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날씨 개황> 제주도, 태풍 간접영향
토요일.
주말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에 강풍 몰아치겠고요.
동해남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입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동부 지역 가끔 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 울진 22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중부 지방 맑은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중부는 차츰 흐려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월요일은 전국에서 강풍이 몰아치겠고요.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참 좋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국 야외활동 지수가 매우 좋게 나타났습니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이 북상합니다.
남부지방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호남지방, 전주 낮 기온 29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입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는 1.5∼3.0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 밤부터 남부지방에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8도~18도, 낮 최고기온 21도~29도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만큼 올라 바깥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새벽과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풍 예비특보입니다.
오늘까지는 전국이 계속 고기압 영향권에 속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이 예상됩니다.
태풍 '봉퐁'은 월요일 일본 규슈 남단까지 북상하겠습니다.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월요일 영남 동해안과 제주 산간으론 폭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오전 동해 남부 전해상과 남해 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입니다.
동해상에도 동풍의 영향으로 바람 강하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남해와 동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태풍 '봉퐁'은 월요일 오전 일본 규슈 남단으로 북상하겠습니다.
남부지방 낮에는 전주 29도까지 오르면서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제주 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월파현상이 있습니다.
영남지방, 대구 낮 기온 25도, 포항 22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내일(1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동해남부전해상과 남해동부앞바다에서는 1.5~3.0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태풍 간접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요.
월요일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동풍이 부는 영동지방은, 낮 기온 20도를 조금 웃돌아 서늘하겠습니다.
수도권, 서울 아침 기온 13도 낮 기온 26도로 낮 동안 약간 덥겠습니다.
충청도, 세종 아침 기온 11도에서 낮 기온은 27도 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6.0m로 높겠습니다.
해안에서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5m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제주와 영남 동해안을 따라 많은 비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월요일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비 내리겠습니다.
오늘(11일)부터 남해안과 경남북동해안, 제주도에 바람이 점차 강하겠습니다.
남해(남해서부앞바다 제외), 동해, 제주도의 전해상에 바람과 물결 일겠습니다.
남, 동해상으로는 거센 풍랑이,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전해상과 남해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에서 2.0∼8.0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강릉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3∼22) <20, 20>
▲ 대구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5∼25) <10, 10>
▲ 울산 :[구름조금, 구름 많음] (16∼24) <10, 20>
▲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19∼23) <20, 20>
▲ 전주 :[맑음, 구름 조금] (12∼29) <0, 10>
▲ 부산 :[맑음, 구름 조금] (18∼24) <0, 10>
▲ 창원 :[맑음, 구름 조금] (16∼25) <0, 10>
▲ 청주 :[맑음, 맑음] (13 ∼ 27) <0, 0>
▲ 대전 :[맑음, 맑음] (14∼ 26) <0, 0>
▲ 세종 :[맑음, 맑음] (11∼27) <0, 0>
▲ 광주 :[맑음, 맑음] (13∼28) <0, 0>
▲ 서울 : [맑음, 맑음] (13∼26) <0, 0>
▲인천 :[맑음, 맑음] (16∼25) <0, 0>
▲수원 :[맑음, 맑음] (13∼27) <0, 0>
▲ 춘천 :[맑음, 맑음] (11∼24) <0, 0>
<11일 제주도 날씨 개황>
불쾌지수 70 자주 웃으세요.
세차지수 90 광택도 내보세요
빨래지수 70 얇은 옷 잘 말라요.
나들이지수 80 나들이 괜찮아요.
자외선지수 50 조금만 신경 쓰세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입니다.
일요일(12일)에는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18m로 불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풍랑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오늘(11일)부터 바람 매우 강하겠습니다(강풍주의보).
제주도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기 시작하겠습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25도.
12일은 흐리겠고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도 풍랑주의보입니다.
제주도 산간을 비롯한 제주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입니다.
태풍의 북상으로 이어도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12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4.0~8.0m로 일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5.0m로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의 물결은 3.0~6.0m로 일겠습니다.
오늘(11일)부터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겠습니다.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13일까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해상에는 파도가 매우 높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북동풍 또는 동풍 초속 14∼22m에 파고 5∼9m입니다.
태풍이 가고시마를 내습하는 시점에 제주도와 남해안도 거센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여름옷을 입자니 아침에 춥고 가을옷을 입자니 낮에 덥습니다.
두께감은 살짝 얇지만 비침은 없으며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슬림하게 떨어지는 세로로 긴 패턴~ 깊은 브이자의 네크라인, 느슨하게 흘러내리는 후드로 날씬해 보이세요.
이런 날씨일수록 귀여운 스타일로 코디하여 밝은 하루를 보내시구요.
귀여운 니트모자와 포인트 주기 위한 손뜨게 롱 목도리가 멋스럽게 어울릴 듯.
<남성> 오늘처럼 옷 입기 딱 좋은 가을 날씨에는 워싱이 많이 들어간 구제 워싱진과 민트칼라티로 상큼하게 연출해보세요~ 가을여행하기 딱 좋은 코디!
오늘의 역사 10월 11일 음력: 9월 18일
<사망>
1915년 프랑스 곤충학자 파브르 사망
1303년 193대 로마 교황 교황 보니파시오 8세.
1347년 루트비히 4세.
1531년 스위스의 신학자 울리히 츠빙글리.
1896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
1952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경진.
1963년 프랑스 시인 장 콕토 사망
1963년 에디트 피아프 사망
1996년 핀란드의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라르스 알포르스.
1998년 `뚱뚱이와 홀쭉이`의 뚱뚱이 코미디언 양훈 별세
2000년 이영섭 전 대법원장 사망
2001년 한민국이 정치인 윤길중.
2004년 대한민국의 성우 장정진, KBS 녹화중 사고로 28일만에 사망.
2008년 오스트리아의 정치인 외르크 하이더.
<출생>
1335년 조선 태조 이성계 출생
1884년 독일이 화학자 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
1885년 프랑스 작가 모리아크 출생
189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제2대 부통령 인촌 김성수.
1896년 언어학자 로만 야콥슨(Jakobson, Roman. 1896~1982) 출생, 현대 구조주의 사상과 기능주의 언어학의 기틀을 마련.
1904년 대한민국의 민속학자 송석하 출생
1925년 미국의 작가 엘모어 레너드.
1937년 영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보비 찰턴.
1951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자옥.
1970년 대한민국의 마라톤 선수 이봉주.
1970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신태용.
1973년 일본의 배우 카네시로 타케시.
1977년 미국의 배우 매튜 보머.
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배두나.
198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채태인.
1983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현승.
198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영욱.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베이지.
1989년 한국계 미국인 골프 선수 미셸 위.
<사건>
2008년 美 대통령 조지 W.부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
2002년 한국어 위키백과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2002년 미국 의회, 이라크에 대한 군사작전을 승인하다.
2002년 대한민국 재정경제부 및 건설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양도소득세 부과 등 5차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2000년 워싱턴 D.C.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명록 국방부위원장과 올브라이트 국무부장관 회담
1999년 99서울 NGO(비정부기구)세계대회 개막
1999년 귄터 블로벨, 세포내 단백질기능 규명으로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1997년 인천방송[iTV](현 경인방송)이 개국.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1996년 마이클 잭슨 첫 내한 공연
1994년 북한, 단군릉 복원 준공
1993년 로버츠-샤프 박사, 절단유전자 발견으로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1991년 소련 KGB 해체
1990년 남북통일축구 1차전 평양 5.1경기장서 열림
1989년 대한민국, 항공우주연구소 발족
1976년 신안 앞바다서 중국 송(宋)-원(元)대 유물 인양
1974년 일본,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선출
197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원 개원
1969년 소련, 우주선 소유즈 6호 발사
1968년 미국, 아폴로7호 3인승 우주선 발사. 궤도진입 성공
1963년 유엔총회서 남아(南阿) 인종차별 비난결의안 가결
1962년 교황 요한 23세, 2차 바티칸공의회 소집
1962년 인도네시아 군중, 아시아경기대회 문제 불만으로 일본대사관 습격
1960년 4.19혁명 유족과 부상학생, 국회의사당 점거
1958년 미국 달 로켓트 파이오니어 발사
1957년 북한, 휴전선서 남북교역을 제의
1955년 라오스 정전협정 성립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체 제작 항공기인 부활호가 만들어졌다.
1953년 필리핀 대통령에 라몬 막사이사이 당선
1950년 중국군, 티베트 침공 개시
1949년 말리크 소련 유엔대표, 원폭실험 중지 제안
1939년 아인슈타인 등 미국에 원폭개발 촉구
1928년 독일 비행선 대서양횡단 성공
1912년 영국-프랑스, 해군군사협정 성립
1909년 진고개에 가스관 매설공사 착공
1899년 2차 보어전쟁 발발
1896년 민비, 뮈델 주교에게 세례 받음(민 마리아)
1592년 임진왜란 진주대첩
1453년 수양대군의 계유정란 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