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9(제162호)
제목: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활동
1.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면담 1) 일시: 8.4(화) 11:40 2) 장소: 국회본관 정책위의장실 3) 내용: 보조.대체교사 추경편성 경과 협의 및 보육료 예산편성 협조 요청2. 류지영 의원실 간담회 1) 일시: 8.4(화) 11:00 2) 장소: 국회의원회관 3) 내용: 누리과정 예산편성, 토론회.포럼 개최 등 협의 3. 서울지역 분과회장 간담회 1) 일시: 8.4(화) 14:00 2) 장소: 한어총 사무실 3) 내용: 서울지역 분과 현안 협의4. ‘문화가 있는 날’ 추경예산 신규사업 업무회의 참석 1) 일시: 8.4(화) 14:00 2) 장소: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실 3) 내용: ‘문화가 있는 날’ 신규사업 관련 협의5. 2015 전국 대의원 임원 연수 및 임시총회 개최 예정 공지 1) 개최 일시: 9.15(화)~16(수) 2) 장소: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3) 참석: 한어총 대의원 및 임원 4) 내용: 임시총회 및 세미나 등6. 임시공휴일(8.14) 어린이집 운영계획 안내 공문 발송 1) 공문 발송: 8.5(수) 2) 운영계획: 어린이집별로 사전 보육수요 조사를 반드시 실시하고, 보육수요가 있을시 당번교사 배치 긴급보육을 이행 - 등원하는 아동(보육료 지원 자격이 있는 아동)에 대해서는 휴일 보육료를 지원7. 열린어린이집 만들기 캠페인 안내 공문 발송 1) 공문 발송: 8.5(수) 2) 행사 개요 - 기간 : 2015년 12월 말까지 - 행사장소 및 일자 : 각시도별(추후 공지 예정) - 대상 : 어린이집 원장 - 주관 :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후원 :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전국민안전공동체운동본부 8. 보건복지부 미팅 1) 일시: 8.6(목) 14:00 2) 장소: 복지부 회의실 3) 내용: CCTV 및 보조.대체교사,예산집행 건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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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기소유예 이유, 어린이집 인증취소는 위법”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A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가 영유아들에게 식사를 강요하거나 혼을 낸 사실을 확인했다.
위례신도시 성남구역에 내년초 어린이집 9곳 생긴다
올해 11~12월 입주가 시작되는 위례신도시 성남구역 3개 블록에 내년도 3월 이전에 9곳의 신규 인가 어린이집이 생길 전망이다.성남시는 위례지구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1차 설치인가 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다.
성남시, 어린이집 '무상보육 현실화'…민간시설 차액 전액 지원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성남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3∼5세 아이를 보내는 부모도 국·공립 어린이집과 마찬가지로 무상 보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는 보육료 현실화를 위해 국·공립과 민간(가정 포함) 어린이집 간 보육료 차액 증가분 2억5천432만원(1인당 5천원)을 지난달 2차 추경예산에 반영, 이달부터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7개월 된 남아 뇌사, 오산 Y어린이집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7월 23일, 오산 소재 Y어린이집에서 7개월 된 남자 아이가 호흡이 없는 것을, 담당 보육교사가 발견하고 신고해 오산한국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충북경찰청, 미신고 어린이집 차량 단속
충북지방경찰청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미신고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충북경찰청은 어린이집 차량 신고 기간이 지난달 28일 종료됨에 따라 도로교통법 52조 1항에 의해 미신고 통학버스 등 차량 운행 시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맞벌이 자녀 유치원 가기 어렵다”…어린이집에 비해 보육시간 적어
유치원 교사들의 급여 및 처우가 어린이집 교사보다 월등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침 돌봄’을 비롯한 보육 시간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치원의 ‘아침 돌봄’은 20%에 불과해 유치원을 보내는 맞벌이 부모들은 ‘등원 도우미’를 고용하거나 친인척의 도움을 추가로 받아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안전처,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민관 합동 점검결과 발표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피해자 10중 6명이 횡단 중 사고를 당하고 가해자 43%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을 하여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안전시설 미비가 교통사고 주요원인이고 도로안전시설, 교통안전시설, 도로 구조 불합리 등 총 443건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14일 당번교사 배치,휴일보육료 150% 지원
박근혜 대통령은 4일 국무회의에서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70주년을 맞는 올해 광복절은 국민 사기를 높이고,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의지도 다지는 계기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시급 6030원 고시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급을 올해보다 8.1% 오른 6030원으로 고시했다.한국노총, 민주노총, 경총(소상공인연합회)에서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법 규정과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결정과정,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심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건강백과]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타이밍은?
과일 섭취하기 제일 좋은 시간은?: 식사 시간 사이사과는 꼭 아침에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저녁에 먹는다고 영양 성분에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과일이든 식후에 바로 이어서 후식의 개념으로 먹는 것은 살찌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잡곡과 콩을 섞은 좋은 탄수화물로 밥을 먹더라도 식후 맘껏 과일을 먹으면 흰쌀밥을 먹은 것과 마찬가지로 당을 상승시켜 뱃살의 원인이 된다. 특히 저녁 식사 이후에 과일 먹는 습관은 대표적인 살찌는 습관으로 꼽을 수 있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과자나 밀가루 음식 대신 간식으로 과일을 먹는 것이 건강한 습관이다.
[건강백과] 달달한 기운 디저트
30년 전통, 강남구 '밀탑빙수'단순한 팥빙수 맛집을 넘어 성지와 같은 곳이랄까?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다. 빙수를 들고 백화점 옥상 공원으로 올라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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