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수영씨의 히트곡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올립니다.
참고로, 이 곡은 하수영씨인지, 아니면 이 곡 작곡자되시는 분이 자기 약혼녀가 시댁을 방문할 때에 마
치 김장을 담고 있었고, 김장 담그는 것을 돕는 자기 약혼자를 보고 지은 곡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
차마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 주의 - 노래 중간에 왠 남자 육체미가 나옴다....
첫댓글 예전에 울신랑에게 마구 졸랏어요 ...이 노래를 불러달라꼬 ~~~~^^**남자 육체미 봤뗘요 ~~~~~~~^^ㅎㅎ
제가 한번 더 불러 드릴깝쇼...^ ^
어머낫 행민님 이쁜짓.. 멋진 하수영님의 노래.. 잘 보고 갑니다 행민님의 일편단심..
일편단심으로 치면 정몽주도 저보다 한 수 아랩니다... 주변에 처자들에게 소문 좀 내주세요....
나는, 이 사안과 해당 없으므로... 패스합니다.
사모님께 불러주심 되잖아요...
첫댓글 예전에 울신랑에게 마구 졸랏어요 ...이 노래를 불러달라꼬 ~~~~^^**
남자 육체미 봤뗘요 ~~~~~~~^^ㅎㅎ
제가 한번 더 불러 드릴깝쇼...^ ^
어머낫

행민님 이쁜짓.. 

행민님의 일편단심.. 
멋진 하수영님의 노래.. 잘 보고 갑니다
일편단심으로 치면 정몽주도 저보다 한 수 아랩니다... 주변에 처자들에게 소문 좀 내주세요....
사모님께 불러주심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