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 평택사랑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회장 임정택)는 6월29일 오전10시 소사벌레포츠공원에서 장갑을 낀 손에 집게를 들었다.
평택RCY학생들과 함께 평택환경사랑을 실천하기위해서다.
RCY학생들100여명
적십자봉사원80여명은
레포츠공원에서 조개터일원,
레포츠공원에서 한전,경남아너스빌
일원.
레포츠공원에서 터미널방향.
레포츠공원에서 롯데마트방향등으로
4개조로 나뉘어 이동하며 쓰레기봉투를 채워갔다.
쓰레기는 많이 줄어든것같았지만,
도로가에 담배꽁초와 1회용 컵들이 나뒹군다.
어느 학생이 "담배피우는 사람들 자기집 마당에는 이렇게 아버리겠죠?"라고 말한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담배불에 양심을 태우고 그 연기를 들이마시며 좋아라 할것이다.
이런작자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환경사랑은 평택사랑을 넘어 나라사랑이다.
첫댓글 몽실꽃차도 동원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헉~~^^
감사합니다.
이렇게 단결해서 함께 하면 힘듦도 줄어들고 기쁨은 두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함께라면 많이 가벼워지겠지요.
감사합니다.
RCY학생들과 평택지구협의회가
국토 대청결 운동에 나서셨군요.
무더운 날씨에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정석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국장님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환경사랑 학생들과의 대청소 깨끗한 평택이 보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