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운동을 하면 1회 박출량은 감소하고 이에 따라 심박수는 증가하는 심혈관계 유동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ㄷ.은 왜 운동수행능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안되는 것인가요?
ㄹ.이 옳은 이유는 운동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에너지 생성체계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고(인원질 과정→젖산 과정 →유산소 과정), 운동 초기 산소결핍 구간에서는 탄수화물을 주 연료로 이용하다가 항정상태에 도달하면 유산소 과정에 의해 지방을 주 연료로 이용하기 떄문에 RER 값은 1.0에서 점차 0.7로 감소한다.
로 생각해 보았는데 맞을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