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상처로 가난시절 모친(6.25 미망인)은 배고파 우는 날 위해 머리카락 잘라 파셔서 끼니 있게 하셨음, 청계란구워 병원... - https://youtube.com/watch?v=hTJLJ6YXA0c&feature=share7
첫댓글 부모의 은혜를 어찌 잊으리요 언행의 심사는 하나님 말씀이 표준이므로 공격해야합니다
첫댓글 부모의 은혜를 어찌 잊으리요 언행의 심사는 하나님 말씀이 표준이므로 공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