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구간 - 0438암아교차로 - 0851배둔시외버스터미널(18.9k)
13-1구간 - 0854배둔시외버스터미널 - 1147거류초등학교(10.8k)
출발후 5k지점부터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29.7k를
엉덩이 한번 붙이치않고 물한모금 마시지 않은 채 인내를 시험해 본
부슬비 내리는 운치있는? 걸음이었습니다.
당항만 둘레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댓글 부슬비가 함께 걸어준고생길 둘레길 ㅎ수고하셨습니다.
비도오고 해서 몸이 무거우셨을텐데도 쉬지않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부슬비가 함께 걸어준
고생길 둘레길 ㅎ
수고하셨습니다.
비도오고 해서 몸이 무거우셨을텐데도 쉬지않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