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에서의 엔젤봉사회

[홍미선(동두천)]

동두천지구협의회 (회장 이순자) 엔젤봉사회 박정옥 회장은 4월17일(일) 10시30분 강원도 봉평에서 봉사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관내를 벗어나 향기의 고향 "허브나라농원"에서 향기에 취하고 소설가 이효석 문학관을 견학 이효석 소설가의 생애와 삶의 흔적을 뒤돌아 보았다.37세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개살구" "산협"등 다양한 작품 세계와 그의 인생관등  설명을 듣는 봉사원들 모습이 진지하고 반응이좋아 해설자도 설명을 잘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오찬은 메밀묵,메밀전병,메밀전,메밀온국수,메밀비빔국수,메밀싹비빔밥등 다양한 메밀음식으로 메밀 먹거리 체험을 했다. 오찬 후 봉평 5일 전통 시장으로 발길을 돌려 다양한 볼거리 투어로 자연과 함께하는 봉평에서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무리했다.

[최양순(하남)]

엔젤봉사회 봉사회 역랼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봉평에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홍미선(동두천)]

바람 불고 추워 고생도 했지만 멋진 하루였답니다.

[이정석(평택)]

천사님들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홍미선(동두천)]

멋진 하루였답니다.

[정양기(수원)]

수고하셨습니다 ~

[홍미선(동두천)]

감사합니다.

[김장녹(화성)]

힐링까지 하셨으니 막강역량 강화하셨겠네요

[홍미선(동두천)]

봉사원들 모두가 참...! 좋았다는 평을 들었으니 성공한 듯 합니다.

[한성옥(포천)]

봉평을 못가봐서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 힐링되는거 같습니다.
엔젤봉사회 역시짱입니다.
홍보부 워크숍의 효과가 큽니다.

[홍미선(동두천)]

차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