고..음..죄송..
남쪽메이 ▶ 추석 잘 보내셨어요?ㅡ.ㅡ;;
남쪽메이 ▶ 음..그럼 전 영어 멜 ..보내야 하나요?
빨모 ▶ 요즈음 회사는 바쁜가요...
알파인 ▶ 예...노력하는데요...여산회만 등한히하는게 아니구요...
명륜당 ▶ 우린 한국인^^
알파인 ▶ 다른 동호회도 지금......쩝...
알파인 ▶ 지금 회사인데 어제
알파인 ▶ 삼일인가 사일만에 들어갔다가
알파인 ▶ 출근해서 다음주에 들어갑니다요...쩝...
알파인 ▶ 마감날짜가 다 되서요...
명륜당 ▶ 소주 옆에끼고 앉아 있으니 영>>>
빨모 ▶ 몸은 잘 챙기세요...
남쪽메이 ▶ 명륜당님..왠 소주요?
남쪽메이 ▶ 소주가 옆에 있으세요?
알파인 ▶ ^^ 회사에서 소문 났습니다요...
명륜당 ▶ 을..
명륜당 ▶ 응
남쪽메이 ▶ 그런데..
명륜당 ▶ 지금 집이에요..
빨모 ▶ 무슨 소문?
남쪽메이 ▶ 무슨 문제라도..그냥 취팅하세요..
알파인 ▶ 작업하다가 생각안나면 사무실에서 푸쉬업하는 인간...^^;;;
남쪽메이 ▶ 괜찮아요..
명륜당 ▶ 응.
빨모 ▶ 좋은 취미군. 알파인...
알파인 ▶ 거의 사장님도 손 떼었습니다요...^^;;;
명륜당 ▶ 알파인 ??
빨모 ▶ 알파인은 어떤 일이죠.
알파인 ▶ 예...
명륜당 ▶ 바위 언제 할거요??
알파인 ▶ 잡지사 웹디자인팀입니다...
빨모 ▶ 아하...
빨모 ▶ 산친구닷컴 디자인도 좀 부탁혀요...
알파인 ▶ 바위............그렇지 않아도 제 시간을 가질려면 한 11월이나 12월초쯤은 되어
야할듯...
명륜당 ▶ 메이 지금 어디?
명륜당 ▶ 메이와 알파인 서로 인사 좀해요..
빨모 ▶ 메이, 설악은 가본 적이..
알파인 ▶ 아직 초보인디...감각은 없고 테크닉 밖에 없는 실정이라서...^^
남쪽메이 ▶ 바위..무슨 바위요?
남쪽메이 ▶ 푸쉬업..나도 잘하는데...
남쪽메이 ▶ 집이요..
남쪽메이 ▶ 엉..인사했어요..
남쪽메이 ▶ 아까..안녕하세요..메이라고 해요..
남쪽메이 ▶ 잘 부탁드려요..
남쪽메이 ▶ 설악...물론.가보았지요..차로만..
알파인 ▶ 메이님 제가 늦게 와서 많이 떠들죠?^^ 죄송해요...
빨모 ▶ 발로 올라야지 산은...
남쪽메이 ▶ 아니어요..
남쪽메이 ▶ 그런 말씀하지마세요..
알파인 ▶ 빨모님 꼭 지금이 아니라도 한번 제 손으로 여산 홈을 만지고 싶습니다...그
땐 허락을 해주십시오...^^
빨모 ▶ 고맙죠...
알파인 ▶ 머 다른 쟁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알파인 ▶ 아마 바위는 내년 봄이 되어야할듯하고요...
빨모 ▶ 메이. 월출산 같아 갔던 동생은 다음 날 몸이 괜찮았는지...
알파인 ▶ 그때까진 트레킹이나 하면서 클라이밍으로 단련 좀 해 둘 생각입니다...
명륜당 ▶ 소주는 내일하고 우선^^
알파인 ▶ 커피라.........감사합니다.......
빨모 ▶ 메이, 내일 설악산 회원 중에 산내들님이 44회 생일을 설악에서 맞는다는 군
요....생일선물준비를...
☆ 명륜당(knedi) 님께서 mind0 님에게 방장권한을 주었습니다.
알파인 ▶ 흠 목이 무거워 졌군요.......그릇이 안되니 그냥 잠자코 있겠습니다...^^
명륜당 ▶ 전 산친구의 황금화를...
빨모 ▶ 메이 다운인가요..
명륜당 ▶ 엘도라도...
알파인 ▶ 황금화....전 바위 시켜주십쇼...^^
남쪽메이 ▶ 괘념치 마시고 얘기하세요..
남쪽메이 ▶ 발로..그래서 이번에 가잖아요..
남쪽메이 ▶ 전에 지리산 못간게..천추의 한..이 되어서요..
남쪽메이 ▶ 요즘 이상하게 웹디자인 하는 분들 많이 보네요..
남쪽메이 ▶ 전엔 그렇게 흔하지 않던데..
남쪽메이 ▶ 웅..음..
남쪽메이 ▶ 바위가 모에요.?궁금해요..
남쪽메이 ▶ ^^말도 마세요..
남쪽메이 ▶ 몸살이 나서 잘 걷지도 못했답니다..
남쪽메이 ▶ 아..암벽등반?
남쪽메이 ▶ 글쿠나..난..또..
남쪽메이 ▶ 명륜당님..
남쪽메이 ▶ 그럼 지금 가지고 계신 소주가..
남쪽메이 ▶ 혹..산에 가서 마실 정상주인가요?
남쪽메이 ▶ 잘 마실게요..음..향긋해요..
남쪽메이 ▶ 산내들..님..
남쪽메이 ▶ 그 분이 여자분이세요..
남쪽메이 ▶ 아니면..남자분이세요?
남쪽메이 ▶ 저도 담주가 생일인데..
남쪽메이 ▶ 아니요..
빨모 ▶ 메이 무슨 타자가 한꺼번에 몰려온디야...
빨모 ▶ 정신이 없군...
알파인 ▶ 하하하
명륜당 ▶ 메이 내공이 무지 하군^^
빨모 ▶ 산내들님은 남자분이고 부인도 같이 참가하시죠...
알파인 ▶ 오늘이 금요일입니까?
명륜당 ▶ 메이 도 내공 하니...
빨모 ▶ 조금 있으면 토요일이죠..
알파인 ▶ 아...그렇구나........그럼 정팅이었구나........
알파인 ▶ 쩝...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빨모 ▶ 메이 또 무슨 내공을 부릴려고..
알파인 ▶ 흠..........
빨모 ▶ 알파인. 산친구 캐릭터 하나 부탁해요...
빨모 ▶ 메이 생일잔친는 사자평에서 해야겠구먼. ^.^
남쪽메이 ▶ 저 안보이시나요?
남쪽메이 ▶ 헉..그래요..전 ..음..
남쪽메이 ▶ 지가요..모뎀이라서 그렇다고 하던데..
남쪽메이 ▶ 내공..모..그렇다고 말씀하시면..드릴말씀 없구요..ㅡ.ㅡ
남쪽메이 ▶ 네..그럼..어떤 설물이 좋을 지..고민이 되는걸요..
남쪽메이 ▶ 빨모님이나..명륜당님이.연배가 비슷하시니까
남쪽메이 ▶ 하나 추천해주세요..
남쪽메이 ▶ 어떤 선물이 좋을지..네?
남쪽메이 ▶ ㅎㅎㅎ정팅인줄 모르고 오셔서
남쪽메이 ▶ 졸지에..정티에 참가하셨네요?
남쪽메이 ▶ 팅
남쪽메이 ▶ 제 글이 한꺼번에 올라오나요? 전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남쪽메이 ▶ 그런데..생일에 집에 가야해요
남쪽메이 ▶ 저도 억새밭 가고 싶은데..ㅡ.ㅡ;;
남쪽메이 ▶ 엄마가 오라고 하셔서..와서 미역국끓이래요..
남쪽메이 ▶ 저 낳느라 힘드셨다고요..
남쪽메이 ▶ 그러니까..빨모님이..모두에게 메이 선물도 ..조금..
남쪽메이 ▶ 챙겨오라고 하시면..
남쪽메이 ▶ 전 그다지 욕심은 없는데..음..모..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요?
남쪽메이 ▶ 다다익선이라고...^^
빨모 ▶ 글이 한꺼번에 오니 읽기 벅찬군....숨차 죽겠다....헉헉,,
빨모 ▶ 알파인 지금 바쁜 것 아닌지..
남쪽메이 ▶ ㅡ.ㅡ죄송..
남쪽메이 ▶ 일부러 그런거 아니구..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남쪽메이 ▶ 어디가시지들 말고 기다리세요..
빨모 ▶ 맛있는 것 많이 가지고 와요..
남쪽메이 ▶ 금방 올게요..후다닥~~~~
☆ 남쪽메이(southmay)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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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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