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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시험 후기 한번에실기합격못하였읍니다
kkb허 장강 추천 0 조회 1,174 20.07.19 07: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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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19 08:05

    첫댓글 전기기능사입문자로 느낌점을 기술한것입니다 현장과교육이 틀리면 반듯이 수정되어 교육을 개혁해야합니다 따라서 실기시험 도 바꾸어야합니다 많은 분의동참하여야합니다.

  • 20.07.19 08:14

    동의는 하지만 소켓사용 비용보다 마그네트 사용 비용이 많이드니 검정실기 비용상승 우려 됩니다

  • 작성자 20.07.19 08:36

    mc 재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봅니다.좀비용이들더라도 현장에서 사용되는것이중요합니다
    그렇면 현장가서 또 배워야 되는것입니다 사회적 이중비용과 시간낭비가될것같읍니다.

  • 20.07.19 09:07

    글 쓰신분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시험은 원리를 알고 있는지 검정하는 것 입니다.
    원리를 알면 현장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C와 EOCR의 경우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맞습니다.
    단 시험보기 편리하도록 하기위해 12핀 케이스에 넣어 놓아서 그렇습니다.
    전 현업 30년입니다.
    소켓에 배선하는것도 그렇지만 IV전선을 사용하는것 또한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시험방법을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 처럼 바꾸면 시험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또다른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압착기 같은 공구를 준비해야 하는데 가격이 10만원도 넘씁니다.
    시험은 시험이라 생각하고 잘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 20.07.19 21:28

    검정용 부품이 비싼 이유는 수요가 시험에 한정되어서 그렇습니다.
    많이 팔리면 가격이 낮아질 수 있지만 기성품을 케이스에 넣는 작업을 하게되니 시험외 사용처가 없기 때문이지요.

  • 20.07.19 09:33

    그렇습니다
    단지 시험용인듯 합니다 여기서 전기의 기초원리을 이해하고 시험에합격하여
    자격증취득후에 현장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익혀나가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 20.07.19 10:34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군요.
    전기쪽은 아직 문외한이지만 산림기능사를 취득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용어가 일본식 한자여서 공부라는 게 거의 낱말풀이 수준이었습니다.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데 일본어 풀이나 하고 있으니 너무 너무 존심이 상하고 한심하더군요.
    우리 스스로 토착왜구를 벗어나지 않을 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출제자들은 그게 엄청난 지식인인 양 의기양양하고.

  • 20.07.19 19:37

    그런 문제가 비단 전기 기능사뿐일까요?? 타일 기능사 시험의 경우 다른나라에서는 지양하는 떠붙임 방식이 아직도 검정용으로 사용 되고 있으며, 도배기능사 시험의 경우 네바리를 만들어 쓰고 있으며, 20년 전에 자취를 감춘 한지 장판 시공을 검정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능도 평가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배나 타일의 경우 기술은 점점 발달되고 신기술을 검정용으로 적용한다면 시험 자체가 너무 쉬우집니다

  • 20.07.19 21:08

    실기시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특허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7.19 22:06

    실기 시험시 실제 사용하는 MC와 EOCR을 사용할경우 불량 확인하기가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시험 시작전 작동검사 이상우무 확인후 수험생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수험생들이 작동 양호한지
    확인해야하는데 전기를 직접 투여해야만 가능합니다.
    이러다보면 많은 시간 소비하게 되겠죠... 자칫하면 점검하다 감전될수도...
    그래서 수험용으로 MC와 EOCR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시험종료후 감독관이 제어판 동작검사시 만약 MC와 EOCR 자체가 불량이라면
    결선해체하고 정상작동되는 MC와 EOCR로 다시 결선해서 점검할수도 없고....
    점검자체가 매우 힘들고 수험생들 탈락자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수험용으로 따로 만든것 같습니다~

  • 20.08.01 15:34

    글쓰신님에 공감합니다.

  • 20.08.06 12:02

    시퀜서 기본은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요구하는게 실제와 다른건
    다른 기구를 사용한다는건데 그건 어느 분야나 같다고 봅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걸로 시험치면 좋겠지만
    그건 결국 특정회사 제품을 사용해야하는 결과가 됩니다.
    회사마다 방식이 상이한 점도 있는데 특정회사의 것으로 하는건
    공적시험에서는 사용불가능합니다. 결론은 범용적 방식으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 20.08.09 16:28

    전기기사도 마찬기지 입니다. 자격증만 취득하고 실무능력이 부족하니 차라리 힘든 볼펜자루들며 필답으로 쓰는거는 줄이고 현장중심으로 실기시시험 보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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