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과 복음의 무지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생명인 일심동체의 우리로 거듭남으로
물위를 걸어가는 것처럼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진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며 잘 누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인
헛되고 헛된 신기루로 바람이나 파도인 이 세상을 보고 놀라 물속으로 빠지는 것처럼 물위를 걷고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일심동체의 온전한 우리보다 외모를 따라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함으로 정답 없는 신기루의 동상이몽을 꿈꾸다 사라졌던 피조물인 내가 되살아 날뿐 아니라 우선 순위가 됨으로 밀려오는 의구심이나 두려움의 불안함을 극복하여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는 신기루 명분을 따라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것처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물속에 빠지는 것처럼 실족하여 살려 달라고 발악하다 결국 몸과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에나
또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생명인 일심동체의 우리로 거듭남으로 이성과 감성이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여호와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 누리기보다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함으로 동상이몽의 신기루 평안을 꿈꾸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나 철학 등 학문의 대단한 선생들이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착각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에덴 동산에 있는 단 하나의 법으로 선악과와 생명나무 실과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미혹하는 표리부동의 곡학아세로 모두를 죄인이나 어리석은 자로 세뇌할 뿐 아니라
동상이몽의 신기루 평안으로 자유와 행복으로 착각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외모가 정답처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지만 그 본질의 실상은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신기루 처방전으로 살아있는 생명의 길이 아니라 고정된 죽은 길로 가도록 세뇌하는 것으로 결국 상상의 용을 그려 진짜 용으로 착각 하거나
책임과 의무가 있는 구속을 자유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처럼 확실하고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사랑의 촉수인 생명을 스스로 죽이게 함으로 오히려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절대 불가능하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그 결과는 언제나 공수래공수거의 인생무상이 됨으로 결국 몸과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리게 될 때에도
정답을 소유하지 못한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의 요구에 순종함으로 밀려오는 의구심과 불안함 등의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여 서로 사랑함으로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사랑의 촉수를 다 죽인 동상이몽의 신기루 평안으로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가 유지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생명인 일심동체의 우리로 거듭남으로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따른 모든 법을 넘어 질풍노도의 연애와 사랑인 살아있는 길을 가도록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믿고 인정하는 서로 사랑을 함으로 사랑의 촉수인 생명이 왕성하게 되살아나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가 영원히 계속되게 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사랑의 본질보다 서로 사랑함을 잘 누리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 사랑의 행위인 스킨쉽을 비롯하여 섹스에 의미를 부여하여 분별함으로 사랑의 본질처럼 느껴지는 너무나 달콤하고 짜릿하며 황홀한 느낌이나 감정의 모든 것이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인 사랑의 행위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착각할 뿐 아니라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 사랑의 행위를 사랑의 본질로 착각하는 동상이몽으로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 사랑의 행위로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의 한계인 의구심이나 불안함 등의 두려움을 극복하여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이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이 갈망하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 누리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어느 사회에서나 정답이 없는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로 그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인 사랑의 행위는 정답이나 본질이 아님을 분명하게 반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답을 알지 못하는 유교와 철학 등 이 세상의 모든 학문과 종교가 만든 신기루 처방전의 외모가 너무나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나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인 사랑의 행위를 정답으로 착각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영원히 정답이 없는 미로 속을 지금도 헤매고 있으며
기독교는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이나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들의 구세주로 미혹한 나사렛 예수 안에 있는 것을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구원과 천국으로 착각하여 그것을 믿는 맹신으로 표적을 구하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처럼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과 곡학아세인 궤변으로 세뇌하여 참으로 생뚱 맞고 어색한 중언부언과 횡설수설의 굿판을 오늘도 펼치고 있고
불교는 보여주고 있는 명불허전의 모습 그대로 최고의 종교답게 정답을 갈망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정답인 봄을 찾기 위하여 온 세상을 헤매다 찾지 못하자 실망하여 집으로 돌아오니 집 앞에 있는 나무에 꽃이 피어 봄이 온 것을 알았다고 스스로 한계와 본질을 잘 고백하면서도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찾기 위하여 긍정의 힘처럼 모든 것은 마음 먹기란 일체 유심조의 논리를 따른 공 사상으로 정답을 찾기 위하여 서로 모순이 되는 인연을 따른 생기소멸의 법칙인 연기법으로 절대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스스로 심각한 모순의 착각 속에 빠져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또 불법이나 부처는 참인 정답이 아니라 온전한 평안으로 자유와 행복인 열반이나 불국 정토로 건너갈수 있는 뗏목인 방편이나 도구라고 스스로 잘 고백하면서도 문제는 붓다를 비롯하여 어느 누구도 뗏목인 부처나 불법을 버리고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여 누릴 수 없기에 지금까지도 그 뗏목 위에 서 있는 해탈을 위하여
마하 반야 바리밀이나, 금강 반야 바라밀이나, 팔정도 등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음으로 오히려 정답인 본질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하고 있는 자신을 두고 동문서답을 하듯이 착각과 모순을 심각한 병 중에 병인 선병이나 집착 등으로 미혹하여 스스로를 합리화함으로 위로를 삼고 있는 것처럼
결국 붓다가 분별하지 않는 중도로 팔정도를 무상 정등각 했다는 그 분별로 다시 분별함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영원히 뗏목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처럼 그 자리를 맴돌며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최고 종교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 때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우리도 피조물의 육신을 입고 있기에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어느 날 갑자기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 대신에 불청객인 의구심이나 불안감이나 두려움 등의 불편한 손님으로 인한 불안함과 갈급함 등 원하지 않는 마음이 일어날 때에는 당황하여 자신을 비롯하여 주변을 의심하여 분별함으로 죄인이나 괴물을 만들어 정답을 찾으려고 절대 불가능의 도전하거나
또는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이미 버린 도덕천을 따른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을 비롯하여 신기루인 믿음이나 깨달음 그리고 사랑의 형용사 같은 신기루인 사랑의 행위 등 피조물 스스로 만든 동상이몽의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아닌 척 함으로 스스로 사랑의 촉수를 죽이거나, 스스로 사랑의 촉수를 되살리기 위하여 분별하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온전한 복음에 똥칠하며, 일심동체의 새로운 피조물 대신에 동상이몽의 피조물로 돌아가기 위하여 참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를 정답처럼 울리며 끝없는 미로 속을 헤매다 결국 인생무상의 공수래공수거를 확인하는 서글픈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스스로 무지한 죄인이나 괴물로 됨으로 당황하여 동문서주 하면서 발만 동동거리며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한탄하는 것처럼 몸과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에도 무조건 구원의 유일한 길과 진리의 방법은
처음 그 때도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생명인 일심동체의 우리로 거듭난 것처럼 지금도 오직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생명인 일심동체의 우리로 거듭나야 만이
서로 발을 씻기며 사랑하는 질풍노도의 연애인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임을 확인하며 주변의 조건이나 자격을 비롯하여 환경에 상관없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실삶으로 확인하며 신나게 누릴 수 있는 것이지
사랑의 형용사로 신기루인 사랑의 행위를 비롯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위한 도덕천의 요구조건에 합당하거나, 믿음이나, 깨달음 등 외모를 따라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을 하려고 하거나, 일심동체나 온전한 평안을 누리려고 신기루인 섬김이나, 베품이나, 용서나, 이해 등으로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피조물의 회개는 정답이나 오답이나 착각이나 어떤 이유나 조건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무조건 옳고 거름을 비롯하여 죄인이나 의인 등 이 세상의 어떠한 분별도 스스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라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피조물임을 인정하는 참으로 바보 같은 짓임을 이론이 아니라 실삶으로 깨닫는 것이다.
첫댓글 멋진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기루를 잡고 못놓겠다고 아우성을 쳤군요.
하하하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