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소속이었던 염동균(22), 김승현(26), 김영철(21), 박종우(26) 선수가 광주 상무에서의 군복무를 마치고 12월 2일 팀에 복귀한다.
염동균 선수는 2003년 12월1일 입대해 상무에서 현역생활을 하는 동안 19경기에 출전해 30실점을 기록했다. 2002년 입단할 당시 고교 최강이었던 강릉상고 주전GK로 고교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6시즌 전남의 주전 골키퍼인 김영광 선수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현, 박종우 선수는 지난 2002년 입단한 첫 해 활약한 선수들이다.
전남 장흥출신인 김승현 선수는 호남대를 거쳐 전남 드래곤즈 유니폼을 입었다.
루키시절인 2002년 25경기 출전 3득점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특히 프리킥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포지션은 MF.
박종우 선수는 이회택 전 감독 시절 연습생 신화를 만든 선수다. 02~03년 50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기록한 사이드 어태커다. 2006년부터는 성남 일화에서 이적해와 주전을 차지한 김도용 선수와 멋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군복무 마치고 복귀한 선수는 전남 유니폼을 입고 2005하나은행 FA컵대회에 출전할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30일 관계자 회의를 통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남은 12월 10일 창원공설운동장에서 대구FC와 8강천을 벌인다.
(전남제공)
*참고...
상무제대 선수(11.30일) 명단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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