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Methodist Church)에 대하여
정연근
감리교의 창설자는 18세기 계몽주의시대 사람인 잔 웨슬리(John Wesley)이다.
웨슬리는 독일의 경건주의 전통과 루터의 종교개혁 전통을 이어받아 복음설교에 불타는 사람이었고
경건한 삶을 실천하는 경건주의자였다.
그는 1728년 영국성공회(Anglican Church-국교회)의 사제가 되었고 옥스포드대학에서
거룩한 모임의 지도자가 되어 학문과 경건주의 훈련에 전력을 다했다.
그는 그후 미국으로 와서 조지아주에서의 선교활동(1736-1738)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없었음을 깊이
뉘우치고 있던 중에 모라비안교도들에게서 큰 감명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온 다음 열의에 찬 복음주의 설교를
도처에 돌아다니면서 했고 이 복음주의 운동은 다시 미국에까지 파급되었다 한다.
웨슬리는 영국 성공회로부터 분리될 의사가 없었으나 1784년 웨슬리의 임종 직전에 성공회로부터
독립된 감리교파가 탄생 등장하게 되었다 한다.
감리교의 대강의 교리적 특성은 아래와 같다.
감리교는 일반기독교가 갖는 진리와는 다른 독특한 주장이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성경이란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왜슬리는 '기록된 말씀과
그 기록된 말씀에 기초한 기독교 교리 보다 복음과 성경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경험, 그리고
경험론적 성화와 경험론적 건전한 삶 에로의 정진이 중요하다.'라고 믿는다.
다시 말하면 경건주의와 부흥주의 전통을 타고 교리 보다 회심의 경험과 성화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감리교회는
...교리들은 소홀이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감리교의 이런 주의는 비성서적인 편벽된 구원관을 가졌다 라고 보아지는 것이다.
한편 일반 기독교 안에 이런 취향주의자들이 더러 있으나 성서적인 교리는 그 자체가 구원관인 것이다.
(계 22:18-19 참조) 잘 분별 해야만 한다.
이런 영향으로 인해 타교파들과의 에큐메니칼 관계가 개방적이고 자유롭고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감리교회는 자연신을 의미하는 '하느님'을 부정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감리교회는 신구약성경을 정경으로 따르며 카톨릭교, 정교회에서 인정하는 공동번역 성경은 인정하지 않는다.
카톨릭교회가 만든 십계명 중 하나는 버리고(둘째 계명), 하나를 둘로나누는(10째 계명) 10계명을
감리교는 따르지 않는다.
성상숭배는 우상숭배의 오류를 범할 수 있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한편 감리교는 주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안식 후 첫날 , 즉 일요일을 주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칼빈주의 ;예정론'을 믿지 않는다.
감리교는 '영혼불멸설'을 믿으며 악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불못에 던져저 영원이 고통을 당한다고 믿는다.
반면에 '연옥'은 없다 라고 믿는다.
'재림전 심판'(조사심판)을 믿지 않는다.
성만찬식은 상징적인 의미 그대로 믿는다. 그러나 세족예식은 행하지 않는다.
감리교회는 '셰례'가 아닌 '침례'를 따른다. 유아세례를 비성서적으로 본다.
사도신경을 외우는 교회이다. 물론 재림교회는 성경에 없는 내용의 연고로 인해 그것을 외우지 않는다.
발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