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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로비님♡ 쟈가로즈
하야로비 추천 0 조회 298 10.04.09 01: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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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09 01:53

    첫댓글 어제는 완연한 봄날이였죠!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없고 활짝핀 꽃 찾아 떠나고픈 충동이~
    새벽바람이 쌀쌀 하네요~울님들!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고~
    한주 마무리도 잘 하셔서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러브

  • 10.04.09 07:28

    손톱 바짝 세운모습이 아주 도도해보입니다.
    살구빛 저 너무 좋아하는데용~~~ㅋㅋ
    목대도 튼실하니 탐나는 아이네요~><
    작은화분들 앙징맞고 이뻐용~러브

  • 작성자 10.04.09 11:37

    네 쟈가로즈는 도도~손톱이 부러질까 조심해서 분갈이 했어요~
    직강에 찍어서 연핑크 색감이 살구빛으로 나오네요~색도 은은하면서 참 이쁜것 같아요~
    며칠동안 콩분화분들 전부 분갈이하고 세어보니 전부 40여개정도 되더라구요~밑에선반에 더 많이 있어요~어두컴컴한 꺼지지않은 조명이 있어 사진이 거의 안나와서 올리지 못했습니다~포도젤리님!예쁜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0.04.09 09:18

    허걱 저리 바짝 세운 손톱의 앙칼짐에 제 손이 따갑네욤,,,,넘 이쁘요,,,짱짱한것이 색도 그렇구욤,,,어쩜 요리 이쁘다욤,,,
    제눈이 호강하구 갑니다,,,,큰일이네욤,,,,며칠 동안 들일걸 다 써서리 ,,,눈은 높아져 ,,,,,,,,,,ㅋㅋㅋ 멋진 아이 섹시한 손톱에 떡실신하구갑니더

  • 작성자 10.04.09 11:33

    쟈가로즈는 손톱이 다른아이들보다 유별나게 길고 이쁜것 같아요~
    좀 더 크게 키우고 싶어 분갈이 했는데 호리병화분도 입구가 조금은 작아 보여서 조금큰 화분을 구입하면 옮겨줘야겠어요~호호맘님 생일기념으로 이쁜 아이들 품으셨데요~축하드립니다~러브

  • 10.04.09 10:36

    ~~~아는유행의첨단을걷네요...지가연아마냥까만메니큐를칠하고섹시한몸매에..이쁜드레스를입고,참매혹적이예요..

  • 작성자 10.04.09 11:30

    검은 손톱이 참으로 섹시하지요~
    호리병화분은 작년봄에 들였는것인데 ~요런화분도 싫증나지않고 넘 쪼아라 합니다~감사합니다~언니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 10.04.09 10:37

    분들도멋지지만....앞에인형들이너무귀여워요..나한테온건...이쁘지않아!!!!^.^

  • 작성자 10.04.09 11:28

    언니 덤은 열심히 활동하는 님들을 위해 화분 주문하시면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넣어드렸는데~울 싸모님께서 정도 많고 인심도 후하셔서 화분 주문하시면 그냥 보내드리지 못해 계속 넣어 드리고 있었어요~지금 현제 작은 소품은 거의 바닥이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작은것 하나라도 손이 많은것이라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군화나 돼지 빼고는 양 인형 앞치마 인형은 너무 예뻐서 제가 샀는것 입니다~

  • 10.04.09 15:47

    이야..쟈가로즈..완전 이뿌게 변신했네요..뾰족 뾰족 손톱이 아주 아주 매력적이에요..살구빛으로 수줍게 물든 모습이 넘넘 이뿌네요...

  • 작성자 10.04.09 22:06

    9개월을함께했는데 얼음땡이라 속상하네~
    그래도 이쁘게 봐줘서 밍이 고마워~
    이젠 아이들 심을때 조금큰 화분으로 심어줘야겠엉~러브

  • 10.04.09 16:18

    하야로비님 힘드셨겠어요 햇빛이 분갈이도 그렇게나 많이 해주고 대단하세요 그래도 다육이들 햇빛도 많이 받고 좋겠어요 살구빛의 쟈가로즈 귀한아일 품으셨네요 하나하나 러브스럽고 이쁘네요 화분도 통통하니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0.04.09 22:04

    땡볕에서 분갈이를 며칠 했더니 손등과 얼굴이 간지러워 죽을 지경입니다
    피부가 너무 연약해진것같아요~40개정도의 콩분을 실내에 꽉 채웠었는데 남은 화분이로 분갈이 다하니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이제 자리잡고 아이들이 제대로 클것같아 므흣하네요~통통이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愛

  • 10.04.09 20:38

    저 앙칼진 손톱을 어디에 쓸꼬~~~

  • 작성자 10.04.09 22:04

    하이 언니 빵긋~저 앙칼진 손톱보니 무서워요~
    얼마나 길고 날렵한지~지금 제손톱보다 더 기네요~
    예전사진 비교하니 첨엔 뿌러진 손톱 이젠 손톱이 거의 다 있어 더 예뻐 보입니다~^.^

  • 10.04.09 21:51

    이넘이 자갸로즈군요 항상 님덕분에 눈이 호강해여 고맙슴다..므흣
    색이 참 곱네여 새색이 같네여...역시 다육사랑의 고수님 이심다.....

  • 작성자 10.04.09 21:59

    네 고맙습니다~곱게 물들어있어 더 사랑스럽게 보여요~*.*

  • 10.04.09 21:54

    어머머~~~~너무 많이 이뻐 졌어요....언니거보고 들이고 싶었는데 아직 언니거 처럼 이쁜 아이를 만나지 못했답니다...손톱도너무 이쁘고 목대며 색도 너무 맘에 들어요.....

  • 작성자 10.04.09 21:57

    작은 콩분에서 오랜시간 있어 그런지 전혀 자란모습을 볼수가 없어요
    이제 조금 큰 화분으로 옮겼으니 잘 자라겠죠? 정말 이쁜아리랍니다~한번 품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듯 해요~러브

  • 10.04.09 22:02

    오잉 ~뽀얀 피부를 간직 할 것같은 로비님
    로비님 썬크림 바르고 긴팔 입고 마스크 하고 해요 ~

  • 작성자 10.04.09 22:08

    네 언니 햇살이 따가운데 준비도 없이 아이들 보고싶은 욕심에 자다가 바로 올라가서 많은 시간 있었더니 고통이 너무 심하네요~지금도 얼굴이 간지러워 끌고 있어 손님들이 제얼굴보더니 여드름났다고 놀리네요 ㅜㅜ

  • 10.04.09 23:15

    !!!손톱이 매력적이네여~~~언제봐도 이뻐요~~~~^^

  • 작성자 10.04.09 23:42

    네 손톱이 정말 환상적이져~빵긋

  • 10.04.09 23:30

    정말루 멋지당께요 ><

  • 작성자 10.04.09 23:43

    네네 지도 글게 생각해용~ㅋㅎ쪼아

  • 10.04.10 07:06

    헉~
    저 굵고 짱짱한 목대가 받쳐주니 얼굴도 뽀샤시
    손톱도 제대로 세운게 넘 멋지네요~

  • 작성자 10.04.10 18:52

    네 작아도 짱짱하니 더 이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부끄빵긋~ㅋㅎ

  • 10.04.10 09:16

    부럽다요....많이 부럽다요. 울 다육이들은 햇볕에 내놨더니 꼬질꼬질......당분간 사진 안찍으려구요.

  • 작성자 10.04.10 18:51

    언니 저도 겨울난다고 많이 망가진애들이 더 많아요
    멋진 아이들 많이 갖고 계시잖아요~구경많이 시켜주심 고맙겠어용~><

  • 10.04.10 09:36

    하야로비님은 제가 첨 보는 아이들이 참 많으신것 같아요
    워낙 귀한 아이들만 품으셔서 그러신지...
    전 첨보는 아이거든요...
    색감이 참 맘에 드네요... 목대도 멋지고 특히 손톱이 넘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0.04.10 18:49

    아녀요 레몬님 귀한 아이들 별엄서요~
    레몬님은 화사하고도 색감좋은 예쁜프릴들을 많이 소장하고 계셔서 늘 부러워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예쁘면 몇개 들이고도 했었는데 요즘은 제게 없는 아이들 다양한 애들 들이고 있어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레몬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러브

  • 10.04.10 19:17

    아고~~왜이리 이쁘다요?~~~저두 로비님 쟈가로즈보고 한개 품은지 석달쯤 되는디 걍 약간 웃자라고 푸르딩딩하고 그래요~~~언젠가는 로비님 아그처럼 요리 환상적인 모습이 되겠지요? *.*

  • 작성자 10.04.10 22:08

    아 그래요~언니도 품으셨군요~잘 하셨어요! 므흣
    겨울동안 언니댁에서 사랑많이 받았나봐요?웃자랐는거보면요~
    조금만 있음 언니댁 로즈도 짱짱하게 더 이뻐지리라 봅니다~
    전 겨울동안 얼까봐 물도 한번도 안주고 춥게 키웠으니 완전 얼음땡이네요
    이젠 따뜻해졌으니 적당히 물도 주고 좀 더 키워보려구요~

  • 10.04.10 20:14

    저는 손톱이 검은색인줄 알았어요~~~자가로즈가 요렇게 물이 드는군요~~울집 아이는 아직 색 변화가 없어서 어찌 변할지 궁금했는데 로비님 아일보니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4.10 22:09

    검은손톱 맞아요~
    다른님들 로즈는 붉은 손톱인데 전 붉다가 검게 변하더라구요
    공주님댁 로즈도 머지않은 시간에 샤방샤방 고운모습으로 공주님을 빵긋하게 할것 같습니다~><

  • 10.04.11 14:12

    그래서 봄볕엔 며느리를,가을볕엔 딸을 내보낸다 하잖아여~흐흐흐
    이제 좀 괜찮아여?? 항상 모자쓰시고 긴팔옷 입고 옥상올라가여 언니!!
    옥상옆에 작은 텃밭도 가꾸어 상추며 고추며 심어먹어도 맛나여~^.^

  • 작성자 10.04.11 20:50

    앙 어제랑 오늘 햇빛 구경을 못해서 조금 덜한것같앙
    이것이 간질거리는것은 참을수가 없네
    피가 나도록 끌어서 손등과 얼굴이 엉망이 됐엉 ㅜㅜ
    이젠 뜨거운 시간대는 피하고 올라가야할것 같앙
    안그래도 스티로폴 몇개 안버리고 준비해 뒀는데 올해는 상추랑 고추 모종사서 심어 볼려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12 22:28

    네 이름도 로즈라 가시가 섹시 합니다
    아직 한번도 상추심고 해보질 않아 ~
    올해는 무조건 모종사서 도전해 볼려구요
    야채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을만큼 쪼아라 해서리~
    마당에 상추심어 눴다니 무지 무럽습니다~
    땀흘리며 직접 수확한 무공해 야채랑 가족분들과 아님 친구분들과 함께하면 그맛 정말 기막히게 맛날것 같아요~

  • 10.04.13 21:19

    매력이 철철 넘치는구먼유 ~~!!
    저 아이 구해 보려 백방으로 뛰었지만 ~~~ㅜㅜㅜㅜ
    매우 귀해보이는 색감에 검은 가시가 매력이어요
    어쩜~~ 잘 키우셨어요
    로비아우님 ~쵝오

  • 작성자 10.04.13 21:08

    하이 언니 잘 지내셨어요?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요
    다육이들 2개나 아랫층으로 떨어지고 오래키운 스킨답서리도 떨어져서 엉망이 되버렸어요 옥상 아이들도 들여야 하는데 초저녁부터 바빠 아직 올라 가지도 못하공~언니 환절기 감기 하시고 즐건밤 보내세요~

    언니 저도 이뻐서 작은 아이라 큰아이 하나 더 들이고 싶은데 요즘 귀해져서 없다고 하네요~ 나중에 천천히 품어 보세요~넘 예쁩니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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