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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귀농일기] [오두막 일기] 먼 여행 그리고...
나무지기 추천 0 조회 225 05.05.30 19: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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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0 17:45

    첫댓글 그리 먼 곳을 다녀오시고도 지기님은 어쩌면 이렇게 한결같이 차분하신거예요? 연륜 탓이라하면 누구(?)처럼 삐치실테고 원래 성격이 그러하다면 좀 재미없는 사람같을테고..아무래도 차분함에도 등급이 있고 경지가 있음이분명해!! 어쨌든 오랫만에 지기님 글로 오두막마을에 등을 켠듯합니다~^^*

  • 05.05.31 00:46

    지기님의 마음은 가득한데 도시의 훤한 그림자가 지기님의 마음을 베어 버리지나 않는지..

  • 05.05.31 08:01

    반갑습니다. 나무지기님!! 저도 "하루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어야만 할 듯한 분위기를 내포하시는거 아세요??

  • 05.05.31 08:25

    잘 다녀오셨군요. 오시는 길에는 또 멋진 농장도 방문하시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그럼 조만간에 또 뵙겠습니다.

  • 05.06.01 18:44

    ^^* 나무지기님 앞에서면 제가 좀 많이 쫄아요. 너무 완벽하셔서리. ㅎㅎ. 되도록이면 제가 피해다니는 것 아시지요?

  • 05.06.01 21:30

    몸건강하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05.06.02 12:17

    ㅎㅎㅎ 재미없는 사람 맞습니다요^^* 요즘, 몸도 마음도 좀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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