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데이디지털.20220202.macOS에서 구축된 헤놀로지(Synology) 서버 찾을 때 'SynologyAssisstant' 이용
: 윈드베스
집에 간단히 구축해 놓은, 헤놀로지(Xenology) 서버가 있고,
이걸 몇년 동안 내부네트워크에서 찾는 방법은,
이렇게 스마트폰(iOS)에서 접속시도를 해서,
검색에서 IP주소를 확인하여,
macOS의 브라우저 주소창에 넣어서 접속하는 것이었다.
물론, 가끔은 무식하게,
맥북프로의 IP주소를 확인하고,
그기 끝자리에서 +,-를 하면서 넣어보는 방법도 썼었다.
그러다가,
아내가 집의 인터넷을 KT에서 LG로 바꾸고 난 뒤,
쉽지 않은 시놀로지(Synology) 서버찾기가 되어버려서,
고민하다가,
이 SynologyAssisstant 라는 어플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깔아서 어찌됐던 구축된 시놀로지(Synology) 서버를 찾으려고 하니,
늘 이런 메시지가 뜨길래, 읽어보지도 않고 넘어가다가,
우연히 눈에 띄는 곳이 있길래,
설정으로 들어가서 '패스워드....' 어쩌고 하는 곳을 체크했더니,
드디어!!!!!!!!!!!!!!!
헤놀로지(Synology) 서버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다~~~ ㅋ
https://youtu.be/zylREusckg8
이걸 몰라서, 2년 넘게 삽질한 걸 생각하면, 참~나~~~
하긴, 헤놀로지(Xenology) 구축할 때도 뭐 IT를 하나도 모르면서,
유투버 '공돌TV'님이 만든 영상 그대로 따라서만 하거니깐, ㅎㅎ
어찌됐던 하나 더 알게 됐고,
앞으로는 구축된 헤놀로지(Xenology) 서버 좀 더 쉽게 찾아서,
잘 이용할 수 있게 된 듯하여 기쁘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