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박강현은 2015년 <라이어타임>으로 데뷔한 이래 대극장 뮤지컬 초연의 주연은 물론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활약 중이다.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서정적인 노래로 매해 수많은 ‘연뮤덕’을 양산하고 있다. 실제로 그가 페르젠 역으로 오르는 날이면 <마리 앙투아네트>는 연일 만석이다. 소년 같은 이미지 뒤에 그렇게 다양한 얼굴이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또한 오픈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었다고. 제13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웃는 남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영화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머지않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글 김민지(스타하우스 팀장)
첫댓글 배우님 최고...💙
배우님 체고에요오..♡-♡
배우님의 쉴 틈 없는 필모그래피를 응원해요! 늘 배우님이 행복한 공연 해주세요!!!!
배우님 쵝오ㅜㅠ
배우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