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_2026 ● 7월 7일
<예레미야서 3장> “하나님 마음에 합하는 참 목자”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함께 이르리라”(렘3:1-18)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렘31:33)
『예레미야 3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한 유다의 배신적인 행위를 아내가 남편과의 혼인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남자와 간음하는 것에 비유하시면서(신24:1-4), 그 결과 그들은 율법의 규정에 따라 철저히 징계를 받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가나안 종교의 우상숭배 의식에는 성적으로 문란한 행음도 있었는데 이처럼 유다 백성들의 영적 간음 행위인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의 땅인 가나안 곳곳에서 행해졌고, 그로 말미암아 그 땅은 더렵혀졌고 이른 비(단 비)와 늦은 비가 오지 않는 천재(天災)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유다의 죄악이 이미 멸망을 당한 북이스라엘의 죄악보다 더 크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북이스라엘이 거듭된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서도 우상숭배에서 돌이키지 않다가 끝내 멸망당한 것을 유다 백성들이 목격했음에도 그 죄악을 답습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이 끝내 실패하고 마는 것은 그들에게 참된 목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 마음에 합하는 목자들을 보내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이스라엘은 다시는 배도하지 않는 새로운 공동체로 변화될 것이 예언되고 있는데(15절), 이 목자는 궁극적으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요10:11). 그리고 이 참된 목자의 양육을 받는 백성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않으며 찾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은 모세의 율법이 돌비에 새겨져 언약궤에 보관되던 것과 달리 이제는 하나님의 법이 백성들의 마음에 새겨지며(렘31:33), 또 언약궤가 있는 성전에서의 예배가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새 시대가 올 것을 예고한 말씀입니다(요4:24).
이처럼 예레미야를 비롯한 구약의 예언자들은 늘 하나님을 배신하며 범죄하는 이스라엘이 완전히 새롭게 되는 개혁은 오직 참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새 언약의 영인 성령의 오심으로만 가능함을 예언하고 있습니다(히9:10). 그리고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 모든 예언과 약속들이 성취된 시대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참 목자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는 새 언약의 백성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 “성경 말씀 속에서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도록 늘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소서!”
https://cafe.daum.net/waterbloodholyspirit/MuKV/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