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
타락의 후예 된 인류가 무슨 방법으로 타락성을 벗고서 절대가치관을 찾아 세우고 개인·가정·국가·세계적인 차원에서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평화천국을 지상에 창건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같이 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471-285,…2004.10.3)
평화의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평화의 나라 이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 개인이 평화의 기준을 갖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 합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웁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 싸움은 휴전도, 정전도 해 보지 않은 역사적인 한의 틀거리로서 남아져 왔는데 그걸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을 중심 삼고 참된 혈통의 인연이 연결됐더라면 그렇게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핏줄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핏줄을 연결시키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생명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반대의 핏줄을 중심 삼고 사랑이 시작됐고, 아담 해와가 그런 생명체가 돼서 사망의 핏줄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앞에 간수입니다. 여인 셋의 간수(姦讐), 사랑의 원수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고, 사탄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395-70,…2002.10.16)
메시아가 와서 교체결혼을 시켜야 됩니다. 7개국이 교체결혼을 해야 되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시대를 거치지 않고는 핏줄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서 잘 알 것입니다. 그래야 형제, 수평이 됩니다. 수평이 완전히 되지 않으면, 수직도 안 되고 구불구불해지는 것입니다. (428-299~300,…2003.12.21)
참부모라는 양반은 어떤 분이냐 하면, 서로서로 원수시하는 수많은 나라를 평화의 나라로 만드는 교체결혼을 시킬 수 있는 왕입니다. 싸울 수 있는 감정이 없습니다. 평화가 있고, 통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통일입니다.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종교끼리도 전부 다 원수로 돼 있는데, 그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도 평화통일, 영계도 평화통일이 됩니다. 그렇게 평화통일이 결집될 수 있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일원화될 때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통일되는 평화천국입니다. (400-151,…2002.12.29)
핏줄을 전환시켜야 됩니다.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 삼고 핏줄을 뒤집어 놓아라 이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랑과 생명보다 더 높은 하나님적 기준에 서 가지고 핏줄을 남길 수 있어야 됩니다.
핏줄이 아니고는 사탄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고, 사탄세계의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고, 이스라엘 민족이 초종교적 기준에 있어서 국가를 넘고 가정에 들어와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가정적 기반에서 참부모를 중심 삼고 하늘땅의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너와 나는 절대 하나이고, 둘이 아니다. 하나의 관계에서 해방권, 석방권에 섰느니라! 아, 아, 아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475-260,…2004.11.12)
이제 하나님의 평화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정리해야 됩니다. 축복가정 정화시대가 왔습니다. 10월달을 중심 삼고 대회를 하던 3대 제목이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국경철폐, 그다음에 오늘의 주제가 평화유엔과 평화세계입니다. 세계가 아니라 평화천국입니다.
통일교회가 독재의 왕권을 세운다고 그래서 평화세계라고 했지만, 평화세계는 일반이 쓰는 말입니다. 평화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왕권을 중심 삼은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일본 나라고 무엇이고 타락한 이후에 생긴 것들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나라가 아닙니다. 싸움해서 갈라져 가지고 도망가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없는 것입니다. (425-69,…2003.11.8)
오늘은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요, 세계적 탕감노정인 댄버리 고난에서의 해방 20년째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이날은 가정보다도 하늘땅을 찾는 의식의 날인 동시에 평화의 왕이 설정되는 날입니다.
대통령들이 국서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요, 중심부모 앞에 접하여 땅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백성이 연장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결혼을 잘못해 잃어버린 백성을 결혼 잘 시켜 가지고 백성으로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땅과 백성이 연장되는 그 나라가 평화의 왕국이니만큼 평화의 왕권을 수립하는데, 평화의 나라 이름이 뭐냐 하면 평화천일국입니다. 그런 개념이 들어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땅이 있고, 나라가 있고, 평화의 왕국이 있는데 그 이름이 평화천일국이라는 것입니다. (463-322,…2004.8.5)
선생님의 40대에 세계를 수습하려던 하나님의 뜻이 연장되어 83세의 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유엔을 수습하고 지상·천상천국의 이상을 수습하기 위해서 평화의 왕국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이 재림주를 중심 삼고 통일적인 천하를 맞아 가지고 40대에 모든 것을 수습하려고 했는데, 기독교가 책임 못 하고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역사를 거듭했습니다. 그것을 정비해 가지고 평화유엔을 선포하고 평화왕국을 선포한 것입니다.
여기에 선포한 7개국의 대표들이 모였고 제1, 제2, 제3, 제4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모든 것을 합하여 평화유엔과 평화천국을 건설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지인부모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약속을 가지고 지귀도(地歸島)에 왔습니다. (424-96,…200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