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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면서 힘든 고충(영업이 안되는)에
응디님에게 기합을 외쳐 달라고…
"가게 대박 나세요"
자영업자. 취업준비생등 모두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엄마가 강낭콩을 그냥 보내 주시지도 않고
일일이 손으로 다 까서 보내 주시는 정성👍
저의 친정엄마도 모든 것을 제 손이 가지 않게 해서
보내 주셨는데(그때는 오히려 타박아닌 타박을…)
지금은 엄마의 손맛이 그립네요😭
온 가족이 응디님의 귀인을 핸드폰 벨소리로📱📲
대단한 사랑입니다.👍👍👍
데뷔11주년에 가은님의 귀인을 들으니
더 없이 행복합니다.
2부 빛나는 초대석에 허찬미님.류지광님이…
세분의 댄스에 라디오 부스가 좁았어요🕺💃
다음은 대 강당에서 하는 걸로😀😀😀
세분의 입담과 케미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오늘도 은빛나게🌟⭐️
응원 횟수 0
첫댓글 ㅋㅋㅋ 그 온가족의 딸네미가 둘째였어요.
제가 용돈 투척했습니다. 우리 오스 간날 보낸
사연이 오히려 오늘 들어 더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머니 이기는 장사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