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둔괘 초효 천화동인괘
遯. 亨. 小利貞. 둔. 형. 소리정. 달아난다함은 형통하니 음적인 것이 곧아서만 이롭다
彖曰. 遯. 亨. 遯而亨也. 剛當位而應 與時行也. 小利貞 浸而長也. 遯之時義大矣哉. 단왈. 둔. 형. 둔이형야. 강당위이응 여시행야. 소리정 침이장야. 둔지시의대의재. 단에 말하데 달아난다함은 형통한다하는데 달아나면서 형통하는 것이다 강함이 당연한 자리에 있어서 사응을받는지라 때맞춰 더불어 행한다 음적인 것이 곧아서만이롭다함은 잠기었든 것 차츰 성장하는것이요 달아나는 시기 적절함과 가리키는 의미 오름 자못 크다 할 것이다 , 불의를 보고선 자리에 연연함 안된다 하는 것 과감히 그런데 탈출 잇권을 던질줄 알라하는 것이다 음적인 것 곧아서 이롭다하는 것 나중 양그러운 것이 돌아 올적에 음적인 것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다면 질타(叱咤)를 면치 못한다 하는 취지이다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不惡而嚴 상왈. 천하유산. 둔. 군자이원소인부악이엄.
상에 말하데 천하에 산이 있음이 달아나는 형세이다 군자는 이를 응용하데 소인배들을 멀리 하면서도 미워하지 않고 자신을 엄격한 잣대를 들여 밀음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감히 범접하지 못하게 한다 , * 소인배들이 빌미로 탈잡아 엮어 넣지 못하게 자기 주위를 정리한다 이런말 소인넘들은 대략 청렴한 자를 잡을려고 낚시를 놓는다 그래야 마음대로 저들이 활개를 치겠거든.. 그래선 군자는 소인배들 한테 쓰거운 맛을 보는거다[ 말이 소인배들이지 실제론 지혜로운 역량을 가진 자들이 시세를 얻은 것이다] 소인배 넘들이 작전이란 희석(稀釋) 시키는 작전 한 동패를 만들려하는 것 짬뽕 썩어찌게를 만들겠다 하는 것 정략적(政略的) 인과(因果)연결 관계 혼인(婚姻)을 강요한다 그래선 혼탕 잡탕을 만들면 저들이 장기적으로 기생(寄生)할 터전이 되는 것, 이념(理念)침투가 다 이런 식으로 쳐들어 오는 것 기존을 짓밟고 갈아 먹으면선.. 그렇게 팥가루 콩가루 집안을 만들어선 복수를 못하게 만들고 영원토록 기생(寄生)하려하는 것인데 이것이 경작 밭 강제 탈취 씨파종 하는 승자(勝者)의 논리, 설마하니 이세(二世) 제 자식은 죽이지 못하겟지 하는 것, 근데 천만에 말씀 원수의 씨가 뱃속에 자라는 줄 알으니깐 뛰쳐나가선 배로 칼로 퍽 질러선 애도 죽이고 저도 죽는다 하는 것, 그래 원수 갚는 것 씨 밭으로만 이용하고 씨만 빼고선 밭을 죽이려 하는 머리를 씀에 누가 그렇게만 당하겠어.. 내 자신이 원수(怨讐)로 태어낳다 하면 나와 구족(九族) 십족(十族)이 멸살을 받더라도 원수는 반드시 복수(復讐)해야 하는 것이다 어찌 원수가 활개를 치는 치욕(恥辱)을 당하느냐 이런 말인 것, 반드시 앙갚음 복수해 치워야 하는 거다, 저승 끝까지 사악(邪惡) 이념(理念)의 논리 최면(催眠) 주술(呪術)세뇌(洗腦)공작(工作) 사대성인(四代聖人)이라 하는 악마(惡魔)둔갑한 이념 괴수(魁首) 두목(頭目)졸개들 할 것 없이 싹 잡아 죽이 버리는 것이 필자 짐(朕)의 원이다
용서라 하는 것은 너가 남을 사냥할적 사용하는 주술이지 너가 그런 주술에 당헤 남의 밥 됨 안된다 이런 말씀, 반드시 용서라하는 이념을 파는 넘의 주둥이를 동서남북으로 쫙 늘궈선 찌개 놔 버려야한다 알갓느냐 ? 역(易)을 해석하다간 열증(熱症)이 나는 고만..
천산둔괘(天山遯卦)가 호승심 불굴심 적개심 굴욕 치욕 이런 논리를 말하는 것이다 얼나마 정략적으로 두뇌를 잘 굴리느냐에 따라선 이 험한 작용을 면하게 되는 것 아주 치욕 굴욕을 밥먹듯 정략적으로 활용해선 허릴 굽힐 줄 알아서만이 당시 어려운 사정에서 벗어난다 이런 말씀, 그런 다음 그 시기가 지남 다음 이면 꼬불쳐 뒀든 것 확 복수 해치 워버려 원수를 갚는 거다, 힘없는 입장으로 밉상을 받는 주체가 되었을 적엔 큰 잘못 아니더라도 탈출구를 향하여 허리 굽혀 비는 수 밖에 없다 제일 나쁜괘가 바로 천산둔괘 이효작용이다
대략은 날아 볼려다간 날개가 꺽기는 겁살(劫煞)을 만나는 것인데 기업 같음 타 기업 경쟁 상대자가 그 회사의 노하우 비젼 기밀에 해당하는 것을 빼내옴 높이 대우해 줄 것처럼 유혹 하는 것 근데 그것은 상대방의 작전 그 기업과 그 기업의 중요 요직 인사를 그래 몰락을 시키려 하는 전술인 것 그렇게 사냥감으로 몰리는 것인데 그래 이기회에 날아 보겠다고 비젼 빼내다간 어설프게 하다간 발각 '시이오'한테 눈밖에 나든가 해선 아주 곤란에 처한 입장에 처하는 것, 그러므로 이런 운세가 오는 자들은 이런 경험담을 감안해선 아무리 곤란한 입장이라도 누가 뭔가를 유혹을 해도 넘어가지 말고 어떻게든 기존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 남을려 두뇌를 굴리는데 정직해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어 있는지라 운명이 눈 밖에 나게 하려고 하는 것이거든.. 그러므로 이런 논리를 미리 안다면 우회 약을 쓰거나 뒷문의 약을 쓰더라도 어떻게든 잘 지내 보려고 노력 허리 한번 굽히고 싶지도 않지만 두 번 새세번 연실 굽신 굽신 하라는 것, 어이보면 피해망상 같은 논리지만 이래서라도 자기 작전이 먹혀들면 속으로 쾌재를 부르게 된다는 것을 알면 된다 겉으론 귀신 속이듯 겉으론 내 운명을 속이듯 하는 것이다 , 요즘 사극 드라마 정도전에 나오는 정도전 꾀책듣고 유동근이 이런 식으로 하잖는가 말이다 동을 치려먼 서를 먼저 친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으스대는 동한테 몇 년전 먹은 썩은 트림 올라오지만 먼저 굽힌다는 전술(戰術)이다 *
천산둔괘 도망가는 꼬리이다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초륙. 둔미여. 물용유유왕. 상왈. 둔미지여 부왕하재야 초육은 돼지가 접미 뭍는다 많은 종자씨를 갈아 넣는다 이로울바 있어도 사용하지 말것이다 상에 말하데 암돼지가 발정이 난 것 우려스럽다 하는 것은 추진해선 받아 드리지 않음 무슨 길러 낼 힘든 재앙을 맞는다 할 것인가 * 초육은 양그러움이 도망가는 꼬리다 위태스럽기만 하다, 추진할것 있어도 사용하지 말 것이다, 상에 말하데 양이 달아나는 것 우려스럽다 하는데 음의 처지 로서 같이 쫓아가지 않음 무슨 재앙 일가 ?
* 이런 것을 편승행선 접미(接尾)붙는 행위 장인(丈人)의 반대개념 딸 사위 행위 반려(伴侶) 행위 동인괘(同人卦) 출문(出門)교(交) 포경 허물 벗고 접미 붙어 하나의 몸 동인(同人)된다 딸 사위가 말이다 이래 장인과 딸 사위 반대개념이다 발정난 접미 둔미(遯尾) 달아나는 암퇘지와 거기 타는 사위돼지이다 이런 취지 남녀 반대개념 대칭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초구. 동인우문. 무구. 상왈. 출문동인 우수구야 초구는 그 여러 정인들과 사귀어 함께 하려고 문을 나서는 상태다 허물 할것이 없다 상에 말하데 문을 나서 남과 같이 하려하는 것 인데 또 무슨 허물이라 할가 ?
배경 지택임괘 초효
임괘(臨卦)초효 모든 봉접들은 모여들라하는 유혹하는 꽃 입장, 손무는 손털고 떠나가는데 그 반대 봉접들은 모두들 모여들라 하는 유혹 꽃 장수(將帥)같다 이런 말인 것 初九. 咸臨. 貞吉. 象曰. 咸臨貞吉. 志行正也 초구. 함림. 정길. 상왈. 함림정길. 지행정야
동함 비지무수(比之无首)가 어퍼진 것 이젠 장수(將帥)가 된다 이런말인 것, 사(師)=장인(丈人)괘의 초효 군사(軍師)스승 장수(將帥)다 이런 취지, 또 비교할 머리가 없는 반대 아둔한 발이다 비교할 머리가 없는 것은 영리한 것이고 장수 아둔한 초입 발이다 하면 아둔함 잘 넘어질 것 잘 자빠지는 행위가 매끄럽지 못하고 밟는 바닥이 매끄러운 것 넘어지길 수없이 연습해야 요령 생겨 장수 축에 들어가는 자리 아둔한 발이 능력이 붙을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지만 곡예(曲藝)처럼 넘어지지 않고 잘나가겠어 김연아 스케이트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둔한 머리 가진 자들 자전거도 수없이 넘어져 타는 것을 배우는 것, 그런걸 말하는 것 외 날 칼이 따로 설려 하는 것 쉬운 것 아니다, 필자는 자전거를 탈줄 알지만 아직 스케이트는 못타 봤다 롤러 스케이트도 그렇게 따로서는 것, 아기 걸음마 배우듯 따로 서는 것 그 그렇게 따로 서선 걸음마 배우듯 곡예를 부리는 것 쉬운 것 아니다 발에 힘이 올르고 재능이 붙어야지만 나중은 고만 쌩쌩쌩 달리게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영리한 머리와 아둔한 발 대칭 반대이다 이런취지 初六. 師出以律. 否臧凶.象曰. 師出以律. 失律凶也 초륙. 사출이율. 부장흉.상왈. 사출이율. 실률흉야 초육은 군사를 내데 법률로써 할 것이니 안그럼 좋던것도 나쁘다 상에 말하데 전투적인 역량을 발휘할 적엔 일정한 싸움 법착 규칙을 잃음 나쁘다
* 전복은
뇌천대장(雷天大壯)괘 어느 집단의 울타리를 들이 박은 양(羊)이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다 그 울 집단이 요구하는 대로의 생김을 맞춰줘야 할 만들어 줘야할 입장이다, 남의 상(喪)을 볼려면 삼년상을 다 내다 보라고 너가 우리 좋다고 밀어선 우리 집단을 책임 있는 자리로 내몰았음 임기(任期)끝까지 그 밀어주는 정신을 버리지 말고 계속 힘있게 추진력 생기게 밀어선 우리 집단이 요구하는 생김 대유괘(大有卦)를 만들어 다오 하는 것 소이 참정권 행사 유권자 백성들은 어느 붕당(朋黨) 피선거권(被選擧權)자의 청치행위를 끝까지 힘을 모아선 밀어달라 이런 형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이 바로 선거권 가진 유권자 들이라 하는 것,
권한을 행사 하였음 의무 책임 역시 다하라 너희들이 요구 한데로 말이다 그래선 고만 뭐 대주고 뺨맞는 식이 되는 것 그런 아얏-! 소리 못하고 당하고 마는 것, 그런 낚시 덫 속임수 작전에 이용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요식행위(要式行爲)의 참여하는 국민들 유권자 들이 되기 쉽다 이런 말인 것이다, 촌철살인(寸鐵殺人) 제도(制度) 그럴사한 정책 그럴사해선 밀어선 힘 실어 줬더니만 돌아서선 과태료 벌과금 내라 하는 것 그런 바보 짓이 된다는 것이다 여지것 융통성 있게 잘 해먹었는데 그러다 보니 너무 비리 부조리가 심한지라 정치하는 자들 단속 정책 구실을 만들어 준 것, 그래 공약 그럴사 해서 지지 했더니만 당장 자신한테 피해가 돌아오는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 되었다 이런 말씀 소이 영리하지 못한 행위 오왕(吳王)유혹 손길 마수(魔手)떨치고 떠나가는 손무(孫武)의 입장 정반대이다 이런취지, 하늘도 아니면선 인내천(人乃天)이라고 하늘 흉내 내면 그런 골탕 먹는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 맹점(盲點)이다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상륙. 저양촉번 부능퇴 부능수. 무유리 간칙길. 상왈. 부능퇴부능수 부상야. 난칙길 구부장야
* 동함 정치 집단이 그래 이익을 보는 것 대유괘(大有卦) 하늘이 도와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하는 것, 백성이 곧 하늘 행세한 것, 하늘이 도운 것이라 하는 것 천우신조(天佑神助)하다 이런 말씀 그래선 온갖 만행을 자행하는 것이 야비한 정치 행위다 이런 말씀이다,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상구. 자천우지. 길무부리. 상왈. 대유상길. 자천우야
*배경
上九. 觀其生 君子无咎. 象曰. 觀其生 志未平也 상구. 관기생 군자무구. 상왈. 관기생 지미평야
상구는 그 살아온 생애를 돌아본다 군자이라면 허물을 잘벗어 없애 버린 것이 될 것이다
상에 말하대 그 생애를 돌아본다 하는 것은 자신의 雄志 포부를 제대로 펼쳐선 평정하지 못한 것이다 후회가 남는 다는 것이다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 나은 자취를 남겼을 것인데 이런 미련의 생각을 떨칠길 없는 것을 말한다 병법가 표랑객 손무(孫武)가 오나라를 떠나면서 그런 생각을 먹었다는 것, 가가호호 전쟁의 상흔(傷痕)을 안지 않은 가정이 없었다는 것 군자가 할짓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는 것이다
동함 비교할 머리가 없다하는 비지무수(比之无首)가 다가온다 소이 손무가 그렇게 영리 하였다하는 취지이다 헌데 이런 취지만 아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엔 머리가 없다 이런 취지 그냥 현침(懸針)살 처럼 내리는 것을 본다면 一字 樹直이지 아래 위 구분을 할수 없을 정도로의 비 모양이다 이런 취지인 것, 마치 표범의 頭尾 무늬가 일색인 것처럼 그렇게 구분을 할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의견 또 비지무수(比之无首)라고 비 내리는 것을 본다면 모두가 기지창검(氣之槍劍) 병사 졸개 들이지 거기 領導할 인도자(引導者) 수괴(首魁) 장수(將帥)가 없다 이런 취지인 것, 각기 제 의도로 활약 하려하 는졸개들 오합지졸 되기 쉬운 것 무리에는 언제든지 領首 영도자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그런 머리 될자가 없다 하는 것 그래선 나쁘다 영도자가 없는 졸개들 무엇에다간 사용할가 중구난방으로 쌓이는 나무들 처럼 질서가 없는 것으로 되어 버리는 것 문란한 紀綱의 군대는 패전한다 그래 훌륭한 영도자가 필요하다하는 것
말하자면 觀卦 상효는 손무 영도이면 比卦 상효에는 그런 영도자 없고 졸개 이렇게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손무가 족적(足跡)을 남기고 떠나가니 남은 군사들 비엔 머리가 없게 되었다 그래선 나쁘다 이런 말도 되고한 것이다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상륙. 비지무수. 흉. 상왈. 비지무수 무소종야
상육은 비교할 머리가 없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정곡을 찌르는 듯한 비수 머리를 가져선
영리함 비교할 두뇌가 없다 함은 처리 하는 일 유종에 미를 거둘 수가 없다
이것이 첸지 되어선 작용 하는 것이 산모 출산 고통과 같은 도려냄 비수비자 달리
표현상이 辨자 분변 가른다 하여 예리한 표현 辛 양편으로 된 刀 양날 劍이 된다
장수가 없음 유종에미를 거두지 못한다
* 교체 첸지는
산천대축괘 사효 송아지 기르는 외양간이 되어진 모습
대축괘 외양간 송아지 크게 좋다하는 것이고 六四. 童牛之牿 元吉. 象曰. 六四元吉 有喜也 육사. 동우지곡 원길. 상왈. 육사원吉 유희야 육사는 송아지를 기르는 외양간 역할이니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육사가 크게 좋다함은 기쁨있다
동함 대유괘 사효
九四. 匪其彭. 无咎. 象曰. 匪其彭无咎 明辨晳也 구사. 비기팽. 무구. 상왈. 비기팽무구 명변석야
구사는 애담은 광주리가 팽창하여진 모습 장차 허물을 벗어 없애야 핦 판이다 또는그 팽창하게 하지않을 것으로서 허물 탈을 벗어 없앤다 상에말하데 광주라가 팽창하여 허물을벗어 없앨 일 둔다 함은 양날 수술검 칼로서 해부하는 것이 밝게 된다 할 것이다 하필 제왕절개만 아니라 자연분만 이라도 그런 칼로 도려내는 산통을 겪는다는 취지이다
구사는 그광주리가 팽대해진 모습이다 허물을벗어 없앨것이로다 상에말하데 광주리에 그해탈된 것이 팽창하여졌다는 것은 칼로 解剖하듯 하여선 꺼내는 것이 밝다 所以 出産이다
배경 택지췌괘 사효
배경 대길이라야 무구라하는 신랑 자리다 九四. 大吉无咎. 象曰. 大吉无咎 位不當也. 구사. 대길무구. 상왈. 대길무구 위부당야
안의 세밭두둑 금은동을 독차지할 판인지라 크게 좋은 상황 이라야만 남의 비난 받는허물탈 일이 없다, 상에 말하데 대길이라서만 허물 없다 함은 자리가 음위에 양효가 앉아선 상응을 받는 지라,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동함
힘있는 君主한테 의지한다하는 外比之이다
六四. 外比之. 貞吉.象曰. 外比于賢 以從上也 육사. 외비지. 貞吉.상왈. 외비우현 이종상야
육사는 겉의 군주 한테 의지 한다 곧아선 좋다 , 상에 말하데 겉에 의지한다하는 것은
현명한자의 처신이니 성상(聖上)을 쫓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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