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찬영(의정부1기)]

연천지부 지도목사 이찬영형제입니다.

저의 셋째딸 아영이(9살)가 지난 수요일(8일)에 갑작스런 급성뇌수형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금 00병원 무균병동에 입원해 있습니다.

지난 9일에 첫번 항암주사를 맞았습니다.

저희도 요 몇일사이에 갑자기 벌어진 상황앞에 먹먹하고...

어린딸이 힘든 치료를 받는것을 보면서.... 많이 힘드네요....

그러나 기적은 하나님께 너무 쉽다는걸 믿기에 평안함이 있습니다.

다만 그 사건너머에 있는 주의 뜻을 깨닫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김성익(양주1기)]

아~ 어쩌다가 이런일이...자식에게 약한게 부모의 마음인데...목사님 힘내십시요.아영이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최영우(본부50기)]

갑자기 생긴일이라 더욱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멀시서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호와 라파!

[한희인(연천3기)]

어린자녀의 갑작스런 병으로 얼마나 놀라셨겠어요..목사님!! 힘내십시요..꼭 치료될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김승하(연천1기)]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영이를 치료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 함께 기도합니다.

[양선근(경기북부8기:철원1기)]

9살 아영이를 하나님께서 보듬어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 책임줘 주실꺼죠? 믿습니다!!

[차장호John112 경기북12기]

기도하겠습니다.

[한명대(철원1기)。]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홍상호(동양11기)]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헌혈증으로 마음을 전달합니다...

[고윤택(동두천4기)]

목사님,, 잘 치료될겁니다..우린 주님을 믿으니까요...빨리 회복될겁니다...

[강혜구▒구양10기▒]

구양지부 찬양팀 강혜구입니다. 저희 아이도 2008년 11월에 갑자기 혈액암으로 입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사방이 에워쌈을 당한 느낌이지만 하늘은 열려있쟎아요 그걸 바라보세요...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신다는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저희 아이는 현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동일한 은혜로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정선경(의6기)]

끝까지 책임져 주실 주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주여! 생명 주께 있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