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9. 30, 천숙녀(시조시인) 님께서 보내오신 선물( 유.에프.오(U.F.O) 친구야!) 동시조집 전체를
필사하고 매 장마다 말린 꽃 잎, 풀 잎을 붙이고 투명 비닐로 일일이 압착하고 네 귀퉁이는 작은 테이프로
일일이 묶어 한보따리의 선물을 보내오셨는데 참으로 눈물겨운 정성이라 말 문이 막혔습니다.
* 보내오신 그대로 보관하거나 관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 모든 작품을 필사하기만도 어려운 일인데 말린 꽃 잎과 풀 잎을 일일이 붙히고 작은 테잎으로 연결하여 보낸
그 정성스러움이야말로 그 감동을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 천숙녀 시조시인 님의 마지막 한 마디, 인생 말씀(친정 아버님 말씀) 입니다.
* 추가 선물(꽃 잎, 풀 잎 카드) - 자르는 재미를 맛보라 하신 의미를 알 것 같았습니다. ^^
첫댓글 저의 제 2 동시조집 <유.에프.오(U.F.O) 친구야!> 을 받으신
천숙녀 시조시인 님께서 저의 모든 동시조를 필사하시고
말린 꽃 잎, 풀 잎을 매 장마다 붙이고, 정성스러운 선물을
보내오셨습니다. 네 귀퉁이 마다 예쁜 테이프로 묶어 연결하여
보내온 것을 어떻게 보관할까 고민하다가 책으로 엮었습니다.
돌아가신 정완영 시조시인 선생님 생전에 선물한 일이 있었고
이번이 2번째 선물이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5~8시까지 작업을 하고 직장에 출근하며 20일 간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감동, 감동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