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인해 미루던 홀리스틱을 입문했다
원래는 양손에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홀리스틱으로 두분을 영축에 모시고오는 것이
이번 부산행의 애초 시나리오였으나
아직 내 사랑과 주의가 거기에 못미치는구나..
깨닫고 시나리오 급 수정! 한 후 내가 먼저 입문했다
이번 결정전에는 주의가 없던 홀리스틱..
여러 생각들로 그 자리를 떠나는 내가 있다
리듬느끼기 시간
모야, 안느껴져.. 어쩌란 말이냐...
찰나를 스치는 이 생각이
다른 생각을 또 생산해내기전에 깨어납니다
의문 품지않기! 그저 이 자리에 있어보기!
결정하고 행해본 시간
다해와의 천골가로막 풀기
난 온 우주의 치유의 에너지를 모으는 스트롱!
센터링 중심잡기
이 존재의 리듬, 신호 느끼기
센터링을 하는데 열린다
신호가 느껴진다
아.. 홀리스틱의 매력을 첨 맛봤다
마지막 후두골 파기
뭐가몬지.. 나만 젤 못해.. 잠시 좌절.. OTL
아.. 정말 어쩌란 말이냐 이 공간을 떠나고싶다!
받기라도 해보자 젤 잘하는 것 같은 견우 일루와!
반대로 견우 해주면서 또 좌절.. ㅠㅠ
저 문 나가고싶은 나를 바닥에 앉히고
행하고 있는 다른 님들을 봅니다
이렇게라도 이 자리에 끝까지 있어보고 싶다..
주의 70, 기술 30!
소올의 말을 가슴에 담아온 첫 홀리스틱 입문!
까페에 점찍고나니 또 경험하고싶다
그땐 더 온주의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기고!
역시 까페 연결! 엄지 척!
놀라운 견우! 멋진 프카!
감사한 소올, 나무행, 대비마마 다해
워니, 성은 ㅋ, 양산박, 코스모스.
홀리스틱에 완전 홀리신 기타
그리고 별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홀리스틱으로!!
어머니 빨리 나으셔요~~
천사! 항상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입문 축하~
그랬군요~.
물고기를 보는 듯...
알았어요..천사랑 견우는 그냥 그렇게 불러..ㅋ
함께해서 넘 좋았어용..^^*
천사의 입문 축하 드려요
함께해서 넘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에게 홀리스틱 해주는 천사 - 천사네요.
홀리스틱을 주의로 꽉 채우는 천사와 함께 사랑이었네요
힐러의 에너지를 이미 갖고 있는천사!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과자도 맛있었고 감사했습니다!
엇? 성은ㅋ 에서 뭔가가 있는데? 견우도 성은이라고 했공...ㅋㅋ
뭔가 별칭에서 스토리가 있는 느낌? 허허허
천사의 홀리스틱 파도 넘넘 멋져요! ㅋ
천사한테 후두골파기 예약! 아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