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조차장역 신설로 가닥이 잡히는것 같습니다.서울 32만5천 등 전국에 85만호 주택공급의 일환으로 대전은 조차장역 활용방안이 거론되는것 같기도한데 이건 철도청과 상의해야하는 문제고 기본적으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철도 지하화가 수반되어야하는거라서 장시간 걸릴거 같기도합니다.조차장역은 2024년 충청광역철도망 완공이라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거 같습니다.관련 뉴스 (2021년 2월3일 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82601
서울 32만5천 등 전국에 85만호 주택공급…文정부 최대 물량
내일 당정협의서 최종 확정…재개발·재건축이 최대 비중 재개발·재건축 주민동의 요건 3/4→2/3 법 개정 가닥 역세권 범위 350→500m 상향할듯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유미 강민경 기자 =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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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주민동의 요건 3/4→2/3 법 개정 역세권 범위 350→500m 상향조차장역이 현재 조차장역 부지에 생기면 삼호A. 법동주공2단지.법동 이편한세상이 역세권에 포함될듯합니다.조차장역이 삼호아파트 뒤 굴타리 부분(아리랑로)에 생기면 .법동이편한.삼호A. 법동주공2단지.법동 영진로얄.삼정하이츠A가 역세권에 들어갈듯합니다.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818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에 '조차장역' 추가한다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내 조차장역 추가 신설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최근 조차장 부지의 주택공급지 개발 계획 등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광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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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량 주택 공급방안에 재건축.재개발이 주를 이루다보니 대전 2030 주거정비구역에 포함된 6개 아파트들도 재건축에 탄력이 붙을거 같습니다.특히 오류동 삼성아파트와 법동 주공2단지는 역세권 용적률 상승.공공주도 초과이익환수등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하면 최하 40층이상의 고층으로 올라갈거 같습니다.2.4 정부 발표후 매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정부의 발표를 보면 빠른 성과를 도출하려 대전지역 재건축 아파트 안전진단(2021년 상반기 예정) 통과도 오히려 수월해질듯하고 완공까지의 기간도 5~6년정도로 매우 짧아질듯합니다.아파트 건설사에 따라 아파트 가격도 차이가 발생하므로 참고로 2020 아파트 브랜드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