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구두쇠 이름은?
========> 도나까와 쓰지마
일본에서 가장 부자 이름은?
========> 수표로 미따가
<남자가 바람피다 걸렸을때>
여: 오빠 지금 날두고 바람 피는거야?
남: 실수였어 ...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여: 오빠가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
남: 미안해....
<여자가 바람피다 걸렸을때>
남: 너가 지금 날두고 바람 피는거야?
여: 실수였어....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남: 너가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
여: 안 그래도 이것 때문에 기분 안좋은데 더 나쁘게 하지마
남: 미안해....
<열쇠와 자물쇠>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 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 좋은 남자’ 라 하옵니까?“
그러자 공자님께서 답하시길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쇠 한 개로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
그건 바로 ‘마스터 키’ 로 인정받는 이치와 같으니라..."
<공주병 가나다라마바사....>
가 만히 생각해 보아도
나 는야 너무나도 이쁜여자
다 들 부럽다고 해
라 랄라~ 나는야 즐거운 공주
마 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
바 라만 보아도 홀딱 반하니
사 랑이 이루어져
아 름다운 얼굴
자 신있는 몸매
차 원이 달라
카 나리아 같은 목소리에
타 조같은 롱다리
파 란 하늘아래 오직
하 나 뿐인 나는야 공주
<대답이 간단한 질문>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 1위, 2위, 3위 보다 4위가 좋아”? =======>장모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때는?=======>철들때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미친놈 따로 없다를 2자로 하면?=========>너다
<세상에서 가장 야한것들 시리즈>
가장 야한 노인----->야하노
가장 야한 왕비----->야하지비
가장 야한 농담----->야하지롱
가장 야한 거지------>야한거지
가장 야한 러시아 여성----->야할쏘냐
가장 야한 주소------>야해도 야하군 야하면 야하리
가장 야한섬-------> 야할 지라도
<아내 이행시>
아: 아내가 집을 나갔다
내: 내가 니꺼야? 난 어디든지 갈수 있어!!!!!!!
<라면 이행시>
라: 라면에 비아그라를 넣었습니다 형님
면: 면발이 섰습니다요 형님
<질문과 답변>
질문) 얼마 전에 `작은 배`의 영어 단어를 질문했던 중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해 주신 답을 들고 갔다가
죽도록 맞았습니다. 게다가 긴 영작 숙제까지 벌로 받았습니다.
영작 숙제를 그럭저럭 다 했는데 `삶은 계란`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과는 달리 성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답변) Life is egg 입니다...
질문)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조차 그런 말을 한답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는 남자 보셨나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답변) 사실대로 말하세요.`몹`시 `흥`분이라고...
질문)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샛별 초등학교 5학년 2반 32번 맹짱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 오라고 내주셨는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 밖에 몰라요.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써서 가야 되나요?
답변) 북극곰 3마리, 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 과자 이름 >
어느 대학교에서 교수가 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었다.
"과자 이름에 '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판매가 감소합니다."
그때 사오정이 손을 들고 말했다.
"그런데 교수님, '똥'자가 들어가도 잘 팔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궁금해서 어떤 제품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이 대답하길,
"맛똥산"
<어촌으로 시집온 며눌이>
어느날
조반 준비중
생선을 후라이팬에 올려 굽고 있다가
갑자기 핸폰에 전화가 왔걸랑
그런디
학수고대 아침밥을 기다리던 시어머니 코끝에 고기타는 냄새가 나서...
얘! 새아가?
고기가 타는갑다.
며눌 대답 또한 과관이라~~
어머님 걱정 마이~소
지놈 고기가 뜨거우면 저절로 돌아 눕는다 아입닙꺼?
<우리나라 명문대>
▶ 청 와 대
여기 재학 중인학생
사회 에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곳을 졸업하면
대부분 좋은 소리 못 듣고 산다.
하지만 뭐래도
한국 최고의 명문대다.
청 와 대
졸업생의 말을 들어보자
“맞습니다. 맞고요.”
▶ 해 운 대
여름 계절학기에만
수업을 하는 특이한 곳.
각계 각층이 모이며
분위기는 항상 화기애애하다.
단 지방이라는
약점이 존재하지만
여름만 되면
언제나 북새통을 이룬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가볼 만한 명문대.
▶ 전 봇 대
볼품 없다.
가봤자 개똥밖에 없다.
가끔 작업 중인
똥개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똥개만 가는 곳은 아니다.
▶ 낙 성 대
지하철 2 호선에 있어서
다른 대학들에 덩달아 유명세를 얻음
낙성대를 거쳐야
서울대를 들어간다고
아직도 우기는 사람
넘 많이 있습니다.
지하철 야그인데...
▶ 싱 크 대
여대로
개교를 했으나
요즘엔 남녀공학으로 바뀜
남녀 비률이 비슷하게함.
시상이
많이 변해서~...
▶ 생 리 대
본래는 여대로 개교 했는데
간혹 나이 많은 분 가운데 치매성
질환 때문에 생리대로 편입하는 남자도 있다.
**정 조 대
여대로
개교했으나
극소수 이지만
남자들 청강을 한다.
▶ 해 병 대
남자라면
가야 한다는 그곳.
여기 안 갔다 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선후배 사이의 관계가
매우 엄격하며 수업 또한 험난하다.
자존심도 세다.
▶ 성 감 대
남녀 공학이며
인간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최고 멋쟁이 명문대 !!
끝없는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습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인생의 원동력이 되며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만
끝없이 갈구하고
추구하는 명문대 중의 명문대다.
<현상수배범 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갔어요?"
<죠스바 삼행시>
죠:죠스바 사왔습니다 행님
스:스발놈아
바:바밤바 사오랬지 누가 죠스바 사오랬냐?
<팬티 2행시>
팬: 팬티가 끼었습니다 행님
티: 티나냐 아그야
<선인장 3행시>
선:선인장아
인:인간이 되어 보지 않을래?
장: 장난하냐 시방!
<어떤 남편의 후회>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하오니 주여~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꾸어서 지내게 해 주십시오.
딱하게 여긴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다음 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자 마자
밥을 짓고 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겨 밥 먹이고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들려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세탁물을 거두어 세탁기에 돌리고,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이불개고 쓸고 닦으며
돌아가면서 집안 청소를 하고
개를 목욕 시키고,
청구서를 결제하려 은행가서 일 보고
오는 길에 장봐서 낑낑 대며 집에 돌아 오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다.
빨래를 널고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애들을 기다리며 다림질을 하였다.
좀 있다가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먹이고 숙제하라고 실갱이를 벌이고는
잠시 TV를 보며 숨 돌리는데
벌써 오후 4시 30분 저녁 시간이 다아 되었다.
그래서 또 허겁지겁 쌀 씻고
고기 저미고 채소를 다듬어서
국 끓이고 저녁 준비를 정신 없이 하였다.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 먹은 후에 설거질 끝내고
세탁물을 개어 넣고
애들을 잠자리에 들려 재우고 나니
벌써 밤 9시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하루 일과는
다아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고
남편의 요구까지 들어줘야 했다
다음날 아침이되어
그녀는 눈 뜨자 마자
침대 옆에 무릎 꿇고 기도 하였다.
주여! 제가 정말 멍청 했습니다.
마누라가 집에서 하는 일을
너무나 모르고 질투하고 말았습니다.
제발 소원하오니,
저를 원상으로 회복하여
당장 남편으로 돌려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이 사람아 그건 안 되느니라 말씀 하셨다.
어제 하루 너는 정말 좋은 경험과
뉘우침을 얻었으리라 믿는다.
나도 네가 바로 남편으로 돌아 가길 바라지만,..
너는 오늘부터 꼭 10개월 후에야
남편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왜,..??
왜냐하면,..
↓
↓
↓
넌 어제 밤에 그만
임신 하고 말았기 때문이니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