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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인천 흥륜사 卍
 
 
 
카페 게시글
─‥‥‥ 큰스님 법문방 모정의 불심으로 이루어낸 자식공덕
정법륜 스님 추천 0 조회 246 06.06.13 19: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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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24 00:22

    첫댓글 여기 어머님의 불심과 사랑이 만들어낸 가슴에 저려오는 미담을 법문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부처님의 공덕으로 원성취하소서.

  • 06.05.24 07:09

    누구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천길 묵속이라도 뛰어 들어갈듯 간절한데 그 속을 모르고 삐뚤게 나가는 자식을 보는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릴듯합니다. 모든것이 다 업장이라지만 자비하신 부처님만이 모든 해결을 해 주심으로 생각되어집니다.

  • 06.05.24 07:11

    저도 아이들 학교 들어갈때 멀리 이국땅까지가서 시험장앞에서 애절하게 기도하여 소원을 이루었던 생각이 납니다. 부처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절대 저버리지 않으심을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는것도 역시 업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6.05.24 07:18

    어린 묘목이 큰나무 되어 그늘도 만들고 ,시원한 휴식처 ,좋은공기,만들어 내듯이 우리 아이들도 사회에 도움주고 빛을 발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부처님전에 기도하며 발원합니다...()

  • 06.05.24 07:35

    눈물이 젖어 옵니다..그렇듯 간절한 부모님의 간절한 사랑...남자 아이들인데도 아직은 사춘기도 모르는듯 착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항상 순응하는 아이들을 보며 때로는 흐믓할적도 많습니다..간절한 마음으로 합장 합니다..두 아들들 바르게 잘 자라달라고~~~^*^

  • 06.05.24 09:08

    나무관세음보살..아이들이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육체로 오늘도 살아가길 빕니다.()_

  • 06.05.24 10:08

    우리아들 병규를 위해서라면 불가마에 당장에 뛰어들라해도 한치의 망설임없이 당장에라도 뛰어들 수 있을것같은 마음이 모정인것같습니다.제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것을 버리고 희생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저의 부모님과 우리가족들의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 06.05.24 11:12

    부모의마음 자식의마음 모두 똑 같은 가족 사랑의 마음인데 부모의 마음은 무조건의 사랑입니다...무엇인들 아깝고 무엇인들 안주고 싶겠습니까...저의 모든 업장을 소멸하고 공덕을 닦아 자식들의 복덕과 지혜가 원만해지도록 빌어주고 부모인 제자신도 청정한 복을 갖추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06.05.24 11:17

    자식을 위해서 늘 기도하는데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 06.05.24 15:30

    짠한 감동의 글입니다. 자식 잘되기 위해 기동하는 어머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늘 자식잘되라고 기도하는 어머님의 간절한 기도 부처님전에 끝없이 기도를 올려 건강과 복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정진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가정의 행복이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06.05.24 18:09

    어머니들의 마음은 높고 높아서 하늘 같사옵니다~~~~~~~~나무 관세음 보살~~~~~~

  • 06.05.25 00:42

    가슴이 찐~하게 져려오는 감동적인 어머님의 간절한 마음 입니다...오로지 부처님전에 기도드립니다...저의 못난 자식 지혜로운 마음으로 성장하라고.........

  • 06.05.25 11:55

    가슴이 짠한 글입니다 아직까지 말성업시 잘자라준 아들 딸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예쁜 공주님 대학원 시험이 얼마남지않아 매일 남편과 함깨 법당에가서 백팔참회 하고 출근합니다 세상 모두 아들 딸들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06.05.25 20:46

    저렇게 인자하시고 지혜로움으로 자식의 일을 아파해주시는 어머니의 입장을 바꿔서생각해봅니다 과연 저도 저 열의로 자식을 사랑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물현듯 해봅니다 부모가 자식을 헤아리는 만큼 과연 자식도 부모의 마음을 혜아릴수 있을까요 ? 어머니의 정성이 부처님을 감동시켰나 봅니다 항상 좋으신 말씀 올려

  • 06.05.25 20:49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에 자주못가서 마음이 답답하곤 했는데 이렇게나마 카페에서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있으니 너무 감사하고 평안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합장 올립니다

  • 06.05.26 00:42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어떤 부모도 모정앞에서는 약해 질겁니다.위의글과 같은 사춘기를 맞아 똑같은 일을 격어네요 명문대학은 못같지만 4년제 대학 나와서 사회 나와서 마튼마 일에 충실히 하고 있어 기도의 힘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자식위해서라면 그무엇을 버린다해도 아깝지 않는게 부모마음이겠지요.

  • 06.05.26 12:44

    한 집안의 남편과 자식이 잘 되려면 아내와 (어머니)의 정성어린 기도를 매일 부처님전 참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가슴 뭉클하여 눈물 흘리며 감동의 글 읽으며 자식사랑의 어머니의 본 모습 담아가며 남편과 자식위해 열심히 기도 정진 하겠습니다.스님을 비롯한 카페의 모든님들의 부처님의 무량한 자비 가득하시

  • 06.05.26 18:54

    감사합니다...()()()...

  • 06.05.28 09:17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이런마음이 모든어머님들의 마음일것입니다 항상 발원합니다

  • 06.05.30 17:57

    요즘 제 마음 행동을 말해주는 글인듣 하여 다시 반성합니다...열심히 기도정진하여 업장소멸 시키겠습니다...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요_()_

  • 06.05.31 22:12

    엄마로서 여태 것너무소홀햇된것같아부처님게참회합니다앞으로열심히기도하고착하게건강하게커주는아 들과사춘기인공주무탈하게지낼수잇도부처님발원드립니다 법문잘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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