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들과 목사님들에 대한 주님의 생각, 준비된 혼인잔치.

[충성된종]

2023 9,1 금요일
 
오늘은 하늘문이 활짝 열렸다.
하늘문이 매우 크게 열려 있었다.
하늘로부터 많은 생명수가 내려오고 많은 은혜들이 부어졌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입은 곳이다.
 
하늘에서 많은 천사들이 바쁘게 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천국이 보였다.
혼인잔치가 다 준비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있는 것이 보였고, 혼인잔치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너무나도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휴거준비를 하지 않는 자들은 참 어리석다.
이렇게 혼인잔치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데,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을 믿지를 않으니 말이다.
대부분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휴거준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나,
나는 휴거준비를 하지 않는 그들이 더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천국에는 혼인잔치가 이미 다 준비되어 있고,머지않아 곧 주님께서는 오실 것으로 보였는데,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여기는 그들이 정말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생각한다.
교만한 자들은 그 교만으로 인하여 귀가 막히고, 눈먼 소경이라서,
주님의 참된 말씀이나,참 주님의 종의 말이 귀에 들려지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으니 어찌 하겠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때는 양과 염소로, 알곡과 쭉정이로,주님의 신부와 아닌 자로 갈리는 때이다. 
 
자신이 믿기 싫다고 고집, 곤조를 부리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주님 맞을 준비를 하지 않는 자들은 이 땅 대환난에 남겨질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마음을 낮추고 회개하여 주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당신은 옳은 행실로 예복을 준비하였는가? 입었는가? 등에 기름을 가득 채웠는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머지않아 곧 주님께서 오실 것이니 말이다.
 
이 땅에 있는 주님의 종들에 대하여 나는 매우 궁금하여 주님께 물어보았다.
주님께서 즉시 이렇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목사님들을 모두 목사라고 여기지  않으셨다.
그 많은 목사님들이 있었으나 모두 목사라고 보지 않으셨고,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목사만 목사라고 보셨고 주님의 종으로 보셨다.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목사님 아니면 주님께서는 관심도 없으시고 상관도 하지 않는 모습이셨다.
 
그리고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이 보였다.
교회들마다 어수선하고, 세상 물이 들어와 세속화가 된 모습이었고,인간들의 소리로 시끄러워 보였다.
교회들마다 각기 자신들의 주장과 목소리로 시끄럽게 보였다
이 모든 것이 귀신들이 사람들을 붙들고 교회를 더럽히는 귀신의 역사로 보였다.
이미 교회들로 인하여 주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모습이셨다.
여기에 속한 자들에게 대환난에 남겨지는 심판이 준비되어 있었다.
 
교회들이 많이 변질되고 미혹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을 철저히 지키는 교회들을 찾기란 매우 어려워 보였고,
주님께서 인정 하시는 주님의 종을 찾기도 매우 어려워 보였다.
주님께서 응답으로 보여 주신 환상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매우 깊게 간섭하시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고 통치를 받고 인도를 받는 우리 교회는 정말 복된 교회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은 은혜와 능력들과 축복을 부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이 종을 매우 사랑하시는 것으로 느껴졌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빛나는 것들과 귀한 것들을 계속하여 뿌리고 있었다.
 
주님께서 금색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
주님의 손에 매우 귀하게 보이고, 빛나는 보석 같은 것을 들려 있었다.
이것은 주님의 신부들에게 주시는 선물로 보였다.
 
주님의 마음은 온통 주님의 신부에게 가 있으셨다.
주님의 마음을 얻으려면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함을 오늘 더욱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서 있었고, 사무엘 선지자는 오늘 보이지 않았다.
나는 선지자, 목자,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소망]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으로 주님의 신부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은 없습니다 목사님!!!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믿음]

감사합니다~~🩷🩷

[청결]

주님의뜻과 주님의 마음을 아시고 가장 정확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 진리의말씀 간증 정말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관심은 참종에게있고 참교회에 있음을 봅니다. 주님말씀에 더욱 순복하겠습니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주님께서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님의 말씀대로 철저히 살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는 혼인잔치가 다 준비되었고 주님께서 곧 오시는데 휴거준비를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진실로 깨닫고 이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목사님께 철저히 순종해서 휴거준비를 급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도약이]

매우 매우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이미 천국에는 혼인잔치가 준비된지 오래이고, 곧 주님께서 신부들을 데리러 오실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속히 신부의 자격을 갖추기에 힘쓰겠습니다~~너무 너무 귀한 보배와 정금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